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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지원을 위해 10일부터 전화조사원과 현장조사원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체납관리단은 지난 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7일까지 직무교육을 실시해 조사요원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교육을 마친 체납관리단은 10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활동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 납부 여건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인 징수 활동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나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고 공정한 조세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투입된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작업장 내 그늘과 휴게공간 확보 여부, 충분한 수분 섭취 환경, 폭염 시 적절한 휴식시간 보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운 시간대 야외작업을 줄이고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업량보다 근로자의 안전을 우선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계절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업 과정에서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역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아산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폭염 기간 동안 현장 관리와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번기에 집중되는 농촌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토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신나게 뛰놀며 신체발달과 사회성을 키우고 오감을 활용한 창의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아동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쿠키 꾸미기 체험활동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보호자의 뜻깊은 재능기부로 구성된 놀이 체육활동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웃고 즐기며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과정 속에서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이라는 드림스타트 사업 슬로건에 걸맞게,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 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건강·영양 증진과 모성건강, 학대·방임 아동 보호는 물론, 인지발달 지원을 통한 학습능력 증진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재직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시킨 경미한 과실에 대한 경고 등 처분을 교육 이수 또는 현장봉사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의 노사협약 사항으로 노사가 함께 협의해 마련한 결과물이다.군은 협약 취지를 반영해 ‘홍성군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처분 근거를 신설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직원의 경미한 과실에도 불이익이 따를 수 있어 소극행정을 유발하고 젊은 공무원의 조기 이탈을 낳는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대체처분은 이러한 과실을 처벌이 아닌 학습의 계기로 전환해 실수가 조직의 경험으로 축적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적용 대상은 행위 당시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공무원으로 경고·훈계·주의 처분에 해당하는 경우이다.대상자는 감사결과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심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체처분이 결정되면 통보일부터 2개월 이내 교육 이수 또는 현장봉사를 이행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기한 내 미이행 시 당초의 처분이 그대로 부과된다.다만 청렴의무 위반, 성비위, 음주운전 등 중대비위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가 면죄부로 활용되지 않도록 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제도는 노사가 함께 만든 조직문화 개선 과제”며 “직원이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적극행정이 자리 잡는 조직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구움과자, 허브티, 태안 마늘소금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전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지원팀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농산물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제품 개발, 경영관리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과정”이라며 “가공 창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력 형성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청년 참여자 2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우수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 △대야도영농조합법인 2곳에 각각 매칭을 완료했다.매칭된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각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참여 수당과 함께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아울러 단순 근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제공된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소방서와 협력해 중증질환 치료와 가족 부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가치가유 충남119’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51세 주민으로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며 생활하고 있다.해당 가구는 차상위계층으로 소득이 적은 가운데 지속적인 치료에 따른 의료비와 약제비, 생계비 부담까지 가중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홍성군은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홍성소방서와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소방공무원이 정성을 모아 조성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했다.그 결과 해당 가구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전달된 후원금은 암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와 약제비, 생계비 등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홍성군과 홍성소방서는 그동안 질병과 재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홍성군은 복지 현장과 사례관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홍성소방서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통해 조성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두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기관이나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홍성군의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체계와 홍성소방서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나눔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중증질환 치료와 고령의 가족 부양이라는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홍성소방서와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가구는 하나의 기관이나 제도만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홍성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방춘웅 보유자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우리나라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계승한 장인이다.1980년부터 갈산면에서 ‘갈산토기’를 운영하며 전통 제작기법을 지켜왔으며 오랜 기간 전승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현재 옹기장 종목은 국가무형유산 방춘웅 보유자를 비롯해 딸 방유정 씨와 아들 방유준 씨가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전통기술의 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승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홍성군 오서산 일원과 금북정맥 주요 구간에서 2026년도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35명과 인솔자 17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산림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산림의 가치와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 첫날인 3일에는 홍성교육지원청에 집결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용봉산 일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4일에는 발대식 후 장곡면 광성리로 이동해 금북정맥 오서산을 탐방하며 숲 체험과 야생 동·식물 관찰 등 생태계 교육을 실시했다.오서산 탐방은 광성리 주차장에서 정상과 쉰질바위까지 약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5일에는 가야산으로 이동해 보원사지에서 개심사까지 탐방하며 숲 체험 및 야생식물 교육, 문화유적 탐방과 역사 특강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장항송림산림욕장, 신성리 갈대밭 등을 찾아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민재기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산을 걷고 숲과 생태환경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산행문화를 경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뿐만 아니라 내포문화숲길 산지정화 활동 등 지역의 산림환경 보전과 건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 전통춤의 선구자이자 홍성 출신인 한성준 선생의 춤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홍성에서 펼쳐진다.한국전통춤회는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에서 ‘2026 꿈의 전통예술단’을 운영한다.‘꿈의 전통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꿈의 예술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악·전통연희·마당극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접목한 특화사업이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에는 전국 6개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홍성의 한국전통춤회와 예산의 민족음악원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충북 충주 사물놀이 몰개, 경남 산청 극단 큰들, 경북 청송 나무닭움직임연구소, 강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한국전통춤회가 운영하는 홍성 프로그램은 한성준 선생이 만든 ‘학춤’과 ‘소고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고 춤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한성준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도 함께 배우게 된다.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이애주춤전수관에서 총 12회 진행된다.어린이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반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3시간씩 운영된다.교육과정을 마친 단원들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홍성문화원에서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발표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통춤의 동작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춤의 성지인 홍성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한국전통춤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 단원 총 25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홍성군과 인근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국전통춤회,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