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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2022년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자영의 ‘Sehnsucht 그리고 그리움’을 선보인다. 공주문화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역예술가들에게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주 지역예술가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공주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풍부한 성량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조자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학위를 마치고 독일 주요 도시에서 독창회 및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약했으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맑고 좋은 음색과 발성으로 가사와 음악을 잘 조화해서 표현함으로 관객을 감동시키는 연주자”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인 ‘Sehnsucht 그리고 그리움’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으로서 느끼는 공통의 정서인 ‘그리움’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통합예술로 독일의 가곡과 한국의 가곡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언어와 환경을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지친 일상으로부터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독일 가곡 작곡자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의 ‘그리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시작으로 해 한국 가곡인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진달래꽃’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이 작곡된 배경과 시와 음악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 해설과 함께 연주가 진행되어 음악의 이해를 돕고 더욱 친근하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9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천원의 감동콘서트’로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티켓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가 충남도가 공모한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2600만원을 확보했다.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은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3대 위기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기를 마을 단위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사업의 연속성 확보 및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실질적 주체로 참여해 안건을 발굴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는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약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당진 전통시장을 통해 관내 사회적약자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소셜MG’를 주제로 당진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품 구매와 지역 농·수·축산물 직구매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설립 59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교통법규 정보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해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5일 차량 과태료 정보전달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해 ‘자물쇠 시리즈 : 내 지갑을 지켜라’를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을 자물쇠 시리즈를 통해 홍보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2.5배 이상의 시민 가입률을 보이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는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 시스템 5대 주정차 금지구역 자동차 의무보험 착한운전 마일리지 등의 정보를 신청 사이트 및 신청 방법, QR코드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자물쇠 시리즈는 올해 당진시에서 진행한 시정연구모임 중 하나인 ‘어울림 3조’에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예방하고자 제작한 것으로 차량 과태료 및 홍보 담당 공무원의 협조를 받아 완성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및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와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가 당진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문화·교육·예술·생활 등 여러 분야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연계해 진정한 문화도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의 원천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농가 현장 지도하는 등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ASF 방역 강화를 위해 개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양돈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중 폐기물관리시설을 제외한 7대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7대 방역시설에는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설치가 포함되며 현재 당진시는 양돈농가 126호 중 27호가 설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충남 내 양돈 사육 규모가 2위인 것을 감안해 가축방역팀 전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전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7대 방역시설의 올바른 설치를 독려 중이다. 시는 시설 설치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방역시설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전실 설치 지원을 위해 1차 추경에 시 예산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설치 95%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상대책상황실 24시간 운영 및 직원들과 농가 1:1 매칭을 통한 예찰, 합덕읍 일원에 축산 관련 차량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규 건립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사룟값 인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가 농가로서는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자신의 농장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투자이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관내 학교 및 가정, 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폐페인트,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월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지정폐기물 재활용업체인 주식회사 알앤씨와 공동 수거·처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장기간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소량폐기물은 가정이나 작업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지만 배출자가 처리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처리업소를 통해 적절하게 처리하고자 하더라도 비용 등의 문제로 장기간 폐기물 방치 및 무단투기 등 뜻하지 않게 위법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알앤씨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공동 수거일로 지정하고 농기계 정비시 발생하는 폐유와 폐유기용제는 무상으로 처리하고 가정에서 사용 후 남은 폐페인트는 시에서 처리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당진시민은 무상으로 소량 지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폐기물 처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식회사 알앤씨로 가져가면 처리 가능하며 단 공장이나 페인트 가게 등 개인사업자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승모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 시행 후 효과 및 만족도 분석을 통해 지역 추가 등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예찰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물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미발생 지역의 병 발생 실태와 확산 정도를 조사해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공적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과 식량작물팀 소속 총 8명의 예찰단을 구성해 지난 16일 1차 예찰에 돌입했으며 3차 예찰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10~11월 4차 예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의심증상 발생 즉시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진단에 나서는 한편 상황에 따라 센터 전 직원이 예찰에 참여토록 조치하는 등 병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화상병 사전예방 약제를 신청한 농가에 약제 3종을 배부하고 이달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과수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올해도 과수화상병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청결한 과원관리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준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는 27일 오후 1시 태안군 태안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고·건축·지리학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배경과 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사례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사례발표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 발굴조사 성과 경상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 전라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 등의 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토론에서는 한국건축역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권선정 동명대학교 동양문화학과 교수,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 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태안읍성의 동문지 복원이라는 주제 아래 머리를 맞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태안읍성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고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 복원 사업은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읍성 복원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을 추진, 역사적 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조선 초기 읍성으로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문화 거점이자 안흥진성·소근진성을 연결하는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전체 둘레가 1561척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동문 주변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로 2020년부터 동문지에서 실시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옹성과 해자, 적교 등 다양한 방어시설이 설치된 정황이 확인돼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태안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최근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학술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 회복과 가치 정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와 경기 북부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말라리아 감시사업을 충남에서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시사업은 원인 매개체인 얼룩날개모기속을 채집해 발생 밀도를 조사하고 말라리아 원충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기는 예산 삽교읍에서 매주 2회 채집하고 분류 및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원충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주증상은 발열, 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활동 시간에 외출을 피하고 긴 옷을 입어 노출 부위를 줄이거나 노출 부위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최진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모기가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말라리아 감시사업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유행 양상을 파악해 도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