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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을 조성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충북을 비롯한 4개 권역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충북도는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우선 세종충남대병원은 협력 의료기관과 임산부와 신생아의 위험도를 선별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시 각 기관에 비상연락망으로 환자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 환자에게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안전한 임신·출산과 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의 수도권 전원을 줄여 지역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대표기관 선정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언제 어디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심의 모자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다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두 곳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이 두 곳은 세종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센터 이용자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예원색소폰음악실은 색소폰과 플루트로 ‘어머님 마음’, ‘안동역에서’등을 직접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주민 50여명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특히 공연 시작을 알리는 바리톤 박종상의 ‘오 솔레미오’독창과 역동적인 북악난타, 프로젝트 ‘이랑’의 국악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거점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꽃을 달아드려효’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과 미역국, 전복죽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재경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분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조치원읍 주민분들의 행복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2027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대규모 국제회의·행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향후 행정수도 기능 확대에 대비한 신규 회의·행사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수요 증가 대응 및 안정적인 교통 체계 유지를 위한 ‘행복도시 버스차고지 조성’을 요청했다.문화·의료·환경 분야 국가시설 유치 필요성도 역설했다.국민이 소장 중인 예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연구를 위한 ‘국립예비문화유산센터 건립’,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립아동병원 건립’ 이 대표적이다.특히 국립아동병원은 의료·재활·돌봄 기능을 통합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조성해 중부권 아동의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금강 및 충청권 자연환경 연구·보존 기능 강화를 위한 ‘중부권 국립생물자원관 건립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중부권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생물자원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기관 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따라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는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기획처와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7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신신제약으로부터 소정면 어르신들을 위한 2200만원 상당의 의약외품과 건강용품을 기탁받았다.이번 나눔은 신신제약의 사회공헌 브랜드 ‘신신에이치투오 라이프’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신신제약은 지난 2020년 소정면지사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기탁받은 물품은 소정면지사협을 통해 맞춤형 건강 꾸러미로 제작되어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 어르신 400가구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소정면지사협은 꾸러미 전달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최인식 신신제약 생산본부 전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광태 소정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 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다음달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진행 중이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한 바 있다.첫 교육에서는 김수정 강사가 ‘유기농업 재배 기초’를 주제로 유기농업의 개념과 원리, 종자 및 작물 재배, 양분 관리, 병해충 이해 등을 설명했다.또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과 벼 재배 과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다뤄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하는 신규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그동안 복잡한 서류 제출 등으로 이뤄진 산업단지 입주계약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해 행정 효율성과 기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세종시는 지자체 최초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업을 거쳐 전자계약 체계를 마련했다.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자계약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후 전국으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나갈 예정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친기업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진여울영농조합으로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수제 지팡이 청려장 100개를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려장은 관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태수 진여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홍란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7일 반곡동 공동주택 단지 인근에서 도심 멧돼지 출몰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세종소방본부, 세종남부소방서 세종경찰청, 세종시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37명이 참여했으며 드론·마취 장비 등 12점의 장비를 동원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훈련은 대형 멧돼지가 도심 주택가에 출현해 주민을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119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상황 전파, 드론 활용 수색, 시민 대피 유도 및 직접 포획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특히 멧돼지가 구조물에 갇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소방은 현장 지휘와 마취 포획을 전담하고 경찰은 주변 통제를, 시청 피해방지단은 총기 포획 지원 임무를 맡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수행했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멧돼지는 돌발 행동이 잦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구축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7일 열리는 입법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22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제1호 안건에 상정됐으나 위헌 여부와 관련해 법리적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행정수도 건설의 위헌성 여부를 둘러싼 전문가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오는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책과 한글, 문화예술을 접목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오는 16일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밤하늘을 전통 불꽃 예술 ‘낙화’로 연출하는 ‘2026 세종 낙화축제’를 진행한다.특히 시는 불꽃 흩날림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함께 살수 작업과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관람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선제적으로 접촉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국비 확보는 중앙 부처와의 사전 교감과 신뢰 형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고통에 대처하는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를 재난 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근거를 설명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6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번 사고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 배경으로 행정력 투입 없이는 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수밖에 없었던 점을 들었다.그러면서 그는 “민간 아파트 일이라며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며 “공무원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현장 관리소장과 안전 관리자가 사고 수습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정전 속에서 주민들의 고통은 3주 이상 지속됐을 것”이라고 역설했다.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이어진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직원들을 급파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선 상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정전 사고임에도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재난 판단의 근거를 들었다.김 권한대행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이후에도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아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상태에서 극심한 공포와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설명했다.현장에는 고열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는 어머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44세대의 취약계층이 포함되어 있었다.김 권한대행은 “자신의 의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시민을 돕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당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을 정전 속에 방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신속한 복전 작업을 위해 서는 화재 감식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해제되어야 했지만, 마침 시기적으로 연휴 기간과 겹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화재 감식은 6일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었다.여기에 사고 발생 직후 유관기관에서도 민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들어 화재 및 정전을 재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아 사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단순 정전으로 처리할 경우 주민들은 연휴 내내 아무런 자구책 없이 암흑 속에서 기다려야 했다”며 “우리 시가 재대본을 구성하고 강력히 대처해야만 행안부와 국과수 등 중앙 부처를 움직일 여지가 생긴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재난 상황으로 전환한 뒤에야 행안부 협조를 통해 국과수 감식을 연휴 중인 2일로 앞당길 수 있었고 이는 전체 복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그러면서 김하균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와 데이터 기반 대응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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