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류호걸 초상 등 지정문화유산 한자리에 11월 29일까지 천안박물관서 열려

[Ytv영상스토리] 천안박물관은 1일 공공시설 365일 운영 기념 특별전 ‘충남의 공신, 나라를 떠받치다’를 개막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품기관 기관장, 공신 후손, 기증·기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에 앞서 정해은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가 나서 ‘조선의 공신’을 주제로 강연하며 특별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별전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충남 관련 17개 공신 총 33명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충남 시·군 및 주요 문중 등 12개 기관이 협력했으며 △유효걸 초상 △충훈부등록 △한명회 지석 △박문수 초상 등 67건 105점의 귀중한 유물이 출품됐다.특히 전시 유물 중 59점이 지정문화유산으로 한자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별전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열린다.장기수 천안시장은 “특별전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충의를 다해 국가를 떠받친 충남과 천안의 공신들을 마주하고 그 고결한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지정문화유산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박물관은 공공시설 365일 운영에 따라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천안시, ‘2026 K-컬처 박람회’ 건강증진관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 6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건강증진관은 총 3개 부스로 건강정보존 1개와 생명존중 캠페인존 2개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건강정보존에서는 천안충무병원 심뇌혈관센터, 순천향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 충남금연지원센터,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퀴즈, 암 예방교육,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한다.특히 생명존중 캠페인존에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온기편지 쓰기, 마음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OX 퀴즈,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홍보를 위한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따뜻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가을축제 4곳서 ‘드론라이트쇼’ 개최…최대 1500대 투입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가을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드론라이트쇼를 총 네 차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공연은 ‘2026천안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 천안’,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개회식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린다.회차별로 드론 1000~1500대가 투입돼 군집 비행을 펼치며 각 행사의 의미를 담은 주제를 연출한다.1회차 K-컬처박람회 공연은 독립기념관에서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된다.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 천안,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등 2~4회차 공연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시작 시각은 각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 시 공연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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