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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도내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해 20~37℃에서 매우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어 5~6월부터 감염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한다. 활어회·패류 등을 익히지 않고 날 것으로 섭취 시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보통 16~24시간의 잠복기 이후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사율이 50% 전후에 달해 간질환을 앓고 있거나 알코올 중독자, 당뇨 및 고혈압 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각별히 조심해야 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는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가검물을 수거검사해 병원균의 발생양상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해 섭취하고 평상 시 손씻기와 화장실 수도꼭지·문손잡이 기구 등 주변 소독 철저, 설사 등 장염 증상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서 배제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높아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한다”며 “어패류는 익혀 먹고 상처에 바닷물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등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쾌적하고 편리한 박람회 관람을 위해 교통통제 인력 배치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일 시장 권한대행과 박람회 조직위, 보령경찰서 외부 전문가 및 용역사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의 해양 관련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박람회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월 교통운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박람회 주변 주차장, 주요 교차로 등에 교통안내 요원 등을 배치키로 했다. 이에 따른 인력 운영방안을 마련코자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제안서 평가위원회 및 협상·계약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에 따르면 시에서는 일 최대 94명의 교통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교차로 통제반, 교통소통반, 주차장관리반, 셔틀버스반 등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방문객 동선계획, 박람회장 주변 주차장 만차 시 대책, 주차장별 셔틀버스 운영관리, 주요교차로 통제, 주차장 인력배치 운영, 주·정차 단속, 노점상 단속 방안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상황에 맞는 인력배치를 통해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봄격할인 이벤트로 입장권의 약 33%를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5억원을 투입해 동 지역의 도면이기로 구축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수정 및 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정보를 현장 측량·탐사작업을 통해 수정·갱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통해 도로 상수, 하수 등 총 1천792km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는 동 지역을 대상으로 73km에 대한 공간정보를 수정·갱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2025년까지 진행하며 내년부터 3년간은 면 지역 646km 구간의 상하수도 정보 수정·갱신을 통해 공간정보를 고도화한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 “데이터 수정 및 갱신을 통해 굴착공사, 인허가 업무 등을 위한 정보 제공은 물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4월 운산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의 지방세를 다양하게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당시 산불로 인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시민이다. 건축물 및 차량 피해자에게는 건물과 자동차를 2년 이내에 재취득 시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한다. 지원 범위는 부동산은 종전 건축물의 연면적, 차량은 종전 차량의 신차가액 한도 내다. 자동차가 소멸 및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한다. 이외에도 모든 피해자에게는 각종 지방세 6개월에서 최대 1년의 납부기한 연장·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지원도 한다. 지원신청은 서산시 안전총괄과에서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후 서산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경수 세무과장은 “산불 피해를 본 주민에게 지방세 지원내용을 홍보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면에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힐링 놀이터’가 들어섰다. 군은 남부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남면 고남리 369-11번지 일원 영목항 수변공원에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놀이터 조성은 그동안 고남면에 공용 어린이 놀이터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군비 9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에 돌입해 5개월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했다. 영목 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213㎡ 면적에 조합놀이대·짚라인·시소·흔들놀이대·파고라 등의 편의·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닥에는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바탕에 물고기·꽃게·주꾸미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놀이터에서 바다 및 원산안면대교를 볼 수 있어 힐링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수변공원 주차장이 있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염분과 수분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식에 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놀이터 주변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놀이터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놀이터 조성 시 계획 단계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시설 이용자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바다와 원산안면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목 수변공원 놀이터가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21억 2천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군은 올해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 농업인들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선제적 대비를 위해 본예산과 예비비 등 21억 2천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25.1%에 그치고 있으며 태안 소재 29개 저수지 저수율도 평균 34%로 저조하다. 또한, 태안지역의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131.3㎜로 평년 같은 기간 256.6㎜의 51% 수준이며 이는 정부의 가뭄 행동매뉴얼에 따르면 ‘주의단계’에 해당한다. 이에 군은 종합상황실과 TF팀 운영을 준비하는 등 가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본예산에 편성된 한해대책 예산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양수장 1개소 제수문 2개소 관정 10공 등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km를 매설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비 11억원에 대한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하천·둠벙·저수지 14지구 준설 배수갑문 1개소 개발 관정 29공 개발 용수로 1개소 정비 송수관로 2km 매설 등 용수확보를 위한 긴급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밖에도 하수처리시설 7개소의 방류수 1만 1400톤을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에 가물막이를 설치했으며 읍·면에 배치된 양수장비를 가뭄지역에 전진배치하고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자체 용수 확보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태안군도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때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뭄 지속에 대비해 추가 예비비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에서 최근 5년간 655건의 공장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 1663건이며 이 중 5.6%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는데 이는 전체 사상자 353명의 10.4%에 해당한다. 재산피해는 434억 7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재산피해액의 32.7%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48건과 147건으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의 세부 원인으로는 용접이나 절단, 연마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6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53건, 불씨와 불꽃 등을 방치해서 발생한 화재도 21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공장은 고온의 불티가 발생하는 공정이 많고 가연성 재료 등을 보관하기 때문에 폭발과 함께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평소 관계인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화로 되새기는 숭고한 나라 사랑’을 주제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분야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전시 등 7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12일에는 ‘우리 땅 기차여행’의 저자 한태희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의 국토 사랑과 애향심을 높이는 특강을 진행한다. 14일은 홍성군립합창단이 ‘시와 꽃이 있는 음악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합창단은 김소월의 시와 꽃 그림 영상이 오케스트라 협연과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 16일과 23일에는 각각 책 읽어주는 사서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사서고생 ‘오만과 편견’ 강연이 이어진다. 29일 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는 민족시인이자 순국선열인 윤동주를 추모하는 ‘시인, 동주’ 소리극 낭독회가 열릴 예정이다. 낭독회는 소설 ‘시인, 동주’를 각색한 소리극으로 전문 성우의 연기와 작품 해설을 통해 윤동주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6월의 역사를 테마로 6월의 역사기념일 관련 도서 북큐레이션이 14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호국보훈 영화상영은 12일 오전 10시 1987, 30일 오전 10시 봉오동전투, 오후 2시 스윙키즈를 상영해 잊을 수 없는 우리 역사를 조명한다. 나병준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도민들이 충남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 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통위반행위 강력 단속 및 노인학대 예방 활동 등 민생치안 안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교통위반행위 단속 강화 및 노인학대 예방 추진 계획을 이달 정기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도 경찰청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교통위반행위 단속 강화는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라 차량의 통행량과 보행량이 증가하고 음주회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음주 교통사고 건수는 82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860건 대비 39건 감소했으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사고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8건에서 11건으로 3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주단속은 교통경찰 및 싸이카·순찰차·암행순찰차를 사고다발지역에 집중 배치해 단속 및 가시적 예방활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형이동장치 단속은 음주·무면허 운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동승자 탑승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대학가 및 학원, 아파트 단지 등 각 관서별 이용이 많은 구간에서 집중단속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활동량 증가로 노인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노인학대와 관련해서는 2019년 324건에서 2020년 346건으로 신고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가오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관련 활동을 펼친다. 우선, 관리 중인 학대우려 노인 및 2회 이상 반복 신고 노인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아울러 경찰과 노인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시설대상자 대상 노인학대 예방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시준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도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해방감으로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증가와 노인학대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5일 2022년 제5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올해 처음 대면으로 개최됐다. 아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 보호조치와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지역사회 내 변호사, 의사, 경찰관, 아동 분야 업무 관련자 6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호 대상 아동의 가정 위탁보호, 시설 입소 등 보호조치 결정과 시설 퇴소로 인한 보호조치 종결 등 총 4건에 대한 안건 논의 후 보호조치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인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보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전문성과 적시성을 가지고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