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시군 산림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상반기 발생 및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방제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시군별 방제계획 △피해지역 정밀예찰 강화 △도 재선충병방제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시군에 하반기 방제사업 시행 전 피해고사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누락되는 피해목이 없도록 피해 지역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정밀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기존 피해 집중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뿐만 아니라 인접한 서산·홍성 등 확산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정밀예찰을 실시해 감염 의심목 발견 시 신속한 검경과 방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재선충병방제단’을 운영해 시군의 방제 역량을 지원하고 피해가 집중되거나 자체 방제만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 단위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목을 얼마나 신속하게 찾아내느냐가 확산차단의 첫걸음”이라며 “도에서도 재선충병방제단 운영 등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지역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5일 폭염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주민 행동요령 홍보,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마을방송을 하루 3회 이상 실시해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농업인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시설물 관리, 가축 폐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서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모든 부서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폭염특보 기간 버스정류장 통얼음 비치,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아산시 영인면 호우 피해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피해 복구 및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아산시 관계자로부터 호우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배수로 준설과 주택 응급복구 추진 현황 등을 살폈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점검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쉼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산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무더위 장기화로 인한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5일 오전 9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표되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하고 고령자와 1 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해왔다.그러나 낮 최고 기온이 크게 오르고 열대야가 지속되며 온열질환과 인명 피해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 수위를 비상 2단계로 높였다.이에 따라 도는 도 관련 실국과 15개 시군, 유관 기관 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 대책 현장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기후살인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 단위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밀착형 대응을 위해 ‘읍면동 분담 마을’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분담 마을 공무원이 안전파트너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폭염 취약 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야외 농작업장에서 홀로 일하고 있는 농업인 등이 발견되면 자택 이동 조치 등 특단의 대응 활동을 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의료기관과 긴급 이송 체계를 유지하고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폭염은 낮 시간대 무더위를 넘어 열대야까지 이어지는 장기 재난 상황으로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를 높였다”며 “취약 계층 안부 확인과 작업장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홍 부지사는 이어 “도민 여러분도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금지하고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을 이끌고 있는 박수현 지사가 지난달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어 차관을 연이어 만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대응에 열을 올리고 있다.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편성에 앞서 5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차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야 할 충남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부처안에 미반영되거나 일부 감액된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설명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및 국가계획 반영 등을 건의하고자 추진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5극,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조성 △축산환경관리원 신축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10건이다.이들 사업은 도로·철도 국가계획 반영 사업을 제외한 총사업비 1조 5000억원 규모로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551억원 반영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계획 반영 등 주요 사전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5극,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과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조성’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해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사업으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충남을 비롯한 충청광역연합의 교통망 확충,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임을 설명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과 축산환경관리원 신축 등은 국가 보훈 기반 확충과 축산 환경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핵심 현안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도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기획예산처,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설명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는 등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여름 휴가철 피서객 급증에 따라 물놀이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수욕장 익수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5일 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집계됐다.전체 사망자의 75.6%가 휴가철이 집중되는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장소별로는 해수욕장과 하천이 각각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안해역 9명, 저수지 6명, 계곡 2명 순이었다.사고 원인은 수영미숙, 음주 수영, 높은 파도 및 휩쓸림 등 안전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다슬기 채취나 해루질 중 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외지인 등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가장 최근에는 지난 2일 태안 방포해수욕장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이에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태안군,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긴급 점검반을 구성, 방포해수욕장과 태안군 폐쇄회로텔레비전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태안군과 태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통합관제센터 운영 실태와 사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개장 전 안전 사각시간대 해소를 위해 기존 오전 8시부터 실시하던 입수 자제 안내방송을 일출시간부터 확대 운영하고 방송 내용에 ‘음주 후 입수 절대 금지’, ‘단독 입수 자제’등 안전수칙을 추가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숙박업소·펜션·캠핑장 체크인 시 안전수칙 안내 협조, 비지정 해변 순찰 강화, 인공지능 영상분석 폐쇄회로텔레비전 및 드론 등 스마트 안전관리 장비 확충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의 해안과 하천은 아름다운 휴가지이지만, 갯골이나 갑작스러운 수심 변화 등 지형적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며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물때 확인, 2인 이상 동행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안전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첨단 안전관리 기반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 순회전 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의 일환으로 전시와 지역 역사 탐방을 결합한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전시장 내부의 유물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박물관 밖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답사하며 지역의 숨결을 느끼는 ‘체류형 복합 문화 프로그램’ 으로 기획됐다.투어는 전시가 열리는 충남 공주와 전남 순천 지역을 연계해 진행된다.각 지역의 관람객을 상호 초청하는 방식을 도입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연결할 예정이다.이번 투어프로그램은 11일 순천시민을 초청하는 1차 투어와 13일 공주시민을 대상으로하는 2차 투어로 구분된다.1차 투어는 공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공주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차 투어는 ‘가루베 지온을 찾아서’라는 문화유산 관련 심화주제로 진행된다.특히 2차 투어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공주 지역 문화유산 도굴에 앞장섰던 일본인 가루베 지온의 행적을 따라 원도심 일대와 고분군 등을 답사하게 된다.우리 문화유산이 겪어야 했던 수난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충남역사박물관 환수문화유산 전시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문화유산 환수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모빌리티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2026년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이노베이스 △지앤 △케이원티에스 △엘레트리 △세운물산 등 충남 지역 자동차 융합부품 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차량관제 시스템, 자동차 램프, 배터리 및 전동 모빌리티 등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충남 TP 는 사전 발굴된 바이어를 현장 방문하는 1:1 맞춤형 상담은 물론, 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 중소기업협회 회원사 24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제품 공급, 기술협력, 현지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그 결과 총 28건, 1528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기업 간 업무협약 7건과 비밀유지계약 2건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또한 충남 TP 는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와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향후 충남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시장·제도 정보 교류, 현지 인증 및 정착을 위한 전문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 충청남도 인도네시아 통상사무소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2026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를 참관해 현지 전동화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충남 TP 송인상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동남아 시장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를 비롯한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아산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고용노동부, 공공상생연대기금·금융산업공익재단·사무금융우분투재단·전태일재단 등 4개 재단과 함께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인 충남’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산업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이름 대신 “야”, “인마”, “어이”등 비인격적인 호칭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문화를 확산해 노동 인권 보호 및 산업 재해 예방을 실현하고자 마련했다.박수현 지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4개 노동권익재단 관계자, 양대 노총 및 사용자단체, 이주노동자, 사업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묵념, 대형 안전모 서명, 안전모 전달식, 노동 존중 선언서 서명, 이주노동자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대형 안전모에 이름을 서명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존중하는 문화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또 참여 사업장과 이주노동자에게 이름을 표기한 안전모를 전달하고 노동 존중 선언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주노동자의 노동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의 안전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 지사는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산업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이주노동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드린다”며 “이주노동자는 이방인이 아닌 충남 경제를 함께 일구는 소중한 동료이자 이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지사는 “도는 이주노동자와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 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챙길 것”이며 “모든 노동이 온전히 존중받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일궈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4개 공익재단이 전국을 순회하며 추진 중인 이주노동자 노동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울산·광주·경북 예천에 이어 충남에서 4번째로 개최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화,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 보호구의 이해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보호구의 종류와 기능 △올바른 착용 방법 △보호구의 관리 요령 등을 비롯해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해 보호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서산시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간 8회, 회당 3시간씩 총 24시간의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박광수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보호구 착용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증축되거나 토지 분할·합병 등 변경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151호의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소유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서산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조정 사유와 함께 적정 가격을 작성해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및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안상기 세정과장은 “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초가 되는 중요한 지표”며 “기간 내 반드시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