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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9일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세종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 7명이 참가해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번갈아 활용하며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섰고 발표를 통해 언어적 강점을 발휘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살려내고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3명의 학생들은 오는 11월 8일에 열리는 교육부 주최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소담초등학교에서는 9월 17일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그린데이 행사’를 열고 환경보호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소담초 학부모 환경생태동아리와 학부모 자원봉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자치활동으로 올해는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 세종시에 사는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멸종위기종 책갈피 꾸미기와 편지쓰기, 그림 그리기, 유해종을 물리치는 딱지 놀이, 개발을 막는 판 뒤집기 놀이, 환경을 되살리는 병뚜껑 놀이, 위협 요소를 쓰러뜨리는 공놀이, 등 놀이 중심의 교육 부스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환경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멸종·보호’ 삼행시 짓기와 환경 지키기 노하우 공유 활동도 이어져,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들은 행사에 앞서 자체 제작한 환경교육 PPT 자료를 각 교실 수업에 활용하도록 제공했다. 이 자료에는 세종시에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달, 삵 등 멸종위기종의 특징과 서식 환경, 위협 요인, 보호 방안이 담겼으며 학생들은 사전 학습을 통해 현장 체험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었다. 환경생태동아리 대표 학부모는 “세종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이 있는지만 아이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배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라며 또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도 지금의 자연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담초 학부모들은 학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모여 ‘소담인생학교’라는 이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담소담 책소리 △아띠 △환경생태동아리 △소담풍물패 등은 모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꾸려온 모임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생활교육 관련 국내외 법 규정 검토와 교육적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교육법학회가 주최, 미래기획관과 학교정책과가 공동 기획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생활지도를 단순히 ‘징계’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활동으로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교육법학회 소속 전문 연구자들과 토론자들은 토론회 발표에서 △프랑스의 공동체 기반 지도 △독일 학교법의 교육적 조치 체계 △일본 학생지도제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우리나라에서 참고할 시사점 중심으로 토론해 풍성한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에서는 법적 쟁점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교육 주체가 참여한 종합 토론에서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의 법적 쟁점을 바탕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생 기본권 보장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교사 토론에서는 교사의 역할과 법적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 교육 주체 간 해석의 차이 등으로 갈등이 생기고 있으므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사회가 기대하는 부분과 법적으로 보장되는 권한이 잘 조화되도록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와 많은 공감을 얻었다. 더불어 세종늘벗학교 사례 발표를 통해 대안학교의 생활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부모 토론에서는 학교폭력을 단순 처벌이 아닌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을 했으며 소관 업무 담당 장학관은 관계중심 생활교육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학생생활교육은 징계가 아니라 회복과 성장을 돕는 교육적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 논의가 교권과 학생 인권이 균형을 이루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귀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해 주신 대한교육법학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와 현장 실천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정책을 설계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토론회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학교 현장의 추가 의견을 받아 생활지도 방향 개선을 위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난 9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지원연구회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활동해 온 4개 연구팀이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돕고 교육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와 지원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 행정직,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학교 현안을 보다 입체적인 시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제안 과제들은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담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는 신규 및 저경력 행정직원들이 학교 시설 관리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진과 점검 사례, 각종 서식 등을 풍부하게 담은 ‘학교시설업무편람’을 제작해 발표했다. 으뜸초등학교 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활동 중심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학교지원본부 모바일 챗봇 개발 △학교 행사 준비 지원 △인력 채용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이심전심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과정 맞춤형 지원 방안’ 으로 △학교업무경감을 위한 디지털 지원 허브 구축, △학교 유휴 물품을 공유하는 ‘세종 EDU마켓’ 운영 등을 통해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권역별 행정협의회 과제연구회는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소규모학교 및 신규공무원 대상 급여업무 지원 △학교 공통 목적사업비 관련 물품 및 공사 계약 통합 지원 등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들을 내놓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 대표 김소이 주무관은 "다양한 직종의 동료들과 함께 고민해 만든 결과물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신규 직원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학교 시설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결과공유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은 정비하고 현장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지원 방안을 사업화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결과공유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은 관련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신속하게 검토해 2026년 학교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상향식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9월 18일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성이 커지고 피해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의위원의 판단이 사법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는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상시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체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와 4월에는 상반기 심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 심화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의 결과에 대한 법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심의 절차의 합리성과 적법성 확보 △사실관계 입증 과정 △유사 판례 분석을 통한 판단 기준 정립 △관련 법 조문 검토 △피해학생 관점의 해결 방안 등 학교폭력 심의에 필수적인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 사안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사회는 이제 학교폭력에 대해 관용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판단은 학생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적·윤리적 타당성을 갖춘 신중한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더욱 강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고 학교 시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 25년 10월부터 ’ 26년 해빙기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점검반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반은 학교지원본부 내 각 공종별 담당자로 구성되며 특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152개 학교이며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안전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전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을 실시한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통해 복합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법과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학교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3일부터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연서면 쌍류리와 전의면 양곡리 공방에서 ‘온 마을 이웃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지역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의 하나로 테라코타와 도자기 분야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운영은 세종지역 예술가들이 맡아 진행하며 세종의 다양한 예술 인적자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예술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예술인을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지역 예술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원초적 표현 재료인 흙을 활용한 오감 중심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체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온 마을 이웃예술가’를 비롯한 세종예술온학교 사업을 세종 전역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 저변을 두텁게 넓혀갈 계획이다. 자녀가 도자기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에서 예술 체험 기회가 많지 않아 학교에서 홍보를 접했을 때부터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아이가 흙을 만지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석 중등교육 과장은 “이번 예술 체험은 짧은 기간에 신청이 마감되었을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러한 관심은 세종예술교육의 방향과 기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예술 체험의 기회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는 16일 마을교육공동체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운영된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실천과 확산을 넘어 주민 주체 성장과 협력적 거버넌스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주민 주체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민·관·학 거버넌스 등 두 가지 주제로 열렸으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의는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임경환 순천풀뿌리자치협력센터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는 교원,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회 및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부분과위원 등 마을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주체들이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미래 지향적 마을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평생교육원 송정순 원장은 “기본과정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사회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평생학습과 연계·확장해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세종시 107개 초등학교의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47,46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생 47,463명 중 94.5%인 44,848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해 전국 평균 참여율 82.2%보다 12.3%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5%, 중학교 1.8%, 고등학교 0.6%로 모두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1%포인트 낮았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초등학교의 경우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감정 다툼 등을 학교폭력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응답 건수 기준으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은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1.1%로 전국 가해응답률과 동일했으며 전체 목격응답률은 5.5%로 전국 평균 보다 0.6% 낮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심화·확대 운영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을 적용해 학교 공동체성을 강화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급 프로그램에서는 ‘존중의 약속 정하기’, ‘서클’, ‘공감과 존중의 아침대화’, ‘독서모임’ 등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급 생활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친구들과 어울림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해 따뜻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운영하고 이 가운데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2차시는 필수 편성하도록 했다. 또한, 47개 학교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실시하고 11개 학교에는 학생 체험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이 갈등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갈등 해결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률전문가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 법률 교육’을 운영하고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병행해 위기 학급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연수와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은 3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유형에 따른 처리 방안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 맞는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을 배포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관계중심 갈등·조정 연수 △학부모 참여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전문상담사를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수퍼비전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위기 학급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관계성 향상 집단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들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 생활교육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가정에서 자녀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이 관계 형성을 개선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런 실태조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잘 들어나고 있다”며 “학교폭력 문제를 숨기기보다 교사와 학부모,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종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계열 학생들이 제 15회 전국상업경홈진대회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지난 3일 경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여고 특성화계열 학생 6명이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서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경영사무과 2학년 정수빈 학생이, 사무행정 부문에서 e-비즈니스과 3학년 황현지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세종여고의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역량은 물론 학교의 전문 직업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 학과를 운영하는 세종여고는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방과후·주말 지도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흔들림 없는 노력이 이번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이경훈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쏟은 열정이 값진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정수빈 학생은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고 황현지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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