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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31일 천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한국인 근로자 1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으며 외국인 근로자 1명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대원 1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 후 퇴원했다.구 부지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국인 희생자와 부상자도 차별 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가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송남중학교 솔빛관에서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지도자 18명과 함께 지역연계 안전교육 ‘골든타임 히어로즈’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청소년들이 보다 침착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일방적인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실습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교육용 실습 교구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혔다.이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원리와 절차를 살펴보며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또한 기도폐쇄, 출혈, 골절, 화상, 쇼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단순히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골든타임 히어로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연계해 전문 안전교육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명근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안전까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자원봉사단체 ‘내일을 꿈꾸는 나무’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연주 활동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김진옥 ‘내일을 꿈꾸는 나무’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내일을 꿈꾸는 나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위한 시설 보강 공사에 따라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음봉어울샘도서관 2층 및 3층 자료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대출 기간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휴관 기간에도 무인 도서 반납함은 정상 운영하며 1층 주요 시설은 기존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공사인 만큼 공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1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읍면동 및 관련 부서 공무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민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발굴,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공공·민간기관별 역할과 효과적인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와 민관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사례를 통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읍면동과 관련 부서 민간 제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행정과 민간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아산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도로표지병을 확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횡단보도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시선을 아래로 향한 상황에서도 보행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횡단보도 도로표지병은 야간에 야간에 빛을 발광해 운전자에게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보행자 보호와 감속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상가밀집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바닥신호등과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야간과 우천 등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및 ‘곡교천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곳은 송곡사거리에서 아산대교까지 총 1.56km 전 구간이다.공사는 ‘충무교 재가설 공사’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충무교 접속부 40m를 제외한 약 1.52km 구간을 작년 8월 우선 완료하고 부분 개통했다.이후 2026년 상반기 충무교 접속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잔여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 개통하게 됐다.이 일대에는 시민체육공원과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 지역 등이 있어 평소 보행자 통행이 많은 편이다.하지만 인도가 없어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해야 했고 화물차 통행도 잦아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아산시는 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제방 사면을 활용한 보행데크 설치를 추진했다.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했으며 2025년 8월 대부분의 공정을 완료했다.이후 충무교 공사 일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던 접속부 약 40m 구간도 이번에 공사를 완료했다.수변데크가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과 체육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곡교천을 따라 걷거나 쉬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변공간의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이다.아산시는 앞으로 수변데크를 비롯한 곡교천 일대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은행나무길의 연장선에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포함한 곡교천변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업 기반의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원 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긴급지원, 정서회복, 전문 심리상담,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시는 복지위기알림 앱,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보건소와 청년마인드링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복지와 보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사회복지의날, 청년의 날, 정신건강의 날 등과 연계한 홍보캠페인 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복지위기알림 앱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 30명 이상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위기 상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긴급 지원한다.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한 마음돌봄키트와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23명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특히 ‘복지위기알림’앱은 본인은 물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알릴 수 있어 시민 누구나 복지안전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경제적 어려움, 질병, 주거불안, 사회적 고립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앱이나 복지로를 통해 간편하게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다.접수된 내용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전달되며 위기 여부 확인과 복지상담·조사를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활용된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고독·고립 위기가구는 여러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긴급지원부터 정서회복, 전문상담, 사후관리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9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발레와 서커스,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시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춤추는 팬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작품은 서커스단에서 생활하던 팬더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주인공인 팬더는 원숭이, 사자, 삐에로 등 서커스단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특히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서커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어린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발레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공연 총 4장으로 구성되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융합을 시도해 온 와이즈발레단이 공연을 맡는다.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춤추는 팬더’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회관을 찾아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마늘과 달래를 활용한 가공 제품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산시, 관내 농업인 단체,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연구 용역사는 그간 연구 성과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늘과 달래 중심의 ‘밥에 뿌려 먹는 가루 양념’ 시제품 2종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시제품을 직접 시식한 뒤 대중적인 맛과 향, 가격 경쟁력 등 상품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어 11월부터 제품의 양산 공정 실증 테스트를 거쳐, 관내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화자원의 우수성을 살린 가공제품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남은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고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현장의 직접적인 경험을 지원한다.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참여 학생들은 한서대 태안 비행장과 태안UV랜드, 경기 성남 소재의 바이오, AI 기업 등을 방문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아울러 진로 설계 특강을 통해 전공과 진로 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항공·AI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교실에서 키운 관심과 호기심이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꿈과 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대학·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산업을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매주 일요일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올해는 기존 초급과 중급 과정에 더해 고급 과정도 마련됐으며 과정별 2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주제별 어휘 및 문법 학습, 생활 한국어 회화, 직장 내 의사소통 기술 등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엑셀, 워드 등 정보화 교육이 진행된다.시는 이번 한국어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기존 수료생인 네팔 국적의 한 근로자는 “이전에 한국어교육을 수강하면서 한국어도 배우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때마다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무 상담을 제공 중이며 국가별 소모임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향후 외국인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해미읍성 문화 체험과 제1회 외국인 한마음 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