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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김 의원은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을 무분별하게 유치할 경우, 군비 부담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군비가 소요되는 공모사업의 경우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조례안에는 △공모사업의 타당성 △재원 비율의 적정성 △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 효과 등에 대해 신청 전에 사업 계획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명문화했다.제정된 조례에 따른 보고 대상 사업은 예산군이 중앙정부 등에 신청하는 공모사업으로 군비 부담액 5억원 이상,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하는 제안 공모사업으로 군비 부담액 1억원 이상이다.이번 조례 시행으로 시급성이 떨어지거나 군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공모사업 신청을 사전에 걸러내어 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거동불편 노인 보행기 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장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지원대상 연령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어르신께서 보행기 지원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대상 노인 연령 기준 하향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노인까지 지원대상 확대 △지원대상자 결정 기준 등 조문 정비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장순관 의원은 “보행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필수 생활 보조기구”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중부권 유일의 전국 단위 연극경연대회인 ‘제19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의 향토성 짙은 한국적 소재의 연극들을 발굴 양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고마나루국제연극제는 ‘K-Theater 세계연극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공주한옥마을 특설무대에서 9일 동안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극단 행 LP STORY의 ‘허길동전’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일천만원과 해외 공연의 특전이 부여된다. 역사적 사건을 기초로 픽션을 가미해 구성된 ‘허길동전’은 백성이 주인이 되는 꿈을 꾼 허균이 역모죄로 죽음을 앞에 두고 광해와 이이첨을 만나 술잔을 나누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금상인 충청남도지사상에는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은상인 공주시장상에는 극단 집현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가 각각 선정됐다. 연출상에는 ‘후산부, 동구씨’의 황이선, 남자연기상에는 ‘허길동전’ 정성호, 여자연기상에는 ‘무지개의 끝’의 이자령, 무대기술상에는 ‘허길동전’ 의상디자이너 양재영이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시민심사위원이 뽑은 인기상에는 극단 집현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가 선정됐다. 남궁 련 심사위원장은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비롯해 출품작들의 작품성과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 더욱 내밀하게 다듬어서 훌륭한 작품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경오 대회장은 “내년은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가 20주년을 맞이한다 참가단체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 건에 86억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의 소유자로 건축물분과 1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주택분 중 1년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부과된다. 올해는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의 비율이 기존 60%에서 45%로 낮아져 재산세 부담을 경감해 부과됐다. 전년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임대인에 대해 건축물분 재산세 21건 900만원을 감면했다. 경감된 내용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8월 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 ARS신용카드납부, 금융 앱을 통한 전자납부 등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지역발전에 소중한 자주재원이 되는 재산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폭언이나 폭행 등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업무 관계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마련하고자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서천군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자 계획을 수립했다. 통화 녹음, CCTV·안심 비상벨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과 민원응대직원 보호를 위한 음성안내 통화 연결음 등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시행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계획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제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5월 19일부터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이해충돌방지법을 이해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국민신뢰를 확보하고자 제정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지문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했으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5가지 신고·제출 의무와 공직자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제한·금지 행위를 실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서천군이 올해부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한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 부패알리오’의 도입 취지와 신고방법 등을 한국윤리인권교육원 박애경 본부장이 설명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긍지를 갖고 지역 발전과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청년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서천군4-H연합회 국내 우수농장 배낭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서천군4-H연합회 회원 27명을 대상 천안, 아산, 고창 등 분야별 국내 우수농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식량원예, 축산, 가공체험분야 등 재배작목별로 나눠 회원들이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선진농장을 직접 선정해 신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습득하고 회원들의 농장 여건에 맞게 접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담당 지도사와 분야별 4-H회원이 같이 일정을 소화하며 연수기간 현장 코칭을 진행해 이해를 돕고 회원들이 영농정착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낭연수에 참여한 서천군4-H연합회 백진기 회장은 “전문성을 가진 멘토 지도사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점을 상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회원들 간 1박2일 연수를 통해 사이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타 지역 농업현장 사례를 통해 회원들의 시야를 넓힌 계기가 됐으며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미래 4차 해양 신산업의 중심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조례는 군수의 책무 해양바이오산업 기본계획 수립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K-해양바이오 산업 거점 인프라 조성과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등에 조성될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K-해양바이오의 산업 거점으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해양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소재연구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소재·제품 대량생산플랜트로 조성되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15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해양바이오 산업 촉진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이달 착공, 2023년 11월 준공 계획이며 창업과 벤처기업의 입주공간인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해양바이오 기업의 원료와 제품에 대한 인허가와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과 소재 확보를 위한 ‘소재연구센터 건립’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소재전처리 및 대량생산을 위한 ‘해양바이오 소재·제품 대량생산플랜트 구축’은 2023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조례 제정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양, 갯벌 등 지역 자원을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서천군 미래 대표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인구 소멸 극복의 선도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웃다리농악 발상지인 청양군이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록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대학교수,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원, 웃다리농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화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5년 충청웃다리농악 학술연구 이후 7년만으로 오는 10월까지 충남문화관광연구소와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산재한 기록물에 대한 발굴·수집·정리로 종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 현지 조사와 주민·전문가에 대한 구술기록 등 자료 축적 향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충청웃다리보존회원들과 대전 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 보유자 송덕수 선생 등 각계 전문가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등 순조로운 용역 추진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대치면 까치내가 웃다리농악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하고 앞으로 기록화 사업 완료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14억8,000만원을 과세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상관없이 매년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이나 토지,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이다. 올해는 1세대 1주택자 대상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45%로 인하해 세 부담을 줄였다. 군은 고지서에 관련 문구를 명시해 납세자가 1주택 세 부담 경감 대상자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추진된 과세표준 구간별 주택 재산세율 0.05%p 인하도 내년까지 계속된다. 대상은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으로 과세표준 구간별 주택 재산세율 0.05%p가 인하된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과세하며 20만원을 넘는 경우 각각 50%를 1기분인 7월에, 2기분인 9월에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납부는 오는 8월 1일까지 고지서를 가지고 가까운 금융기관에 가서 내거나 현금 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카드 납부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재산세부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사전 동의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과세 내역 확인과 카카오머니,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원클릭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군 수입원인 재산세는 지역개발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8월 1일까지 꼭 내주시길 바란다”며 “납세자들이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카카오 알림톡, 문자메시지 발송 등 납부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나 강풍에 따른 주소정보시설 낙하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이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을 말하며 현재 군내에 설치된 시설은 도로명판 3,703개, 건물번호판 16,532개, 기초번호판 687개, 지역안내판 11개 등이다. 이 가운데 도로명판은 전신주나 신호등에 설치한 주소정보시설물로 집중호우나 강풍에 의한 낙하사고로 사람과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군은 지난 1일부터 주소정보시설 조사를 통해 훼손이나 방향 틀어짐이 발생한 도로명판 53개를 교체하고 낙하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청양읍과 남양면을 관통하는 구봉로를 시작으로 현장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주소정보시설의 낙하사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망설이지 말고 군에 신고하시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수지에서부터 수용가의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 수질과 수량을 실시간 관리하면서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체계다. 국비 24억원, 군비 10억원 등 3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물로 지난해 5월 기본계획을 마쳤고 오는 12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수질·수량 감시, 수질계측기와 정밀여과 장치 설치,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실시간 수용가의 물 사용량 확인 등 누수 관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위험 징후 조기 발견 등이다. 군은 사회안전망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이 사업을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2030년까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환경부와 충남도에 계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수환 맑은물사업소장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면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다”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