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68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가 화재 피해 지원 대상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있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 거주 주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재 직후 임시거처 마련에 필요한 숙박비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피해 지원 종류 신설 △지원 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 추가 △임시거처 비용과 숙박비 등 지원 기준 정비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이 담겼다.특히 지원 대상에 ‘주택법’에 따른 준주택 중 오피스텔을 추가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오피스텔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료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숙박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화재 직후 주거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피해 주민의 임시거처 마련을 돕도록 했다.위민경 의원은 “화재 피해 주민에게는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당장 머물 곳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며 “실제로 거주하는 오피스텔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숙박비 등 임시거처 지원 근거를 마련해 화재 피해 주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거용 오피스텔 화재 피해 주민과 화재 직후 주거가 어려운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보다 실질적이고 촘촘한 화재 피해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은 21일 열린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마중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행시간을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마중택시 운행시간을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기존 운행시간 전후로 발생하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통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마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교통서비스”며 “운행시간을 확대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마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통 여건에 따른 주민들의 이동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공직자 200명에 대해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7월 4일자로 시행된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출범에 발맞춰 조직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단행됐으며 무보직자의 경우 보직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안전국장 및 군 관계자와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태안군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특별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보고와 청소년 특별지원 심의,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 따르면, 군은 만 9~24세 청소년 중 보호자로부터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271만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법률지원 활동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효과성 높은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군 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보호 관련 정책 추진 관련 조례·규칙의 제·개정 제안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및 선도 대상 청소년 선정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지역 발전에 큰 획을 그은 민선7기 군정이 6월 30일 마무리된다. 코로나19와 경기불황 속에서도 광개토 대사업을 필두로 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지난 4년이었다는 평가다. 민선7기 태안군은 4년간 지리적 접근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광개토 대사업 추진에 주력한 결과 이원과 대산을 잇는 국도38호선의 국도 승격과 태안고속도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내포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추가검토노선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장 직선제’를 도입하고 태안읍 청소행정 및 태안군 학교급식 지원센터의 군 직영 전환을 이뤄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태안분소’를 유치하고 어촌뉴딜300 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선정에 힘쓰는 등 주력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유인한 결과 지난해 농업분야 정부 공보에 6개 사업을 유치하고 3년 연속 귀어 인구수 전국 1위 지자체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샘골을 복원해 샘골도시공원을 만들고 동서시장 일원화와 교통광장 정비 및 중앙로 광장 조성에 나서는 등 정주여건 조성에 힘썼으며 마을군수실 및 현장군수실을 운영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119’와 ‘민원관찰제’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에서도 민선7기의 토대 위에 중장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광개토 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과 태안기업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군민이 잘 사는 태안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의 성공적 항해에 큰 역할을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민선8기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되새기면서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하반기 신규 및 증액 사업 22개, 16억원에 대한 지방보조금을 심의했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추가경정 편성을 위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었다. 김택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복지, 문화·체육, 농업·축산 분야에 걸쳐 주요한 신규 사업과 30% 이상 증액 사업 등을 논의했다. 대상 사업들의 적정 여부와 대상 사업의 지원 규모 등을 결정하고 사업 타당성 및 필요성, 효과성 등의 논의를 통해 사업반영 여부를 결정했다. 주요 반영 사업은 경로당소요물품 지원사업 대산중 테니스장 개선 지역 농특산물대형유통업체 납품 확대 예비군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보조금 대상 사업은 7월 중 서산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지원된다. 김택진 위원장은 “보조금 심의를 통해 누수없는 예산 지출은 물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병은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통해 발생하며 설사·복통·구토 등을 일으킨다. 제2급 및 제3급으로는 콜레라, 비브리오패혈증, A형 간염 등 8종, 제4급으로는 살모넬라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등 20종이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많고 습한 날씨에 주로 발생해 6~9월 중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하절기에 발생 확률이 높은 만큼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음식물 조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감태 명품화 육성에 본격 발을 내디딘다. 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감태 명문화 육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주 협약 내용은 서산 감태의 해외 수출 지원 업무 추진이다. 또한, 사업비 110억여 원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 절차 원활화 등을 추진해 세계에 ‘서산 감태’를 알리고 뻗쳐 나간다는 목적이다. 이날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성광석 해양수산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배민식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김명수 수출유통부 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뜻을 모았다. 서산 가로림만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의 감태는 풍부량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영양이 일품인 지역 향토 음식이다. 시는 그간 복잡한 수출 절차, 해외 바이어 섭외 등의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산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본, 홍콩 등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 시장 및 바이어를 상대로 한 판촉행사를 통해 감태의 고정적인 바이어를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협약으로 서산 감태를 청정해역인 가로림만의 새로운 명품 수산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아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보령시에서 진행한 ‘119구조대 특성화 연찬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구조정책과 기법의 발전 방향과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구조대원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개 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소방서가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아산소방서 대표팀은 승강기 사고대응 구조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가해 참신성과 타당성은 물론 즉시 현장에 도입 가능한 뛰어난 연구 효과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추락사고 구조기법 메뉴얼이라는 주제로 출전한 당진소방서와 표류·고립자 수상 인명구조 기법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태안소방서 대표팀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연찬대회 내용을 바탕으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2회 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최장일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현장에서 통하는 실효성 있는 구조정책 발굴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실효성 있는 소방서비스 발굴과 발전을 모색해 도민들에게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 ‘칠갑산도립공원 휴양로 탐방환경 개선·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칠갑산자연휴양림과 연계된 탐방로 구간 중 산불 기간 통제로 방치됐던 위험 구간 및 훼손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훼손된 노면·급경사지 등 위험 요소 정비 징검다리·돌계단·돌수로 등 자연 친화적 시설물 설치 등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할 수 있는 탐방로를 제공하고 공원경관과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도립공원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칠갑산자연휴양림은 다음달 초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금산과 대전 이남 및 국도 17호선을 연결하는 13.9㎞ 도로 구간 중 광역도로 10㎞ 구간의 공사를 완료한 가운데, 도 종합건설사업소가 최종 잔여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최근 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수∼진산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금산군 관계자, 자문위원 등과 함께 용역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완공한 구간은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금산 복수면까지 10㎞ 구간으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해 왕복 4차로로 확·포장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전체 13.9㎞ 구간 중 남아있는 금산 복수면 백암리∼곡남리 3.9㎞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2030년까지 1070억원을 투입해 준공한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사업 설계 기준과 교차로 계획 등의 적정성 자문 의견을 검토해 실시 설계 시 반영할 방침이다. 또 도로 위계 일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도로 안전성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노선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주민설명회와 주민대표 간담회 등 11회에 걸친 주민과의 소통으로 결정했으며 앞서 추진한 대전∼금산 도로공사의 장기화에 따른 본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사업 단계별 단축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공사를 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단축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11개 시군의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먹는 샘물 22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실시한 이번 수질검사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진행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검사한 22개 제품은 총대장균군 등 50개 수질검사 항목과 3개 수질감시 항목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제품 수질검사에 이어 도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먹는 샘물 제조업체 하이트진로음료 천안공장 등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도 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허가사항 이행 여부 시설·장비 적정 여부 품질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 제조공정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원수 및 제품수 수질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수질기준이 부적합하거나 관계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회수 및 폐기처분 등 신속히 행정조치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은 분기마다 지속 수거 검사할 예정이고 도내 운영 중인 먹는 샘물 제조업체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