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는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서천서부수협을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했다.서천서부수협이 전달한 후원금은 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최동환 서천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를 ‘나눔의 꽃’ 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이 지난 10일 서천군 장항읍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이민석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직무대행,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비전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동혁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시범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했다.이어 열린 ‘KIOST 서해권 해양수산발전협의체 출범 기념 정책포럼’에서는 충남연구원 윤종주 소장, 전북연구원 천정윤 연구위원, 한국환경연구원 김충기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서해연구소 설립과 서해권 해양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서천군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한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참여해 연구 수행 여건과 접근성, 해양 관련 산·학·연 기반 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후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거점 구축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특히 서해권은 연안하구와 갯벌 생태 등 다양한 해양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서해연구소가 향후 금강하구와 서해 연안의 환경·생태 변화에 대한 과학적 해법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시범사업단 출범은 서천이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금강하구와 갯벌 등 서천이 가진 강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고 그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 어린이들은 백제의 기와 장인을 뜻하는 ‘와박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청양이 과거 백제시대 기와 생산의 중요한 중심지였다는 역사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백제의 아름다움을 담은 워터클레이 화병을 직접 빚고 제작해 보는 창작 활동이 이어져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단순한 일회성 만들기 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역사 교육과 감성적인 예술 체험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박물관 특화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참여 어린이들과 동행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만족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비롯해 매 방학 시즌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적극 반영한 역사·문화 주제를 선정하고 심도 있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백제 와박사의 하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4-H연합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과 회원 간 화합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양군 4-H연합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야영대회 추진 계획과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내 4-H연합회 운영 부스 참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한 회원들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특히 이번 야영대회와 축제 부스 운영을 계기로 회원들이 다 함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4-H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주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최명길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양군 4-H연합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4-H연합회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봉사 활동,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가 다져온 영농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아낌없이 나누며 4년째 따뜻한 귀감을 사고 있다.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매년 200만원씩 뜻깊은 정성을 모아온 협의회는 이로써 4년 연속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를 향한 대표적인 나눔과 환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연간 500만 주 규모의 탄탄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근간인 고품질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농업단체이다.특히 올해는 심화되는 고령화와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무려 180만 주의 우수 고추묘를 안전하게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현재 군과 협의회는 고추묘 1주당 공급 단가 350원 중 100원을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제 부담금을 250원까지 대폭 낮추는 ‘위탁육묘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 사업은 농가의 영농 생산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공급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상생과 미래 세대를 향한 투자라는 농업의 다각적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광기 대표는 “청양 농업의 뿌리인 고추산업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작지만 정성껏 모은 장학금이 청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고품질 묘 공급으로 농가 시름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는 장학금으로 희망을 전해주는 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청양 발전의 선순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은 지역의 대표 명문 특산물인 고추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위탁육묘 지원은 물론, 고품질 영농 자재 지원과 명품 브랜드 육성 정책을 다각도로 펼치며 ‘농업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홍열 청양군수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김홍열 군수가 관내 복지 시설인 청양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추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사회복지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양군사회복지관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 군수는 사회복지관 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이용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통합돌봄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내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의 역할을 확인했다.특히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복지서비스와 촘촘한 통합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군수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사회복지관이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2026 세도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이용우 군수의 축사를 비롯해 내년도 주민 제안사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총회의 핵심인 주민투표 결과, 최종 3개의 안건이 가결됐다.선정된 사업은 △황산대교 제방 벚나무 식재 △문화복지 다목적 건물 건축 △주민자치센터 내 클린하우스 확장 설치로 모두 주민 실생활 편의 증진과 직결된 현안들이다.강창영 세도면 주민자치회장은 “발전을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뜻을 모아 선정한 3가지 사업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가결된 안건들이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여군청과 긴밀히 협의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을 식히는 자원봉사’폭염 대응 온기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야외에서 장시간 생업에 종사하는 부여 오일장 노점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부여 오일장이 열린 8월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1차 활동에는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이 참여했으며 2차 활동에는 부여청년봉사대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서 세대를 잇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펼쳤다.두 차례 캠페인 동안 참여 봉사자들은 오일장 장터 곳곳을 순회하며 노점 상인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타올을 전달했다.아울러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성인과 청소년 자원봉사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힘을 모아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여름을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활동이 작은 응원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재난·안전, 환경, 돌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논콩과 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고 11일 밝혔다.논콩 재배지에 대해서는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는 적절한 관수를 하고 집중호우 이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잎과 줄기, 생장점 등을 수시로 살펴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즉시 문의하도록 했다.벼 재배지에 대해서는 출수기를 맞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출수기는 벼의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시기로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육 단계다.특히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벼멸구류와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논을 자주 살피고 초기 발생 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아울러 병해충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약제별 사용량과 살포 시기 등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논콩은 수분과 배수 관리, 벼는 출수기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0일 첨단 기술과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조성을 위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신규 조성지와 첨단 농업시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부여군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들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농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첫 방문지인 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건설 현장을 찾았다.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로 스마트농업 생산·연구·체험 기능이 집약된 거점이자 향후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기반시설이다.아울러 인접 부지에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농의 유입을 돕는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이어 장암면 장하지구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찾아 에어로포닉스 방식과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았다.현장에서는 유럽 샐러드 상추 등 시설 작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부여읍 왕포리 공유재산 현장을 찾아 기존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며 부여군 스마트팜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금 부여 농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와 청년 맞춤형 단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여를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