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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을 조성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충북을 비롯한 4개 권역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충북도는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우선 세종충남대병원은 협력 의료기관과 임산부와 신생아의 위험도를 선별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시 각 기관에 비상연락망으로 환자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 환자에게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안전한 임신·출산과 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의 수도권 전원을 줄여 지역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대표기관 선정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언제 어디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심의 모자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제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종촌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제철에 맛나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혹서기 대비 여부를 점검했다.허종욱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해밀동자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상점 3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는 세종대왕마트, 고봉민김밥인 세종해밀점, 흰봄이다.이번 가입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총 18호점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며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박석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곳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온라인·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7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공식 발표한다.소담동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오카리나, 플루트, 합창, 밸리댄스 등 14개 강좌 230여명의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또한, 캘리그래피, 식물세밀화, 서예, 소묘, 회화 등 6개 강좌에서 완성한 80여 점의 작품이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선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담동 주민총회는 소담동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마을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며 “이번 행사가 소담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해밀동 담당자 한재일 동 장 박은혜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해밀동 착한가게 3곳 탄생 -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일 착한가게 16~18호점 현판 전달 - 세종시 해밀동자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상점 3곳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는 세종대왕마트, 고봉민김밥인 세종해밀점, 흰봄이다.이번 가입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총 18호점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며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박석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곳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0:30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종촌동 담당자 이현정 사무관 이선민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제철 밑반찬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종촌동지사협,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지원 -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제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종촌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제철에 맛나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혹서기 대비 여부를 점검했다.허종욱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북부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 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수난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며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담동 담당자 이기숙 동 장 한수아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도담동 주민총회·나눔장터로 화합 다진다 - 4일 도램뜰 근린공원서 주요사업 투표 결과 발표·벼룩시장 운영 -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스마트워치 자동신고의 위치정보 오차로 자칫 구조가 지연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연서면 소재 주택에서 쓰러진 응급환자의 스마트워치에서 자동 사고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그러나 기지국 위치 값과 스마트워치의 위·경도 좌표 간 오차가 발생해 응급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없었다.이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응급환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카카오톡에 등록한 뒤 프로필 사진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A상점의 상호를 확인했다.A상점에 연락한 결과 응급환자의 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으며 119종합상황실은 자녀로부터 환자의 주소지를 안내받아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급대 도착 당시 응급환자는 마당에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동 사고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차량등록사업소 담당자 장지현 사무관 최지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법인·단체 소유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홍보 - 시 차량등록사업소, 명칭·사용본거지 등 변경시 30일 내 신고 강조 -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한글문화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글문화 교류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3일 시청 4층 한글사랑세종책문화센터에서 한글날 제정 100년을 기념하는 ‘2026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580돌 한글날을 100일 가량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글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특강, 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진행은 우리말 퀴즈쇼인 ‘우리말겨루기’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행사 1부는 시와 한국어진흥재단의 업무협약 체결로 막을 올렸다.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학교의 한국어반 개설·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한글·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관련 사업 발굴·협력 △국내외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2부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한글, A.I. 시대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특강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위대한 케이-문화콘텐츠인 한글의 의미를 톺아보는 시간이 됐다.조상호 시장과 하 전 수석비서관은 특강 후 집무실에서 별도의 차담을 진행,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한 인공지능 대전환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어진흥재단 소속 미국 내 한국어 교사들과 세종시 글벗중·소담중·소담고 학생들의 교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핵심 가치인 ‘이음, 채움, 가꿈’ 이라는 3개 분임조를 구성, 한글 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짧은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과 학생에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한글문화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2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은 총 140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구상을 밝히면서 세종에는 8조 원을 들여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도 함께 늘리기로 했다.이번 투자로 지난 1990년 가동을 시작해 35년간 세종을 지켜온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모바일·전장용 기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삼성의 패키지 기판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의 두뇌 격인 반도체 침과 메인보드 사이를 잇는 고밀도 부품이다.특히 고가의 반도체를 메인보드에 직접 부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은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삼성이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도록 인허가 처리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현장 애로 해소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장 증설 부지로 명학산단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체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방안을 기업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과제 양대 축으로 하는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아성다이소와 5500억원대 투자협약에 이어 이날 삼성의 역대급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며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총 8조 5000억원대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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