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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68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가 화재 피해 지원 대상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있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 거주 주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재 직후 임시거처 마련에 필요한 숙박비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피해 지원 종류 신설 △지원 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 추가 △임시거처 비용과 숙박비 등 지원 기준 정비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이 담겼다.특히 지원 대상에 ‘주택법’에 따른 준주택 중 오피스텔을 추가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오피스텔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료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숙박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화재 직후 주거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피해 주민의 임시거처 마련을 돕도록 했다.위민경 의원은 “화재 피해 주민에게는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당장 머물 곳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며 “실제로 거주하는 오피스텔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숙박비 등 임시거처 지원 근거를 마련해 화재 피해 주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거용 오피스텔 화재 피해 주민과 화재 직후 주거가 어려운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보다 실질적이고 촘촘한 화재 피해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은 21일 열린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마중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행시간을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마중택시 운행시간을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기존 운행시간 전후로 발생하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통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마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교통서비스”며 “운행시간을 확대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마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통 여건에 따른 주민들의 이동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소속 직원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홍보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SNS 활용 홍보 홍보 영상 제작 보도자료 작성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다양해진 홍보 채널에 맞는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보도자료 작성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해 총 181명의 직원이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마다 부담감이 있었는데, 전문 강사와의 실습형식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만섭 총무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에게 제 때 알려 활용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쉽게 정책적 홍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의 명소 외암마을에서 열린 ‘아산문화재 야행’ 야간 문화행사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약 6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 ‘선비, 외암마을의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산문화재 야행은 야간문화행사를 즐기며 코로나에 지쳐있었던 시민들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암마을의 입구에 위치한 연꽃마당에는 연꽃이 만발해 연꽃 사이에 설치된 달 조명과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가 조화를 이루어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쿤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암마을 이장이 직접 마을문화재를 해설하는 ‘달빛해설’은 사전예약이 일찍 완료되며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마을역사를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이외 가족단위로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통등 만들기 체험 참여와 외암마을 거리에 직접 만든 등을 밝히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으며건재고택 등 곳곳에 펼쳐진 국악 퓨전 버스킹 공연, 풍물놀이, 조선 과거체험을 재현한 ‘온양별시’, 외암마을의 유래 등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이야기꾼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번 행사에 관람객의 흥을 돋워 줬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열리는 아산 문화재야행을 통해 지난 2년반 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었던 많은 시민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 문화재야행이 아산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향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7일 아산시 3개 공무원단체인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아산소방지회와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후 시청 분수대광장에서 ‘아산사랑 농산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 주관단체인 아산시농업조합공동사업은 최근 급격한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농산물 소비가 부진함에 따라 지역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로서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0일에는 아산경찰서와 선도농협간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협약과 함께 ‘선장김치 직거래장터’를 운영함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호응을 크게 얻은 경험있는 바, 아산시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 구철호 회장의 제안으로 각 단체간 긴밀한 협조와 단합으로 본 행사가 이루어지게 됐다. 판매에 참여한 농협은 온양농협, 아산원예농협, 영인농협, 배방농협, 둔포농협, 선도농협, 아산축협, 송악농협 등으로서 아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배, 양파, 방울토마토, 오이 및 오이김치, 한우곰탕, 콩쑥개떡, 연잎냉면 등의 농산물 및 가공품을 상품으로 구성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서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에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원하고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 행사의 주관단체 중 하나인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박민식 위원장은 “본 행사가 공직자로서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의 공무원단체와 지역 농협이 서로 합심해 지역상생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를 더욱 더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박승우 대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농산물 소비가 부진해 지역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협약기관과 지역농협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여러 관점으로 조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와 안목을 높일 수 있는 ‘2022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분야별 전문 강사의 참여로 운영되는 ‘2022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은 ‘명화로 보는 트렌디 미술사’,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과 사회문제’, ‘역사 속 녹아있는 맥주의 역사’, ‘힐링북으로 스마일 테라피’, ‘한중일 동아시아 역사탐방’, ‘역사로 알아보는 세계의 흐름’ 등 9개 프로그램이며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프로그램별 2회~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아산시민은 누구나 아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7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올여름 평생학습관에서 준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7일 지역 현안을 들고 정부 부처를 찾았다.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성장을 통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가장 먼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취임 전 발걸음을 옮겼다. 김 당선인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따라 만났다. 정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간척부지 농지 관리처분계획 승인 등 매각 지원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지원 확대 농촌 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 사업 확대 시행 스마트 온실 신축 사업 공모 선정 및 청년농·후계농 소규모 스마트팜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우리 농촌이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 사업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에게는 여성경제인협회 충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민관 협력 중소벤처 스마트 혁신지구 선정 대전세종충남 콘크리트협동조합 연구시설 등 건립 지원 등을 건의했다. 원 장관에게는 충남 부동산 조정 대상 지역 지정 해제 차세대 초고속 이동체계 충남 예산군 삽교 일원 내 유치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원 장관에게 천안, 공주, 논산 지역에 대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끊기고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공급 물량마저 없어지며 실수요자들이 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이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당선인은 세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 이하로 해제 요건이 충족된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하이퍼튜브 공모 사업과 관련해서는 예산 삽교 일원이 대부분 평지로 이뤄져 구조물 구축이 용이한 데다,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인접해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및 장항선 확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충남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하이퍼튜브는 진공 상태의 운송관에 캡슐형 객차를 넣어 초고속으로 운행하는 차세대 초고속 이동체계다. 김 당선인은 앞선 지난 13일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첫 업무보고회를 통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기존보다 훨씬 높여 잡을 것을 주문하며 “7월 취임 직후 충남 출신 국회의원에 정부예산 확보 상황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부처 장관 등을 찾아 요청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양극화 해소에 따른 ‘더불어 잘사는,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실·국·본부장, 외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실행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양극화 해소 실행과제의 상반기 추진상황과 하반기 이행계획을 점검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실행과제는 총 59개를 수립했으며 소득 및 고용 불균형 완화 취약계층 보호와 회복 경제사회 포용성장 기반 강화가 목표다. 이와 관련 14개 실·국·본부에서 돌봄·교육 고용·임금 소득·자산 주거·생활 건강·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실행과제 점검에서는 59개 중 영세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 40개 과제는 정상 추진,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사업 등 19개 과제는 하반기 중점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상 추진 과제 중 지역의료 인력 수급개선 사업, 취약·위기 가정 맞춤형 자립지원 사업 등 12개 사업은 상반기 중 추진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 정책 발굴을 계속하고 양극화 대응 지표를 발굴해 정책 추진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그동안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의 대응 방안 모색 및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2019년부터 2020년에는 전국 최초 양극화 조례 및 전담조직을 마련하고 정책 목표와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규 과제 발굴 및 중앙정부 정책 제안 등 양극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충남형 양극화 대응 모델을 구축해 정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충남형 양극화 정책의 성과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2018-2020년 한국노동패널조사와 재정패널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도의 가구소득 10분위 배율은 2018년 19.01배에서 2020년 18.34배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하위 계층 간 소득격차 감소에 따른 소득분배 개선을 의미한다. 가구소득 지니계수도 같은 기간 0.414에서 0.365로 감소하면서 전국 10위에서 4위로 상승하는 등 가구 간 소득분배 불균형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삶에 대한 도민들의 만족도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2021년 충남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삶에 대한 만족도는 2017년 5.97점에서 2021년 6.29점으로 0.32점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나는 하위층’이라는 인식 비율도 2013년 45.2%로 절반에 가까웠으나, 2017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21년에는 10.9%p 감소한 34.3%를 기록했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선도적인 양극화 해소 정책을 추진해 온 관계자 모두 고생이 많았다”며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위해 저출산·고령화·양극화라는 절박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7일 제9대 서천군의회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진행했다. 서천군의회 입법고문인 이청수 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날 사전교육은 제9대 서천군의회 개원 전 조례안 제정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의 흐름을 익히고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청수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지방의원의 효과적인 의정활동 방법과 전략 조례안 입안 및 실무 기초과정 예산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 기초과정 등 의정활동의 주요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경제 의원은 “처음 마음 그대로 주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실천하는 서천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일곱 명의 의원 모두 합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9대 서천군의회는 김경제 의원을 필두로 재선 김아진 의원과 초선인 한경석, 김원섭, 홍성희, 이강선, 이지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6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부에서 해수부로 이관돼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그동안 도내에서는 7권역이 선정됐으며 총 45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장곡4리 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어은돌 권역 시군 역량 강화 유형에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총 103억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사업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 개선 및 어업인 복지시설 조성 수산물 유통 판매장 및 어촌 체험시설 등 어촌자원 활용 소득 기반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해수부가 올해 신규 사업 유형으로 공모한 다가치 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된 태안 어은돌 마을은 사업 기간 중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마을 리조트 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2023년도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이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문화재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27일 ‘문화재로 인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로 도심 발전 저해가 우려된다며 ‘원도심 살리기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당선인이 ‘문화재보호법’에 대한 조례개정 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문화재 보호’가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아산시 온천동 원도심에는 온양관광호텔에 있는 ‘영괴대’와 ‘신정비’, ‘온천리 석불’ 등 3기와 온양온천역 이충무공 사적비 등이 충남도 문화재 자료로 등록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보호법 제13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의 행위 제한으로 인해 원도심 지역에서의 개발행위 등이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대부분 부결되거나, 행위 제한에 발목이 잡히면서 도심 발전의 저해 원인으로 지적돼왔다. 아산 온천동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에서는 현재 7개사 3000여세대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재건축 등 5000여세대가 문화재 개별 심의 과정에서 상업 용지의 건폐율 80%, 용적률 1100%를 적용받지 못한 채 반쪽 사업으로 전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박 당선인은 “‘문화재 보호는 당연하다”며도 “문화재로 인해 원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 아파트 등 개발행위가 과도하게 제한받으면서 도심 발전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 충남도는 물론 타시군 등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살리기에 나서달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박 당선인이 밝힌 문화재 조례개정은 현재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국가 문화재 500m와 지방문화재 300m의 보호구역 내에서의 행위 제한을 서울시의 도 지정 문화재 보호구역 50m 등을 참고해 지역 실정에 맞게 개정하고 원도심 건축행위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당선인은 또 현재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가 온천동 일대 건축행위에 대해 일률 적용하고 있는 ‘안각 25도’가 법적 근거가 없는 만큼, 문화재 관계자 등과 협의를 통한 ‘원도심 살리기’ 차원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상업지역인데도 주거지역보다 못한 용적률로 제한받는 등 법적으로 보장된 재산권의 과도한 침해로 형평성에 위배되고 있어 도시공원 일몰제와 같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산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문화재 관련 조례개정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민속대제전에서 논산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줄다리기와 널뛰기에서 우승, 단체 줄넘기에서 준우승, 팔씨름에서 3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을 굳혔으며 논산문화원이 적극적으로 선수를 선발하고 연습을 실시한 결과로 이번 대회는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우리의 전통 민속을 겨루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참가한 선수들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통한 경기를 펼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전통놀이를 계승하는 뜻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로 참가한 논산시청 문화체육과 주성철 팀장은 “어릴 때 자주 즐겼던 민속놀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잊고 지냈는데, 경기에 참가함으로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선수 선발과 진행을 총괄한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은 “올해는 32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서산시와 공동 우승을 했는데,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훈련으로 기필코 단독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