충청광역연합의회, 제11회 임시회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안건 설명과 질의·답변 등을 거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광역연합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에서 감사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박수현 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안건 설명 및 질의·답변 등에 협조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의결한 예산과 정책들이 충청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12회 정례회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연합정책질문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의 공직 첫걸음 함께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신규임용예정자 52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 임용 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과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교육행정 44명을 비롯해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6개 직렬의 신규임용예정자가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교육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3주로 확대 하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의 직무교육을 강화했다.교육과정은 △공직 이해 △행정실무 △인공지능 활용 역량 △조직 적응 등으로 구성된다.복무·급여, 계약·회계, 업무포털시스템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직렬별 특성을 고려해 정보화 사업, 도서관 운영, 시설관리, 학교급식, 통학차량 관리 등 직렬별 맞춤형 실무교육과 현장견학을 운영한다.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대폭 강화했다.지난해 3시간이었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올해 오후 2시간으로 확대하고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실무’ 와 ‘AI 를 활용한 한글·엑셀 실무’를 분반 실습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 작성과 자료 처리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빌딩, 분임 활동, 안전 체험, 세종·서울 현장체험, 공감 소통, 셀프 리더십, ‘선배에게 듣는 공직 적응기’등 참여·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규공무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통·협업 능력을 기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기본교육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키워 세종교육의 구성원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교육문화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현장체험학습 운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수특별법 연내 제정은 국민 명령, 국회가 답해야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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