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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68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가 화재 피해 지원 대상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있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 거주 주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재 직후 임시거처 마련에 필요한 숙박비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피해 지원 종류 신설 △지원 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 추가 △임시거처 비용과 숙박비 등 지원 기준 정비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이 담겼다.특히 지원 대상에 ‘주택법’에 따른 준주택 중 오피스텔을 추가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오피스텔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료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숙박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화재 직후 주거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피해 주민의 임시거처 마련을 돕도록 했다.위민경 의원은 “화재 피해 주민에게는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당장 머물 곳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며 “실제로 거주하는 오피스텔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숙박비 등 임시거처 지원 근거를 마련해 화재 피해 주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거용 오피스텔 화재 피해 주민과 화재 직후 주거가 어려운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보다 실질적이고 촘촘한 화재 피해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은 21일 열린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마중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행시간을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마중택시 운행시간을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기존 운행시간 전후로 발생하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통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마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교통서비스”며 “운행시간을 확대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마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통 여건에 따른 주민들의 이동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오는 30일부터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이다.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가구원수별, 급여자격별 차등 지급하는 1회 한시 지원사업이다. 기초수급자의 경우 1인 40만원 2인 65만원 3인 83만원 4인 100만원 5인 116만원 6인 131만원 7인 이상 145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은 1인 30만원 2인 49만원 3인 62만원 4인 75만원 5인 87만원 6인 98만원 7인 이상 109만원을 지급 받는다. 지급 기간은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또한, 발급된 선불카드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2년 부여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여군 출연기관은 모두 3개소로 부여군 굿뜨래장학회, 백제고도문화재단,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있다. 충남도 전체에서 부여군 출자출연기관이 차지하는 비율은 4.8%에 해당한다. 위원장인 조대호 부군수를 비롯한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운영심의위원회에선 2021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출연기관 경영평가가 공정하고 타당성 있게 평가됐는지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출연기관 경영평가 제외기관 선정안과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안을 놓고 심의한다. 경영평가 제외기관은 제외기관 세부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상근정규직 정원 10명 이하, 최근 3년간 지자체 평균지원액 5억 미만에 해당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2022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은 가등급으로 지난해 91.70 대비 0.14점이 증가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장 성과평가는 100점을 받았다. 전년도 경영평가 제외기관이었던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라등급을 받았다. 설립 초기 시점인 점을 감안할 때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민선8기 비전이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로 확정됐다. 민선7기에서 계획하고 시작한 정책들을 완성해 나가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인구 7만, 생활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민선8기 목표가 반영됐다. 이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100개 기업, 1조원 투자 유치’라는 청사진과도 통한다. 민선7기 부여군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일반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완공해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도약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라는 민선7기 슬로건은 이어나가되 군정운영 원칙과 방향에 변화를 줬다. 소통 화합 공정 가치로 정한 군정운영 원칙에는 사람 중심, 군민 중심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박 군수의 군정철학이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활력 도약 상생 미래라는 군정운영 방향에는 활기찬 도약을 통해 상생하는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군정목표는 이에 맞춰 살기좋은 농촌 문화관광 특화 도약하는 경제 함께하는 복지 지역맞춤 발전 지속가능 미래로 정했다. 박정현 군수는 “농림축산, 문화관광, 산업경제, 환경친화, 국정시책의 5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발전할 부여만을 생각하고 뛰고 또 뛰겠다”며 “군민과 함께 활기 넘치는 도약으로 상생하는 미래를 개척해 ‘더 큰 부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3일과 24일 전남 통영에서 서천군 평생학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서천군의 평생학습매니저, 문해교사, 종합교육센터 정규강좌 강사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지역특화 현장을 탐방하고 통영시 평생학습 관계자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군의 평생학습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연수에 참여한 서천군평생학습매니저협의회 임의환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영시의 선진적인 평생학습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천군의 평생학습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종합교육센터 하반기 정규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문해교실 학습자를 위한 ‘생애 첫 수학여행’을 준비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김정익 교수와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 김설화 소장, 김희정심리치료상담센터 김희정 소장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2차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 아동이 성장하면서 겪는 정서적 발달 문제,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부모의 양육 방법 등 개별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에 따라 각 가정에 적합한 사례관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범수 사회복지실장은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슈퍼비전을 실시해 사례관리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저 노박래는 빈말을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드리고 열심히 일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이 말과 함께 지난 2014년 민선6기 서천군수로 취임한 노박래 군수가 민선7기에 이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9일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노 군수의 퇴임식에는 가족과 내빈, 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작별인사를 나눴다. 노박래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로 8년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서천군을 위해 서천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먼저 인사를 전했다. 노 군수는 이어 “서천의 과거의 모습을 되새기고 오늘의 행복을 즐기며 내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8년간 최선을 다해왔다”며 “민선8기를 이끌어갈 당선인에게도 무한한 신뢰와 지지로 화합하고 소통해 서천군의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 미래 100년의 발전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어촌의 1차 산업 중심 도시였던 서천군에 전국 군 단위 최초로 ‘투자유치과’를 설치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1조 26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등을 유치하며 산업 구조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여기에 서천군청 신청사 건립, 서천종합운동장, 서천다목적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및 인프라 조성, 장항선 복선 전철화 확정,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 등 군민들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 개선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3000억원 규모의 서천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종천 치유의 숲 및 송림 스카이워크 조성, 서천 9경9품9미 선정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선제적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코호트 격리 조치, 백신 접종 독려 등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시 언론브리핑 개최, 언론을 통한 지역 코로나19 상황 공개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낮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점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한편 1949년생인 노박래 군수는 1977년 7급 공채로 서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을 거쳐 충남도 기업지원과장, 공보관 등을 역임하고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2005년 퇴직해 2014년 제45대 서천군수로 2018년 제46대 서천군수로 당선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9일 산채재배 농가 및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농가를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각 품목별 베테랑 농업인들이 현장 교수가 되어 직접 실시하는 맞춤형 멘토 교육으로 선도 농업인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핵심 노하우를 후발 농업인에게 전수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산채 소비촉진전에서 소비자의 호응도가 좋았던 땅두릅, 구기자순의 재배기술과 소비자트렌드 분석을 통해 감성마케팅 방법을 재배 품목과 연계한 체험 상품화 교육으로 농가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또한 산채재배 농가들이 ‘스마트 청양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추진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체험 농가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 제2회 청양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1차 기준가격 보상금을 105농가 2400만원 지급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3월부터 5월까지 기간 중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인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 공공급식에 출하된 농산물이다. 지원기준인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일반농산물은 80%, 친환경농산물과 군수품질인증농산물은 100% 보상금으로 최대 연간 300만원을 보장해준다. 올해 1차 보상금 지급액은 전년동기 동일하고 출하품목 중 딸기, 표고버섯, 서리태, 무, 상추, 양파, 시금치, 대파 등 품목의 보상금이 높았으며 다품목 및 과채류의 경우 100만원 이상 높았다. 군은 2020년도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를 첫 시행해 36개 품목을 결정하고 보상금을 4회에 걸쳐 182농가 4100만원 지원했고 2021년에는 50개 품목으로 확대 결정하고 196농가 7700만원을 지원해 2021년 대비 보상금이 86% 증가하는 등 사업이 정착됐다. 올해에는 군수품질인증농가를 168농가로 확대하고 대상 품목도 3월부터 5개 품목을 추가해 55개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푸드플랜 참여농가의 소득을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에도 기준가격 보장제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서 차별화된 푸드플랜 정책을 통해 농업인들이 가격과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도시 직매장, 공공급식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지역 선순환 경제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2년 상반기 정년퇴임·공로연수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정년퇴임을 하는 ‘윤병근 주무관’과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공시설사업소장’, ‘남양면장’로 오랜 공직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퇴임·공로연수자에 공적패가 수여됐으며 오랫동안 공직의 길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배우자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년퇴임자 윤병근 주무관은 1992년 내무과 근무를 시작으로 31년의 공직생활 동안 건설도시과, 문화관광과, 공공시설사업소 등에 근무했다. 공로연수자 임재혁 공공시설사업소장은 1988년 장평면 근무를 시작으로 35년의 공직생활 동안 경로복지팀장, 지역경제팀장, 공공시설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임동구 남양면장은 1986년 비봉면 근무를 시작으로 37년의 공직생활 동안 비봉면 부면장, 청양읍 부읍장, 남양면장 등을 역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청렴함으로 공직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신 퇴임·공로연수자분들에게 감사의 뜻과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몸은 떠나더라도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고 청양군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제2의 인생이 찬란하게 빛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9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6월 30일자로 이임하는 제25대 김윤호 부군수 이임식을 군수,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1988년 예산군 신암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청남도 공보관실, 건설정책과, 자치행정과, 의회사무처를 거쳐 충청남도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한 후,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제25대 청양군 부군수로 근무했다. 청양군 재직 중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진두지휘 했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각종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추진했다. 또한 청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했으며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을 비롯한 도단위 기관을 유치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고령자 복지주택 융복합 등 청양을 대표하는 우수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사장을 겸직했던 지역활성화재단의 푸드플랜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청소년재단은 충남 최초로 청소년의 날을 제정하고 청소년 이사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정책을 추진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존경하는 김돈곤 청양군수님, 동료 공직자분들 그리고 훌륭한 청양군민분들과 공직의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었다”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인 청양군이 지난 2년간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건 김돈곤 군수님의 열정으로 군민 모두 하나가 되어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도 분명 청양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늘 청양군을 떠나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과 끈끈한 정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이임의 소회를 마무리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35년간 국가와 사회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고 이임하는 김윤호 부군수께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지난 2년간 청양군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김윤호 부군수님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와 청양군민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펼쳐진 제2의 인생이 찬란하게 빛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