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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따르면 정겨운 농촌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관광객 방문을 위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원 등 총 5개소 벽화 유지 보수에 대해 지난18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쾌적한 동네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도고면 신언리 138-6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화마을은 2016년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도고 코미디홀과 인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왕래가 많은 길목에 위치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오랜기간으로 탈색과 노후로 도시환경 저해 요인으로 변했었다. 이에 기존에 있는 벽화 4개소에 대한 보수와 코미디홀과 인접한 벽화 1개소에 기존 벽화와 어우러지는 70년대 시장과 농촌에 걸 맞는 벽화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밝고 정겨운 분위기의 벽화마을로 변모시킨 것이다. 시 관계자는 “벽화마을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대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산뜻하고 방문객들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동네길로 조성되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관내 지역 실정에 맞는 벽화 조성과 보수를 통해 새로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일손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운영일 확대로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89종 587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9개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 중인 135종 291대를 포함해 총 224종 878대를 활용해 임대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2년 5월 현재 약 2376 농가에 3401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으며 지난해 7367 농가에 1만653대를 임대해 약 53억원 상당의 농가 농업기계 구입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위해 임대사업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3% 증액한 11억원을 편성했다. 또, 운송 수단이 없는 중·소 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영농현장에서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농업기계 수리에 든 부품 대금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2022년 5월 현재 약 768농가에 954건 1억4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에는 수리비 부담 경감을, 지역 농업기계 수리점에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기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산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경제발전전략 제4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제 보고 발제, 안건 설명,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형 특화기업 일자리 청년 연결 사업’을 과제로 선정해 논의했고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발제자로 나선 나동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은 청년 일자리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동향, 대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업 주체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사업의 성공 요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산업’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보완 관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상 사업의 청년 중도 포기율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명 실장은 “신규 사업 발굴과 더불어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역시 중요한 과제”며 “고용 안정과 중도 포기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 적응도 향상과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노동계·지방정부·산업계 등 민·관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코로나19 엔데믹의 영향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및 폭염 차단시설, 화장실 등 기반시설 추가 조성에 나섰다. 시는 당초 기본계획에 따라 박람회장 내 주차장 8870면을 확보했으나, 박람회 관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비 3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3개소에 임시주차장 2635면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5월 중 토지감정평가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임대차계약 및 공사를 착공해 7월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완료 시 주차장 총 1만1505면이 확보돼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충남도 및 충남도경,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3차례에 걸쳐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갖고 박람회장 접근단계별 교통정보 제공방안과 교통관리 인력배치계획,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오는 26일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기간 중 박람회장 일원 및 주요 교차로의 교통통제와 주차장 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및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박람회 기간이 혹서기임을 감안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머드광장 내 박람회장 진입구간 및 박람회장 대기열 구간에 그늘막 등의 폭염 차단시설을 설치 준비 중에 있으며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이동식 화장실 1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의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에 돌입함에 따라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별로 이행기, 안착기, 재유행기 등으로 구분해 일반의료 체계 전환 및 재유행 대비 방역체계 재가동 계획으로 안정적 일상회복을 준비한다. 먼저, 이행기에는 확진자 수 감소 등 추세에 따라 병상 축소 및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대면진료 활성화, 제2급 감염병으로 하향조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안착기에는 요양병원·시설의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동전담반 운영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우울증상에 대응해 충남형 도민 마음치유 힐링캠프, 온라인 심리지원앱 보급 등 도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이후 우려되는 재유행기에는 행정·의료·역학 인력이 필요 시 즉시 투입·대응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응급병상은 최대 1383병상,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병상 131병상 등을 신속하게 확보해 대비토록 조치했으며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 최대 58곳을 재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4차 예방접종을 독려해 현재 34.8%인 4차 접종률을 9월말까지 65%까지 높이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의 방역과 의료 대응 계획 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며 “새로운 일상회복의 그날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등 도민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사무처장실에서 제11대 의회 마무리 및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2대 의회의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는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원활한 의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총무·의사·홍보·입법정책·예산정책담당관실과 각 상임위원회는 이날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부서별 업무 분담 및 협조사항을 협의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따른 재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사무처는 제11대 의회 마무리와 관련해선 개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정백서 및 의정활동 결산서 발간 등을 통해 제11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결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해서는 회의장 및 시스템 환경개선과 사무실 비품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당선인 의정설명회 및 초선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본회의장 전자회의 시스템 추가 구축 및 의회 홈페이지 정비 등을 통해 제12대 의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각 상임위원회도 제11대 의회 결산 및 주요 안건을 꼼꼼히 처리하고 그동안의 문제점을 분석해 의회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6·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처 전직원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며 “제11대 의회 성과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제12대 의회가 산뜻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뒷받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주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40여명의 국·실·과장이 참석했다. 성과로는 2년 연속 충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우수’ 산단 내 가정용 하수처리요금 1억2천만원 규모 감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 143종 확대 서산시 가족센터 ‘제15회 세계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을 들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구 권한대행은 “예산과 정책은 시기가 중요한 만큼 목표 설정은 물론 앞으로 추진 계획에 맞게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예산 확보에만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에 있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행정은 현안 사항 해결 및 민원 적극 대응 등 현재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진 행정을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산업·관광·농업 전략 등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 권한대행은 “올해 중순이 되어가고 있는데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신체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건강하게 업무에 임해 달라”며 끝맺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는 전체 212만 3959명의 84.89%인 180만 309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7회 지방선거의 선거인수 174만 413명보다 6만 2683명 증가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성 92만 69명, 여성 88만 302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만 7042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8-19세 3만 9418명, 20대 23만 5081명, 30대 25만 6388명, 40대 32만 7471명, 50대 34만 1686명, 60대 30만 4857명, 70대 이상 29만 8195명이다.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54만 80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양군이 2만 79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천안시에 이어서는 아산시 26만 8765명, 서산시 14만 8744명, 당진시 14만 8명, 논산시 9만 9942명, 공주시 9만 1847명, 보령시 8만 6264명, 홍성군 8만 4260명, 예산군 6만 9069명, 부여군 5만 7322명, 태안군 5만 5435명, 서천군 4만 5864명, 금산군 4만 4747명, 계룡시 3만 4875명 순이었다. 이번 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과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명부누락자 구제기간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됐다. 지난 14일 확정된 도내 거소투표 신고인 수는 3160명이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1일 선거일까지이며 시간제한 없이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및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 20여명이 23일 공주 쌍신동 과수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초 아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이날 식량원예과 직원들은 크고 고른 배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작업인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농가들이 파종이나 적과 시기 등을 놓치지 않도록 각급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일손돕기 한 번 더 하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3일 여성회관에서 18명의 직업훈련 교육생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을 개강했다. ‘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10주 과정으로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직무소양 교육과 모의 면접 및 이력서 작성 등을 위한 별도의 취업특강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교육 종료 전 기업체 취업을 목표로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해 기업체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교육생에겐 취업의 기회를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무에 필요한 실무처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 여성전문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