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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주민자치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을 운영한다.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 먹거리·체험 구역, 학생마을계획단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같은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재즈와 기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거리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학용 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14일 자로 취임했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세종시 연기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쌓아온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고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838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정부예산보다 1063억원 증가한 규모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해 문화·관광, 미래산업, 교통·환경 등 세종의 주요 현안 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 사업이 대폭 반영됐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1191억원이 반영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는 2057억원이 편성됐다.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5억원에서 2032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원 등이 반영돼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세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됐다.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세종CKL-기업지원센터에 16억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국가채용센터 건립에 15억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116억원 등 미래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도 담겼다.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등 미래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세종의 자족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예비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예비문화유산센터 건립에 3억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698억원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357억원 △유네스코 국제해석설명센터 건립 8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또한, △국립여성사박물관은 건립장소를 세종시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간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국립박물관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문화시설이 집적되면서 세종이 행정도시를 넘어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분야 사업도 확대됐다.하수처리시설과 관로 확충, 노후·취약시설 정비 등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을 위해 171억원이 반영됐다.또한 △도시형 교통모델에는 전년 대비 40% 증액된 105억원이 반영됐으며 △개인 맞춤형 홈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에는 8억원이 신규 반영됐다.시는 환경·교통·건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기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사업을 비롯해 교통·산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기간 중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조상호 세종시장이 건의한 ‘행정수도세종완성특별위원회’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등 법적 기반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세종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와 권칠승·김태선·박성준·염태영·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31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결의대회에서 나타난 행정수도 완성의 국민적 열망을 전달하며 당차원의 지지를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의지, 국민의 열망이 높다”며 “특히 행정수도 세종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특별법의 연내 제정,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계획 마련, 재정 안정성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특별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 내 주요 당직자와 세종시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당대표는 “세종 대통령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 속도와 진도, 현황에 대해서 최고위에 보고할 것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는 것을 사무처에서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한병도 원내대표도 “지난달 31일 범국민결의대회에서 세종시민들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셨는데, 그 간절한 뜻을 민주당이 제대로 받들겠다”고 화답했다.최민희 최고위원은 “행정수도 세종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해찬 대표가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미래 구상이었다”며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 연내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서미화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민수 최고위원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로 세종시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보장하고 교육과 산업, 일자리를 갖춘 진짜 수도를 완성하는 길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어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시당에서는 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시당위원장, 안신일 시의회 의장, 유인호 시의회 교섭단체 대표, 박란희 예결위원장, 김유선 사무처장, 김효숙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총 11건을 건의했다.조 시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는 일시적 거래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급증하는 행정수요 간 불균형으로 자체 재정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국토공간 대전환의 중심인 세종시의 재정문제는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또는 재정 특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밖에 현안사업으로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인공지능 정부·거브테크와 연계한 창업도시 지정 등도 건의했다.국비사업으로는 입자방사선 암치료센터가 서울·경기권에 편중돼 있는 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 심화와 지역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요청했다.이외에도 △세종 지방공소청 건립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 △세종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 국정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당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도부 구성 이후 첫 번째 회의를 세종으로 정한 것은 민주당이 얼마나 세종에 진심인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원내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 국토위 위원들의 의견을 물어 특별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광재 국회예결위원장은 “AI 정부를 포함해 세종시가 어떤 산업을 키워 자족도시가 될 수 있을지, 교육과 병원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헌법 개정으로 국회의사당 전체와 행정 제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김민석 당대표도 “오늘 건의된 내용들은 국무총리로 세종에서 근무한 덕분에 저에게는 이미 익숙한 과제들”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직자와 세종시 관계자 모두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대적 인식을 전반적으로 같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수도 관련 사안의 진전이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을 취소하는 내용의 법원 판결에 대해 법률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3심 상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지난 1일 대전고법 제2행정부는 전동면 송성리 일원 주민들이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원고들은 이번 소송 청구목적을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 무효를 확인하는데 두고 있으나, 이것이 인정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예비적으로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무효 확인 소송은 입지 결정·고시 처분이 처음부터 효력이 없었다는 점을 다투자는 주장이고 취소 소송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그 효력을 없애달라는 것이다.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11월 20일 1심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고시 결정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었다.그러나 이번 2심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한 주민대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에 거주하지 않는 자로 판단되며 이는 취소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다만, 이번 취소 판결은 구성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입지결정 및 고시 처분을 취소한다는 의미로 사업의 원천 무효와는 다르다.따라서 재판부는 입지 결정·고시 처분이 무효에 이를 만큼 하자가 중대·명백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시는 향후 절차를 보완해 사업을 이어갈 여지가 남았다고 보고 있다. 향후 시는 필수 서비스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 자문, 행정 신뢰 확보 및 승소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대법원 상고 여부를 최종 결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면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신고와 장기간의 수사로 이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원 3단체가 진행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교사노조연맹·한국교총·전교조 등 교원 3단체는 8월 18일부터 3주간 국회와 법무부,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와 관계 부처 면담을 이어가며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세종교사노조에서는 위원장을 비롯해 수석부위원장, 집행위원장, 중등부위원장 등 4명이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에 참여했다.교원 3단체의 주요 요구는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기준 명확화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아동학대 사건을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처벌법 개선 △교원지위법상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등이다.특히 세종교사노조는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없다고 판단된 사건까지 검찰에 송치하도록 한 현행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혐의 없는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절차의 장기화를 막고 정서적 학대의 판단 기준도 보다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재판으로 이어진 경우에는 교사가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 범위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세종에서 최근 발생한 사례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행동을 제지한 세종의 한 유치원 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세종교사노조는 최종적인 사법 판단과 별개로 교육적 판단에 따른 행위인지 여부를 수사 초기부터 제대로 가려낼 수 있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아동학대 신고를 받은 교원에게 법률 상담과 조사·수사 단계의 학교변호사 동행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사건이 재판까지 이어지면 교사가 감당해야 할 시간적·법률적 부담은 훨씬 커진다.이에 교육활동 관련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진 경우까지 국가가 책임 있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세종교사노조는 덧붙였다.이번 법 개정이 아동학대 신고 자체를 어렵게 하자는 취지는 아니라고도 선을 그었다.실제 아동학대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교육적 필요에 따른 수업과 생활지도가 모호한 기준으로 아동학대와 동일하게 판단되지 않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사가 교육적 판단에 따라 학생을 지도한 뒤 오랜 조사와 재판을 거쳐서야 정당성을 인정받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1인 시위는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필요하게 장기화되는 수사 절차를 바로잡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인 만큼 국회와 관계 부처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교원단체들과 함께 관련 입법 과정을 지켜보며 정당한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함께 살피고 함께 잇는 지역복지 공동체,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위기가구 발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1부에서는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기 징후,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살펴봤다.특히 실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전수했다.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복지 정책과 돌봄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지원하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종합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인권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4곳의 내·외부 공용공간과 공용 편의시설을 점검한다.이는 지난 4월 세종시 인권 민관협력 간담회에서 종합복지센터의 인권환경을 민·관이 함께 점검하자는 의견이 제안되면서 마련됐다.점검에는 세종시 인권센터, 세종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세종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 세종시성인권상담센터,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민·관 합동점검반은 실제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정보 제공 환경, 휴게공간 등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복지시설은 다양한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이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시각에서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인권친화적인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민사회와 중앙정부, 정치권에서 동시에 논의가 무르익은 지금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올가을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공유하고 시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그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세종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이 정도 규모의 세종시민들이 모인 것은 시 출범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날 결의대회가 세종시민은 물론, 충청권 시도지사와 다수의 여당 국회의원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상호 시장은 “충청권 시도지사와 여당 최고위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의회의장이 특별법 제정 지지 선언을 발표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관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일 시청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번 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자리다.조상호 시장은 “우리 시의 정책 현안을 여당 지도부에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자리”며 “각 실국이 건의 사항을 촘촘히 준비해 중요한 기회로 삼아달라”고 밝혔다.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빠짐없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올해 농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지 살피고 복지 분야는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지 챙겨야 한다”며 “교통과 도시환경에서도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2월 31일 현 시금고와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시는 1일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시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문과 세부평가 기준을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되는 시 금고는 ‘세종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향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세종시 일반 회계 재원 등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금융기관 제안서는 제1·2금고 구분 없이 오는 10월 6일~7일 이틀간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세종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며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평가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맡는다.주요 심사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의 편의성 등 6가지다.해당 평가 순위에 따라 신청 금융기관 가운데 제1·2금고가 지정되며 시는 오는 11월까지 금고 약정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시의 소중한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가능한 역량 있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16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참가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일 시청 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열고 조직 내 능동적인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신규로 추진한 주요 청렴시책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경험률 제로 달성을 목표로 부패행위 신고·제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지난 6월 청렴시민감사관의 건의를 반영,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을 처음 실시했다.이 훈련은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에게 부패 상황 모의 메시지를 발송하고 수신 직원이 내부망 메일로 신고하는 훈련 방식이다.참여 직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95%가 ‘모의훈련이 부패 예방·부패 행위 신고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96%가 ‘부패행위 목격 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고 응답해 훈련 효과를 입증했다.또한, 시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활용 갑질 근절 캠페인송 공모전을 진행했다.공모전에는 총 30곡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 심사와 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작 ‘오늘도 세종은 맑음’을 비롯해 총 3곡을 선정했다.최우수작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청사와 읍면동 청사 내 방송으로 송출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이날 공유된 주요 청렴시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까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올해 추진한 주요 청렴 시책들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고한 청렴 문화로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부패없는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평동은 황룡사가 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황룡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자선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한부모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주지 선보 스님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옥주 동장은 “우리 대평동에 첫걸음을 해주신 황룡사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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