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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이 차별과 낙인 없이 자신의 속도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느루나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 지원 신청을 받아 심층 진단과 상담·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세종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조례, 지원 계획 수립·시행·지원 사업 등2025년에는 관련 예산을 2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정책 내실화와 지원 확대에 나섰다. ‘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느루’, ‘나래’의 합성어로 학생이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조기발견 및 심층진단 △개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다. 모든 학교에 조기 발견을 위한 지능 및 난독 선별 점검표를 배포하고 신청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비 부담을 줄여주고 생애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장기적 학습 결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 결과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증으로 판정받은 학생은 발달 특성에 따라 선정된 경계선 지능·난독 전문기관에서 인지능력 향상 및 또래 관계 개선 등을 위한 20회기 내외의 개별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와 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3회 운영했고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 결과를 연 4회 이상 제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세종느린학습자 정책연구회를 운영해 담임교사와 학부모용 안내서를 개발·배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전반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관내 초등교사, 특수교사, 학습지원센터 파견교사로 구성된 정책연구 모임또한, 학부모의 이해와 도움이 필수적이기에 매 회기 10분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해 치료 결과를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 방법과 과제를 제공한다. 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마음성장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야간 상담까지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경계선 지능 및 난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모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연대해 학생 특성을 이해하고 지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유아-아동-청소년-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사회성 발달,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 역시 모두가 특별하고 존중 받아야하는 세종의 아이들이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정책적 지원을 디딤돌 삼아 학습의 어려움을 자신의 속도로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에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내 웅지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20여 가정이 참여해, 교육 3주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1부에서는 팀별로 깃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팀 구호를 외치며 활기차게 하루를 열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탁구공 홀인원’, ‘제기야 날아라’, ‘넘어가라 딱지야’, ‘물병아, 일어나라’, ‘달려라 병뚜껑’ 등 다채로운 팀별 미션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모두가 웃고 응원하며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학교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회 이유림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평소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며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안 교장은 “혁신학교를 거쳐 올해 혁신자치학교로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학교가 이처럼 교육 3주체 모두가 함께 웃으며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교육공동체의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 행복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혁신자치학교 첫해를 맞아 교육 3주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준비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만들어 간 이번 행사는 조치원대동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자리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자전거 축제에 ‘달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심신을 단련했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의 체력과 자전거를 타는 능력에 따라 △달리기 △자전거 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의 다섯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했으며 출발 전에는 자전거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의 지원금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지원금으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는 자건거 경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걸이용 손수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플로깅 행사도 함께 추진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확장했다. 완주자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됐으며 가족과 함께 목적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으로 완주를 확인했다. 정원식 교장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는 건강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생태 친화적 축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 140여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현장 견학형 진로탐색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신산업 분야 기관 탐방과 지역대학 및 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강의로 구성된다. 우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천안홍대용과학관,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충청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신산업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진로교육원 이동해 지역대학 관련 학과 교수와 연계 기관 전문가의 진로 설계 강의가 이어진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래모빌리티학과·스마트도시학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조선해양공학과 등 지역대학 교수진과 더불어,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이버보안관제센터, 한국해양안전관리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신산업분야 기술과 원리를 이해하고 사회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연계 신산업분야 진로탐색 기반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방향 전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이번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신산업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에 육상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육상·검도·에어로빅·빙상 등 총 14개 종목이 세종시민운동장, 세종시민체육관,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반다비빙상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참가 학생은 총 2,149명으로 지난해 1,406명보다 743명이 증가해 학생들의 체육 참여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에 개장한 반다비 빙상장에서는 빙상 종목의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태권도 종목에는 약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올해부터 선수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 해밀중학교는 10월 17일 본교에서 태국 Mathayom Watmai Krongthong School 학생 및 교직원을 맞이해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면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온라인으로 이어져 온 교류가 실제 만남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통해 전통문화를 소개하첫 번째 교류활동을 이번 두 번째 교류는 학생들이 대면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더욱 깊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 비대면 수업에서 시작된 교류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행사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환영식 △학교 투어 △문화공연 △한국 전통간식 및 음료 체험 △급식 체험 △동아리 교류활동 등으로 운영됐다. 학교 투어에서는 해밀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안내자로 나서 영어로 학교 시설을 소개하며 교내 주요 공간과 교육활동의 특징을 직접 설명했다.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학교 문화를 비교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태국 학생들이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에 화답해 해밀중학교 학생들은 장구 공연, K-POP 댄스, 치어리딩, 밴드 공연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무대를 펼쳤다. 이 공연은 음악교사와 체육교사의 지도를 받아 준비된 것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 이후 진행된 한국 전통간식 및 음료 체험에서는 한과, 약과, 전통차 등을 함께 맛보며 문화를 나누었고 급식 체험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실제 점심시간을 함께 보내며 학교생활 문화를 직접 비교·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식과 식사 예절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오후에 이어진 6, 7교시 동아리 교류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기소개와 언어 배우기 활동을 통해 한층 가까워졌으며 영어교사의 지도 아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영어 발표를 진행해 국제적 시각을 확장했다. 마지막으로 에코백 색칠 문화예술 활동에서는 태극기, 탑, 한옥 등 한국의 상징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임정진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주도한 교육활동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영유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신체·정서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 ‘파랑새와 도깨비가 들려주는 한글책 음악여행’ 프로그램은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을 돕고 제도적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반영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융합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악과 서양악기로 연주하는 창작 그림책 음악 감상, 미디어아트 영상, 배우들이 출연하는 동극 등으로 구성된 종합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세종시 관내 한 유치원 교사는 “유치원 단위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유아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수학구조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카프라’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물을 제작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수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초중고 학생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110팀이 학교 대표로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의 ‘수학의 원리를 즐기며 협력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100분간의 본선 대회가 진행됐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학구조물 대회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구조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협력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창의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어왔다. 대회 중에는 공들여 쌓은 구조물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튼튼하고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물을 완성해 수상 결과를 넘어 협력과 단결의 가치를 경험했다. 완성된 작품은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및 국제회의장 공간에 전시돼 학부모와 일반 학생들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수상 작품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로비 공간에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힘을 모아 시간 안에 구조물을 완성한 것이 뿌듯했고 연습 과정에서 쌓은 우정과 수학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감상한 한 학부모님께서는 “풀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긴 통로를 쌓은 모습이 놀라웠고 규모 면에서도 건축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시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 희망 학생 총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연합 AI융합캠프를 '10월 18일(토), 10월 25일(토)에 개최한다고 16일에 밝혔다.이번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상’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AI와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해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학생들의발달 단계와 학습 능력을 고려해 체험 중심, 탐구 중심, 심화 문제 해결 중심으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생 인공지능(AI)체험캠프 (10.18.나래초)는 초등학교 5~6학년 90명 내외를 대상으로 ‘블록코딩’과 ‘카미봇’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세종시 환경 및 교통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중학생 인공지능(AI)탐구캠프 (10.25.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당)는 중학생 57명이 참여하며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탐구 중심의 '세종시 환경 및 교통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등학생 인공지능(AI)심화캠프 (10.25.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컴퓨터실)는 고등학생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텍스트 코딩 기반의 인공지능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기질 경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캠프는 11월 8일 예정된 '제8회 세종SW해커톤대회'와 연계해 대회 참여 학생이 사전 교육 및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이수 기준(90% 이상 참여)을 충족한 학생들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되며 해당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록을 요청할 수 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인공지능(AI)융합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와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이 코딩까지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것은 결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역량.”이라 강조했다.이어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정보올림피아드대회’, ‘세종해커톤대회’ 등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관련 대회와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교육청)은 세종시 교육발전특구가 2024년도 교육부 성과 평가에서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 으로 승격되어 5억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지난 2024년 7월,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학생 맞춤형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추진 ▲지속가능발전교육(ESD)활성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운영 및 인턴십 참여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인재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교육부 평가에서는 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맞춤형 늘봄 전체 초등학교 확대 운영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거점센터 인증(전국 8번째,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 사례)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19개의 성과지표 중 18개 성과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해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2025년도 기존 특구 지원금 30억원에 5억원이 추가되어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또한 ‘선도지역’ 승격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관리지역’과 달리, 안정적으로 특구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된다.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를 혁신하고 교육청, 시청,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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