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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권센터는 24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지난해 발굴한 다양한 사례를 도내 인권상담 기관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는 여성, 노인, 장애, 학생, 노동 분야 7개 인권상담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중 주목할만한 상담 및 지원 사례를 인권상담 기관별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첫 사례 발표자로 나선 강후석 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사무국장은 최근 3년간 노인 학대 상담 현황 및 유형을 소개하며 통합사례 회의를 통한 단계별 사례관리 및 협력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송은희 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과장은 “노인 인권 존중을 위한 인식개선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도 중요하다”며 ‘노인인권옹호활동가양성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표 도 노동권익센터 연구원은 노동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구축된 상담 형태별, 소득수준별, 산업에 따른 상담 현황과 권리구제를 소개하며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심리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미선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장은 “24시간 운영되는 1366 충남센터의 신속한 초기 개입으로 피해자 의료지원과 지역상담소 연계 등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인권침해에서 벗어나 자신의 존엄과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인선 도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은 인권센터 개소 이후 5년간 인권침해·차별 상담 조사 증가 추세와 상담 현황, 인권침해 결정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장인선 인권보호관은 “도민인권보호관회의를 통한 인권침해 합의 결정 후 시정 권고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 또한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유진 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주임은 2021년 장애아동 학대 피해 신고 접수 현황 및 종합적인 지원 사례를 공유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사례 발표 전에는 ‘상담 조사의 원칙과 기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상담조사자의 역량을 강화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도내 인권상담 기관과의 협력 및 인권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상담·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가할 기관과 기업은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참가할 일부 기관과 기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머드화장품, 수소·전기차, 해양치유, 해상풍력발전, 요트 등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분야와 관련된 국내외의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관, 기업 또는 개인 등이며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접수는 e-메일이나 우편 또는 조직위 국제협력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기본부스의 경우, 국내기업은 150만원, 해외기업은 1,250달러이며 독립부스는 국내기업이 100만원, 해외기업이 850달러이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기관 및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해외 5개국 9개 기관·기업이 신청을 마쳤다. 또한, 국내 해양머드&신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77개소가 신청해 5월말에는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기업 및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오는 10월 초까지 일정으로 대대적인 방역소독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하절기 위생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시가지 주택 밀집 지역, 외곽지역 숲 등 방역취약 지역과 16개 읍·면이다. 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12일 각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소독 장비 80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관광객 이용이 잦은 서동공원, 부소산 등에 설치된 기피제 보관함·포충기를 재정비를 완료했다.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은 지난 23일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을 시작됐다. 기온 상승으로 인한 모기 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해 연막소독과 친환경 연무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주 2~3회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가지 주택 밀집 지역, 외곽지역 숲 등 방역취약 지역에는 총 60회에 걸쳐 방역소독을 전개한다. 연막·연무소독과 상호보완적 소독활동의 일환으로 잔류·분무소독, 여름맞이 해충 구제 일제소독을 하수구, 공중화장실, 축사 등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방역활동 전개로 감염매개 위생해충 구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소독, 사적 모임 최소화,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타인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 6대 중요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은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를 지난달 16일부터 매 주말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는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의 행사에서는 짚풀공예, 도자공예, 매듭공예, 전통놀이 체험, 백제문화콘텐츠 문화상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예와 놀이 프로그램들이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공예체험에서 재료비는 유료로 진행되며 전통놀이와 백제문화콘텐츠 문화상품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와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대형 퍼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부여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됐다는 반응도 많다.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는 5월 28일 5월 29일 6월 4일 6월 5일 총 4일을 남겨두고 있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재단 관계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전통공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 부여객사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결혼정착지원금 700만원을 지급한다.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결혼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자는 취지다. 군은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시행일 이후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고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부부가 지원대상이다. 1차 지급에 한해서 부부 중 1명만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나머지 배우자가 혼인신고일 이후 30일 이내 부여군으로 전입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재혼한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과거의 혼인과 동일한 남녀로 구성된 재혼 부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문화 가족도 국적 취득 후 주민등록을 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 기간에 부부 중 1명이라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혼인관계가 종료되는 경우엔 잔여 차수 지원금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부부 한 쌍에게 700만원을 3회에 걸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분할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은 혼인신고 후 1년 경과 시 200만원 2차 지원금은 최초 신청일로부터 1년 경과 후 200만원 3차 지원금은 최초 신청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00만원이다.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부여군 혼인 건수는 2015년 264건에서 2021년 149건으로 약 44%가 감소했다. 혼인 건수 감소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경제적 지원을 통해 결혼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혼인 부부가 지역에 정착하는 데 보탬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시책의 효과가 주목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에서는 청양군, 태안군, 예산군 등이 유사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국적으로 30여 개 지자체가 결혼정착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정착지원금을 통해 혼인 부부가 부여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청년과 중장년층이 돌아오는 곳, 누구나 농촌 삶에 보람과 만족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5월 중 읍·면행정복지센터 세무 공무원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차량과 3회 이상 체납한 관외 차량이다. 5월 현재 서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2억 6000만원으로 군은 이번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통해 관내 차량 9대의 번호판과 관외 차량 19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현장에서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설정하고 야간 영치, 관계 기관 합동 영치 등을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한 납세 의식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마서면 송석리 일원에서 직파재배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활용 벼 담수직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에서는 벼 직파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파종기술과 제초기술, 생력장비 등을 선보였다. 특히 조류 피해 최소화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철분코팅 기술과 드론직파에 맞는 종자 파종량 및 파종시기, 논 작업 체계 등 핵심기술을 전달해 농가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벼 드론직파 재배는 일반적인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이앙까지 필요한 노동력을 최대 85%, 경영비는 최대 83%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파종 이후에도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드론을 이용한 생력재배로 작업 효율을 높여 쌀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 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노령화 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를 위해 드론직파, 건답직파, 무논직파 등 벼 직파 및 생력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서천군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까지 직파면적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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