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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에 ‘2025년 마음챙김실천학교’우수사례 나눔 및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평가회는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기반의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마음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세종시 내 31개 학교를 ‘마음챙김실천학교’로 지정하여 △마음챙김 교육과정 △마음챙김 교실 △마음챙김 전문적 학습공동체 △마음챙김 환경조성 등 학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다수의 학교가 교실 분위기 안정, 또래 간 갈등 감소 등 긍정적 변화를 보고했으며, 교육공동체 내 상호 존중과 공감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마음챙김실천학교’를 올해보다 50%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학교가 마음건강 중심의 생활문화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마음챙김실천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돌보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더욱 확대해 모든 학교에서 건강한 마음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결실의 계절 가을, 단풍과 김장으로 바쁜 시기이지만 우리 고장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세종시 조치원읍 연서면 봉암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봉암리는 철새와 억새, 다양한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는 지역으로, 이날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자연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나섰다.지난 11월 16일 약속된 시간이 되자 봉암청년회, 바르게살기, 봉암부녀회, 봉암남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봉암의용소방대, 자유총연맹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천변 데크에 모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지역 교육주체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지역 출신으로 마을과 함께 성장해 온 교육가족의 일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시청 관계자도 함께해 교육과 행정이 협력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다.주최 측은 장갑·핫팩·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참여자들은 팀별로 흩어져 천변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활동 중에는 봉암리의 옛 이야기도 오가며 정겨운 웃음꽃이 피었다.과거 소들이 풀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제초 역할을 했던 시절 이야기는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잔치국수가 제공됐다.땀방울의 보람이 국물에 녹아든 듯,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잊혀져가는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봉암청년회는 “작은 봉사에서 시작된 활동이 여러 단체와 함께하는 큰 의미로 확산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세종시 전역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넓혀가고 싶다.”라고 밝혔다.주최 측은 민·관·교육이 함께 참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희망과 긍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활동처럼 교육가족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마을이 곧 배움터’가 되는 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분기 국민신문고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올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상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편향적 판단이나 부서간 책임 전가를 피하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연말을 맞아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에 따른 학교의 현장 혼란과 차세대 학습플랫폼으로의 자리매김 여부, 하늘이 사건과 초등 체험학습 사고 등 학생 안전과 교사 심리 지원 체계 필요성, 방학 중 학교 시설·난방·급식 등 안전 점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내년도 본예산 심의 준비, 평생교육원·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12월 인사 이동 등 주요 업무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연말 워크숍’과 송년 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부교육감으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조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라이퍼컴퍼니 극단에서 ‘그대와 영원히’라는 가족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이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 휴먼 스토리로, 시한부라는 슬픈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곁들인 유쾌한 전개와 멀티맨의 맹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이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인만큼,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감성이 샘솟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2일 15시 30분에 BOK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현행 현물 지급 방식의 교복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 교복비 지원 현황 △ 설문조사 및 ‘FGI’결과 △ 지원방식 비교 분석 △ 제도·재정 측면의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사회복지 전문가,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해 교복비 지원체계가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완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복비 지원 제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고등학교 7개, 5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기 말 진로 취약 시기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전환기 진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길 이음’과 ‘세종창업교실’을 운영하여, 학교급 전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꿈길 이음’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우수 ‘꿈길’체험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학교 밖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조향, 키링 제작, 3D 모델링, 설탕공예, 도예 체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직업체험 등 민간 체험처는 물론, 국립세종수목원, 정책방송원, 육군종합보급창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꿈길’체험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진로체험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되었다.‘세종창업교실’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과 충청권 창업체험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도전교실’로 운영됐다.‘창업키움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VR과 피규어를 활용해 ‘마이 스타트업’을 제작했다.‘창업도전교실’에서는 ‘디자인 씽킹’및 ‘매트릭스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개선 및 이미지 제작을 통해 제품을 구체화하는 수업을 진행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기말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실,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과 8일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중시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하며,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한다.12월 1일에 열리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운영 결과 공유회에서는,2025학년도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중학교 28개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관리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도 진행된다.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관리자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와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학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단위학교 간 상호 배움을 촉진하고 관내 고등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중등 나눔의 장을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성과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포 마리나베이 일원 및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의 심화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워크숍은 △ 인문학 특강 △ 현장 의견 공유 △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28일 인문학 특강은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 강사의 ‘몸, 내 안의 우주’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생명·돌봄·관계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29일에는 박준 시인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일상 속 언어의 감수성을 탐색하며, 교사가 아이의 경험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 의견 공유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의 비전워크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여자들은 각자의 교육·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적 관점을 통해 유보통합의 공공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의 통합을 넘어, 세종의 모든 아이들의 하루가 더 나아지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이번 워크숍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고 성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지원본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참고하여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구체적인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과 관련한 실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학교지원본부는 단순한 우수사례 전파를 넘어, 전국 학교 지원 정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7월 출범 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각 지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방문해 학교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세종의 학교 지원 체계와 80여 개 지원사업이 학교 업무경감에 매우 효과적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에 교육청 직속기관 형태의 학교지원 전담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세종에서 개최했다.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대구학교지원센터 등의 학교지원 전담기구 기관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학교지원본부가 초대 주관 기관으로 선출되어 학교 지원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적 과제 해결을 이끌기로 했다.전남 지역 방문단 관계자는 “세종의 선도적인 지원 체계와 사업은 다른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이번 학교지원본부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의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전국 각 지역의 방문 요청은 세종의 학교 지원 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선도 지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 연결과 확산을 주도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개국 20명: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프랑스이번 회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TA 박사는 ‘Cross-Border Collaboration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an Age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서 ‘학생을 공동창조자로 세우는 방안’과 ‘탐구의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온세종학교 신현숙 교감, 이리북일초등학교 오영원 교사, 해밀초등학교 황현영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여 실질적 전문성 성장을 도모했다.둘째 날 22일에는 미국 Valerie Anglemyer 교사가 국제교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날 분과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얻어 용기 있게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교류하던 협력학교 교사를 직접 만나 반가웠고 앞으로의 국제교류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을 표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를 살아가게 되는 만큼,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공존을 배우는 국제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수업 기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 48개 학교가 해외 협력학교 76개 학교*와 연결하여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