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시군 산림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상반기 발생 및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방제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시군별 방제계획 △피해지역 정밀예찰 강화 △도 재선충병방제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시군에 하반기 방제사업 시행 전 피해고사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누락되는 피해목이 없도록 피해 지역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정밀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기존 피해 집중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뿐만 아니라 인접한 서산·홍성 등 확산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정밀예찰을 실시해 감염 의심목 발견 시 신속한 검경과 방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재선충병방제단’을 운영해 시군의 방제 역량을 지원하고 피해가 집중되거나 자체 방제만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 단위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목을 얼마나 신속하게 찾아내느냐가 확산차단의 첫걸음”이라며 “도에서도 재선충병방제단 운영 등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지역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유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2026년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상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서천을 대표하는 국가유산 5개소를 중심으로 총 57회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총 3172명이 참여했다.군은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서천 고유의 이야기에 교육·놀이·휴식·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500년 동백나무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동백숲을 부탁해’△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체험하는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판교 마을의 근대문화와 레트로 감성을 담은 ‘서천판교, 어제의 번영 오늘의 희망’△초가 고택의 전통 생태문화를 경험하는 ‘푸른미래 서천 이하복 고택’△선비문화와 인문학적 가치를 힐링으로 풀어낸 ‘문헌서원, 감성선비 유람 행차라’등이다.특히 군은 통합 홍보물 제작과 ‘서천 유산’스탬프투어를 연계해 지역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서천 전역으로 넓히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이하복 고택 숙박 이벤트’도 운영해 기부자가 실제 서천 방문과 고택 체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군은 상반기의 열기를 이어 하반기에도 계절감과 국가유산의 매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1년간 진행된 자연유산 보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이 열리며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는 젊은 층 취향을 저격할 이색 방탈출 체험 프로그램 ‘역사탐정단’과 광복절 특별 행사를 선보인다.이하복 고택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과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초가마을 잔치’ 가 마련되며 문헌서원에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크닉’과 온 가족이 참여하는 인성캠프가 펼쳐질 예정이다.서천군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서천의 국가유산이 일상에서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서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적극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주홍철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과 강경모 (사)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주홍철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서천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경모 이사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진로특강, 청소년 영어캠프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4일 흥림2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이날 행사는 판교면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으며 흥림2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를 운영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흥림2리의 한 주민은 “오늘 마을에서 함께 키운 해바라기씨를 수확하느라 주민 모두가 힘들게 고생했는데,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며 “평소 궁금했던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충희 판교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마련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이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장항샘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항읍은 무더위에 지친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민원실에 무인 아이스박스를 설치하고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얼음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생수는 지역 봉사단체인 장항녹지회가 기증했으며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1인당 1병씩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장항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동국 장항녹지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생수를 기증했다”며 “주민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시원한 기운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엄중한 폭염 상황에서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소소한 시원함을 드리고자 ‘장항샘물’을 기획했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선뜻 생수를 기증해 주신 장항녹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과 함께 ‘제2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천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레저 체험을 제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7일에는 풋살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풋볼링 챌린지’, 스피드건을 활용한 ‘캐논슈터 선발대회’, ‘크로스바 맞추기’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해양안전·가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단,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상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과 조석, 현장 안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둘째 날인 8일에는 춘장대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서 ‘비치사커대회’ 가 열린다.대회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모집된 8~16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부터 8강, 준결승, 결승전까지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비치사커대회는 지난 2013년 열린 ‘제6회 서천군수배 비치사커대회’ 이후 1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서천군 해양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천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무대 공연 관람보다는 비치사커와 해양레저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며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월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과다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천군은 충남스마트쉼센터,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상담은 가정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등 총 8회에 걸쳐 밀착형으로 이뤄졌다.지난 2022년 첫 시행 당시 아동들의 큰 호응과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데 힘입어 올해까지 지속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과의존 예방 및 탈출 방법 △스마트폰의 장단점 파악 △건전한 사용 습관 형성 등이다.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아동은 “예방교육을 받은 후 스마트폰을 쥐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상담선생님이 알려준 내용을 떠올리며 스스로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문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매체 이용 습관을 확립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생활지원사와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수시로 안전 여부를 점검 중이다.또한 군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정상 운영하고 냉방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는 살수차를 운영해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시간 준수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와 시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특보와 국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서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함께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기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첫 벼 수확을 시작하며 햅쌀 출하에 나섰다고 밝혔다.첫 수확의 결실을 본 한산면 마양리 이문복 씨 농가는 지난 5월 3일 이앙한 초조생종 벼 ‘빠르미2’를 90일 만에 수확했다.총 재배면적은 3.3㏊로 약 16톤의 벼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곡 기준 수량은 10a당 489㎏이다.‘빠르미2’는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 품종으로 2기작 재배에 적합하다.특히 저아밀로오스 쌀인 반찰 계통으로 기존 ‘빠르미’보다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호응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수확한 햅쌀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일반 쌀 판매 가격보다 15~20%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조기 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빠르미2는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출하 및 이모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반찰 계통으로 밥맛도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품질 햅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수 품종 보급과 안정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서천 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다우리학교와 신창중학교는 8월 4일 인공지능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와 이주배경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성공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AI 동시통역 및 실시간 대화번역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00% 이주배경학생으로 구성된 충남다우리학교와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인 신창중학교의 교육 현장에 선진적인 AI 번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고 공교육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 참석한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학생들의 교육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스마트 다문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AI 실시간 번역 솔루션을 도입하고 이를 교과 수업과 상담 등 학교생활 전반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현장 피드백을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플리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다국어 이주배경학생들과 교직원 간의 오해와 소외감 없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언어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글로벌 배움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다우리학교와 신창중학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인프라의 우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4일부터 5일 이틀간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학교 안팎 교사 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드는 ‘교사 함께 성장’연수가 개최됐다.‘교사 함께 성장’연수는 2024년에 시작되어 올해 3회를 맞이한다.연수운영단 모집부터 연수 커리큘럼 및 내용, 연수 진행까지 학교 안팎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든다.이번 연수에서는 4개 팀이 연수운영단이 되어 그동안 그들이 학습공동체에서 고민하고 배웠던 경험을 6시간 연수로 펼쳐낸다.연수 강좌는 △질문으로 탐구하는 수업 설계와 실천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회정서학습 △엑셀에서 앱스크립트까지 △다양한 에듀테크 깊이 있게 활용하기의 4개로 구성됐다.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강의식 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연수 방식이라 좋았다. 열정 넘치는 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의 나눔과 강의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교사에게 수업은 본질이자 교사라는 이름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힘”이라며 “이번 연수가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마음 깊이 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뜻깊은 발걸음을 해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