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는 RISE 연계 늘봄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23회, 46차시에 걸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한 차시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관된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탐구하는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측정과 힘·균형 △감각과 신호 △생태 △디지털 정보 △우주 등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등 체험·탐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초등학교 3~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모바일앱개발 직종 장려상과 요리 직종 동메달·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IT콘텐츠과 3학년 최하준 학생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조리과에서는 요리 직종에 출전한 김세현, 남보경, 임하정 학생이 각각 동메달,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다.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훈련했다.여름방학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갈고닦았다.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요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보경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일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전문가의 통찰로, 교원의 목소리로 함께 여는 토론의 장’이라는 표어 아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승진가산점 개정 현황과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는 △교육청의 추진현황 공유 △전문가 4명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승진가산점 개정 경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이어 교육행정·정책 분야 전문가 4인이 △교원역량 기반 승진제도 개선 방향 △세종 교원 역량과 교원승진가산점 제도 △수업혁신 지원을 위한 교원승진제도 개선 방안 △세종 승진가산점 개편 방향 제언을 발표하며 다각적인 시각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주제발표 후에는 좌장 김원석 한국교원대 교수의 진행으로 세종 관내 교사와 교감 4인이 지정토론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 승진가산점 제도를 교육활동과 교원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해 단기적 개선 조치와 함께 중・장기적인 제도 혁신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원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검토를 거쳐, 승진가산점 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안정적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삼헌 교원인사과장은 “승진가산점 제도는 교원의 노력과 전문성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중요한 기준.”이라며,“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사제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에 ‘2025년 마음챙김실천학교’우수사례 나눔 및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평가회는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기반의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마음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세종시 내 31개 학교를 ‘마음챙김실천학교’로 지정하여 △마음챙김 교육과정 △마음챙김 교실 △마음챙김 전문적 학습공동체 △마음챙김 환경조성 등 학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다수의 학교가 교실 분위기 안정, 또래 간 갈등 감소 등 긍정적 변화를 보고했으며, 교육공동체 내 상호 존중과 공감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마음챙김실천학교’를 올해보다 50%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학교가 마음건강 중심의 생활문화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마음챙김실천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돌보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더욱 확대해 모든 학교에서 건강한 마음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결실의 계절 가을, 단풍과 김장으로 바쁜 시기이지만 우리 고장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세종시 조치원읍 연서면 봉암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봉암리는 철새와 억새, 다양한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는 지역으로, 이날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자연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나섰다.지난 11월 16일 약속된 시간이 되자 봉암청년회, 바르게살기, 봉암부녀회, 봉암남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봉암의용소방대, 자유총연맹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천변 데크에 모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지역 교육주체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지역 출신으로 마을과 함께 성장해 온 교육가족의 일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시청 관계자도 함께해 교육과 행정이 협력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다.주최 측은 장갑·핫팩·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참여자들은 팀별로 흩어져 천변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활동 중에는 봉암리의 옛 이야기도 오가며 정겨운 웃음꽃이 피었다.과거 소들이 풀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제초 역할을 했던 시절 이야기는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잔치국수가 제공됐다.땀방울의 보람이 국물에 녹아든 듯,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잊혀져가는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봉암청년회는 “작은 봉사에서 시작된 활동이 여러 단체와 함께하는 큰 의미로 확산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세종시 전역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넓혀가고 싶다.”라고 밝혔다.주최 측은 민·관·교육이 함께 참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희망과 긍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활동처럼 교육가족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마을이 곧 배움터’가 되는 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분기 국민신문고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올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상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편향적 판단이나 부서간 책임 전가를 피하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연말을 맞아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에 따른 학교의 현장 혼란과 차세대 학습플랫폼으로의 자리매김 여부, 하늘이 사건과 초등 체험학습 사고 등 학생 안전과 교사 심리 지원 체계 필요성, 방학 중 학교 시설·난방·급식 등 안전 점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내년도 본예산 심의 준비, 평생교육원·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12월 인사 이동 등 주요 업무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연말 워크숍’과 송년 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부교육감으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조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라이퍼컴퍼니 극단에서 ‘그대와 영원히’라는 가족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이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 휴먼 스토리로, 시한부라는 슬픈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곁들인 유쾌한 전개와 멀티맨의 맹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이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인만큼,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감성이 샘솟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2일 15시 30분에 BOK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현행 현물 지급 방식의 교복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 교복비 지원 현황 △ 설문조사 및 ‘FGI’결과 △ 지원방식 비교 분석 △ 제도·재정 측면의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사회복지 전문가,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해 교복비 지원체계가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완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복비 지원 제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고등학교 7개, 5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기 말 진로 취약 시기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전환기 진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길 이음’과 ‘세종창업교실’을 운영하여, 학교급 전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꿈길 이음’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우수 ‘꿈길’체험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학교 밖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조향, 키링 제작, 3D 모델링, 설탕공예, 도예 체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직업체험 등 민간 체험처는 물론, 국립세종수목원, 정책방송원, 육군종합보급창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꿈길’체험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진로체험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되었다.‘세종창업교실’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과 충청권 창업체험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도전교실’로 운영됐다.‘창업키움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VR과 피규어를 활용해 ‘마이 스타트업’을 제작했다.‘창업도전교실’에서는 ‘디자인 씽킹’및 ‘매트릭스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개선 및 이미지 제작을 통해 제품을 구체화하는 수업을 진행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기말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실,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과 8일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중시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하며,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한다.12월 1일에 열리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운영 결과 공유회에서는,2025학년도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중학교 28개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관리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도 진행된다.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관리자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와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학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단위학교 간 상호 배움을 촉진하고 관내 고등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중등 나눔의 장을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성과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포 마리나베이 일원 및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의 심화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워크숍은 △ 인문학 특강 △ 현장 의견 공유 △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28일 인문학 특강은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 강사의 ‘몸, 내 안의 우주’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생명·돌봄·관계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29일에는 박준 시인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일상 속 언어의 감수성을 탐색하며, 교사가 아이의 경험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 의견 공유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의 비전워크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여자들은 각자의 교육·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적 관점을 통해 유보통합의 공공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의 통합을 넘어, 세종의 모든 아이들의 하루가 더 나아지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이번 워크숍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고 성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지원본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참고하여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구체적인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과 관련한 실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학교지원본부는 단순한 우수사례 전파를 넘어, 전국 학교 지원 정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7월 출범 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각 지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방문해 학교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세종의 학교 지원 체계와 80여 개 지원사업이 학교 업무경감에 매우 효과적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에 교육청 직속기관 형태의 학교지원 전담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세종에서 개최했다.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대구학교지원센터 등의 학교지원 전담기구 기관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학교지원본부가 초대 주관 기관으로 선출되어 학교 지원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적 과제 해결을 이끌기로 했다.전남 지역 방문단 관계자는 “세종의 선도적인 지원 체계와 사업은 다른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이번 학교지원본부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의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전국 각 지역의 방문 요청은 세종의 학교 지원 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선도 지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 연결과 확산을 주도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