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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교육청)은 세종시 교육발전특구가 2024년도 교육부 성과 평가에서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 으로 승격되어 5억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지난 2024년 7월,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학생 맞춤형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추진 ▲지속가능발전교육(ESD)활성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운영 및 인턴십 참여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인재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교육부 평가에서는 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맞춤형 늘봄 전체 초등학교 확대 운영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거점센터 인증(전국 8번째,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 사례)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19개의 성과지표 중 18개 성과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해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교육발전특구는 2025년도 기존 특구 지원금 30억원에 5억원이 추가되어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또한 ‘선도지역’ 승격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관리지역’과 달리, 안정적으로 특구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된다.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를 혁신하고 교육청, 시청,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전기 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주차환경 점검을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은‘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무공해차(전기차)로 교체- 운영하고 있다.현재 관내 8개 학교에서 총 9대의 전기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은 드물지만, 일단 화재 발생 시 주차장 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세종시교육청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기 통학버스 주차환경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전기버스 주변 환경(인접 건물 및 물건 방치 여부 등) ▲충전 설비 안전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아울러 ’ 전기 자동차 관리 및 화재 대응 시 유의 사항‘을 학교 관계자에게 안내해 전기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주차환경 점검을 통해 관내 전기 통학버스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 및 관리되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전기 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주차환경 점검을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은‘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무공해차(전기차)로 교체- 운영하고 있다.현재 관내 8개 학교에서 총 9대의 전기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은 드물지만, 일단 화재 발생 시 주차장 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세종시교육청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기 통학버스 주차환경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전기버스 주변 환경(인접 건물 및 물건 방치 여부 등) ▲충전 설비 안전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아울러 ’ 전기 자동차 관리 및 화재 대응 시 유의 사항‘을 학교 관계자에게 안내해 전기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주차환경 점검을 통해 관내 전기 통학버스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 및 관리되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소양을 제고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소개, 각 기관에서 이행해야 할 법적의무이행 사항 안내,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이후 교육기관에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연수는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한다.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창의융합교육축제는 10월 30일 10시 10분에 2층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오후 3시에 막을 내린다.이번 축제는 ‘ 과학(S)·수학(M)·정보(S), 생각을 현실로 꿈을 미래로’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 ▲강연 ▲공연의 4개의 마당으로 계획됐다.체험마당은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105여 개의 체험관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수학- 과학- 정보와 관련된 실생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내가 만드는 상상 발명 연구소’, ‘핑퐁 로봇’, ‘팝드론’ 등 창의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전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수학과 과학 분야의 우수한 작품인 ‘제12회 수학구조물대회 수상작’과 ‘2025년 세종과학경진대회 및 전국과학대회 수상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강연마당에서는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공지능 인재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불확실한 미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변화를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8공연마당에는 2충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 공연을 포함해 통기타공연, 케이팝(K-Pop)댄스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축제의 특강 강연자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님즈(Nimz)연구소 설립자인 남호성 교수, 그리고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서용석 교수를 초청했다.남호성 교수는 ‘수포자도 인공지능 인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수학을 어려워하던 시절을 극복하고 인공지능 연구자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과 실생활 속 활용 방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서용석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대전환기에 필요한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교육의 변화를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특강은 인공지능, 미래교육 등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 학생,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리집 ╨https:wwwh.instagram.com/sje.math/ 또는 아래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한 후 설문지 양식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학, 과학, 정보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교육 분야에 집중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2025년 9월 초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작품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해 운영된다.초등학생 대상 공연 작품은 ‘오빠를 구해라!,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은 ‘ACTION’ 으로 실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도박의 유혹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공연은 약 60~7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무대 일부에 직접 참여해 교육적인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공연 희망 학교를 공개 모집해, 도박 문제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보인 5개 학교(초등학교 2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고등학교 1개 학교)를 선정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도박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윤리의식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3일(월)에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은 총 7개 직종, 11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71명 ▲교무행정사 2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시설관리원 13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24시간 진행되며 마감일인 24일(금)에는 오후 5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 외에도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양일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회의실(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의 단계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 29일 ▲2차 시험은 12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채용시험에 대한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란에 탑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안정적인 교육행정서비스제공을 위해 추석연휴(10월 3일~12일) 기간 동안 세종교육청 전산시스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자원’)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청 산하 주요 전산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고 연휴 기간 중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특히 국자원의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력을 배치했다.나이스(NEIS) 시스템은 교무- 학교- 일반행정 등 교육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이번 국자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인 로그인 장애와 정부24 연계 증명서 발급 오류가 발생했다.그러나 세종교육원은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K-에듀파인 문서유통시스템은 기존 대전유통센터에 더해 광주유통센터를 추가 구축해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유사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중단 없는 문서유통이 가능하도록 안정성을 강화했다.또한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는 전산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하루 4시간씩 주요시스템점검을 진행했다.특히 국자원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무정전전원장치(UPS)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해 전력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한편 세종교육사이버안전센터는 국가사이버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된 데 따라 보안경계를 한층 강화했다.‘정보시스템 장애 관련 확인’ 이나 ‘복구 현황 안내’ 등의 문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나 출처가 불분명한 URL을 클릭하지 말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세종교육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주 찾는 학교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 제한과 스미싱- 피싱 사기 예방 안내문을 게시해 사용자 피해 예방에 힘썼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비상근무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교육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세종교육청 전산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술적- 관리적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재난 및 장애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10월 2일에 지역 대표 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는 일반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했다.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기존에 사용하던 현수막을 재단·재봉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절감 메시지를 더하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세종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전통 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지속해 왔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정기적 방문을 확대하고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반곡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진공청소기’ 학생들이 ‘노인돌봄 포스터 제작 활동’을 통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인문 환경까지 관심의 폭을 넓히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직접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와 4생활권 마을교육센터 등을 찾아가 포스터를 게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연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돌봄 포스터에는 병원 위치, 응급실 안내, 119 이송 절차 등 꼭 필요한 건강·안전 정보가 담겼다. 특히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적용해 휴대폰을 터치하면 관련 정보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으며 디자인은 화려함보다는 큰 글씨와 가독성을 우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노인돌봄 포스터 외에도 △가정 내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교내 텃밭 농산물과 중고물품을 나누는 ‘유기농 플리마켓’ △방과 후 교실 전력 사용을 점검하는 ‘에코 스위치 프로젝트’ △창의적 아이디어로 제작한 ‘분리수거 전용 쓰레기통’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도교사 최태건 교사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주도성이 크게 자라났다”며 “특히 터치케어 포스터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작을 주도한 1학년 구여진 학생은 “처음에는 단순히 포스터 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걸 고려해 글씨 크기와 색깔을 바꾸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누군가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회장 2학년 강진아 학생은 “환경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생활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옥희 교장은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발전시킨 것은 반곡고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 문화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것은 반곡고가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곡고는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도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