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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의료봉사단체인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결성면 어울림센터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부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반면 보건기관 이용률은 높은 결성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일간 결성면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400여명이 800여 건의 무료 진료를 받았다.무료 진료에는 의과·치과·한의과·수의과 등 각 분야 의료진 38명과 진료 보조를 위한 의과·치과·약학·한의과·수의과 대학생 138명 등 총 176명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진료 현장에서는 의과의 혈액검사, 초음파, XRAY 촬영,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비롯해 한의과 침 치료 및 약 처방, 치과 치석 제거·충치 치료·틀니 교정·스케일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수의과에서는 대동물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혈액·키트·영상검사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왕진과 방문진료도 진행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성면과 홍성군보건소가 힘을 모았다.차광막과 냉풍기를 설치하고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냉방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힘썼다.홍성군보건소도 의료봉사 기간 3일 동안 직원 40명이 참여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건강홍보관에서는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무료 진료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활동을 펼쳤다.생명경외클럽은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경외’ 이념을 바탕으로 1958년 창립된 의료봉사단체로 서울권 11개 대학의 학생들과 의료진이 참여해 오랜 기간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석 생명경외클럽 대표는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홍성군과 결성면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명경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경외클럽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생명경외클럽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일반의약품 가운데 진료 후 남은 감기약 500세트, 진통제 500세트, 구충제 50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보건소에 지정기부하기로 했다.홍성군보건소는 기부받은 의약품을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등 보건소 진료사업과 연계해 의료·건강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무료 진료가 일회성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의료봉사를 통해 마련된 의약품이 다시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관내 지역농협이 식량작물과 원예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품목인 딸기와 마늘 등 원예농산물의 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농협조공법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농업정책과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관내 지역농협 실무추진단이 참석해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홍성군은 이번 1차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TF 회의를 개최해 각 농협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조공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통합RPC 구축을 통한 쌀 산업의 안정화와 함께 전략 품목 중심의 스마트APC 건립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은 홍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이라며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통합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광천공공도서관이 8월 11일부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과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로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스마트폰 중급 활용법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초 사용법을 다룬다.강좌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스마트폰 기초반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광천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수업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10월 16일 예정된 야외 수업은 광천시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광천시장을 투어하며 100년 역사를 품은 시장의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담는 특별한 현장 스케치를 경험하게 된다.이 강좌는 관내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 종료 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천읍 광천로315번길 29 소재 전시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광천시장 100주년 축제 등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직접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신청 및 문의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관내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DMZ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 프로그램 ‘DMZ LOG: 평화를 기록하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고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의 전경을 관찰했다.또한 이동 중 DMZ와 휴전의 역사, 방문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거리 이동과 무더운 날씨, DMZ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수칙 안내와 지속적인 인원 확인, 이동 동선별 지도자 배치 등 참가 청소년의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본 것이 흥미로웠다”,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전경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유훈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및 윤봉길의사유적 일원에서 어린이 대상 역사체험축제 ‘윤봉길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충의사, 윤봉길의사기념관, 저한당, 광현당, 부흥원 등 윤봉길의사 유적지 5개 거점을 탐방하며 체험 과제를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로 진행된다.참가 어린이들은 각 거점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스탬프를 모으며 자연스럽게 윤봉길 의사의 삶과 애국정신을 배우게 된다.목표 내용은 △대한독립만세 세 컷 촬영 △매화 비즈팔찌 만들기 △매화 윤봉길 시계 만들기 △나도 독립운동가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립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총 40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사전예약 참가자 200명은 오후 1시부터, 현장 참가자 200명은 오전 10시부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스마트폰 ‘놀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의 시간여행’은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광복절 기념행사로 역사교육과 체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매헌학당 특별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윤봉길의사 유해봉환 80주년 특별기획전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를 함께 관람해 윤봉길 의사의 순국 이후 유해봉환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인가족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예산시네마에서 관내 장애인가족을 위한 ‘우리가족 영화관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예산시네마 상영관을 대관해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가족 51명이 참여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 몬스터즈’를 관람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팝콘과 콜라를 즐기면서 영화를 관람했으며 상영 시간 내내 관객석에서는 가족들의 유쾌한 웃음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무더운 여름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쾌적한 영화관에서 마음 편히 영화를 보고 웃을 수 있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화 관람 행사를 통해 장애인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가족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비전실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온 농촌지도자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부채춤과 예산 오하나 훌라댄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아로마테라피 체험,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수회원 시상에서는 예산읍 윤대근 총무 등 12명이 예산군수상을, 광시면 김택영 회장 등 2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응봉면 윤순수 회장 등 2명이 예산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또한 예산읍 문상식 부회장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회장상을, 이효익 기획운영팀장이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장상을 받는 등 모두 18명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체험행사에서는 이상미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재구 군수는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령화 대응 농작업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인 만큼 농촌지도자회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성백유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장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탄소중립·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예산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는 현재 615명의 회원이 12개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품질 향상, 탄소중립·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충남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실시간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월 최대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결제는 예산사랑상품권 모바일형과 카드형만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 결제는 제외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군에서는 △예원서림 △학우서림 △소란서림 등 3개소가 해당된다.이번 사업은 온라인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돕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2021년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 이후 도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서점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이자 독서문화의 거점”이라며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서점을 더욱 많이 이용하고 지역경제와 독서문화가 함께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방학 중 학교급식 재개를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공공급식지원센터 물류창고 대청소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보관부터 검수, 배송까지 전 과정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창고 및 일반창고 내부 대청소 △창고 바닥·벽면·배수시설 세척 및 소독 △검수장 및 입고장 환경정비 △운반용기·파렛트·물류장비 위생관리 △방충·방서시설 점검 △냉장·냉동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소방 등 안전시설 점검 등이다.특히 학교급식 식재료가 처음 입고돼 상태를 확인하는 검수장을 중심으로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냉장·냉동시설의 온도관리와 콜드체인 유지 상태를 확인해 식재료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시설 정비를 마친 뒤에는 설비 시운전과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개학과 동시에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평소에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입고 식재료 전수 검수, 냉장·냉동시설 관리, 배송차량 위생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시설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위생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아름다운집은 2022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법인 산하 기관인 아름다운집과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각각 장애인거주시설 평가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재단의 우수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름다운집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건강관리, 여가·문화활동, 평생교육, 자립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권 친화적인 시설환경 조성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평가 결과는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병성 원장은 “2회 연속 A등급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행복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전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아름다운집이 장애인거주시설로서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거주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