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통합돌봄 사후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20일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과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확인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과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었다.통합돌봄 담당자는 기존 모니터링 과정에서 주거환경의 불편 요소를 파악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했다.이후 주거환경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다시 가정을 찾아 개선 상태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상황을 살피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종천면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점검을 통해 대상자의 변화된 욕구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천군, 헌혈하면 서천사랑상품권 1만원… 생명 나눔·지역사랑 함께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헌혈 참여자에게 서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지역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관내 헌혈 참여자에게 헌혈 1회당 서천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서천사랑상품권 지원은 헌혈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도록 마련됐다.실제로 지난 16일 서천군보건소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헌혈 행사에는 42명이 참여했다.서천군의 헌혈 참여자는 2023년 649명, 2024년 723명, 2025년 923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10월 기준 65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헌혈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서천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귀중한 생명 나눔인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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