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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후환경산림국의 역할을 환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중앙부처 정책 기조와 발맞춰 충남에 필요한 핵심 국비 사업을 꼼꼼히 발굴·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민병희 부위원장은 탄소 감축과 더불어 폭염·집중호우·가뭄·산불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종합 적응 대책을 촉구했다.민 부위원장은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며 “취약지역과 계층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탄소중립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도 정량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홍기후 위원은 “충남은 그동안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해 오랜 희생과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추가 송전선로 건설로 지역에 또 다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력 다소비 시설의 분산배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국가 전력망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박기영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국외기술연수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해 집행부의 정확한 답변과 명확한 용어 사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올해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에서 향후 국외출장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병기 위원은 도시침수 대응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서 확보한 국비가 사업 지연으로 감액되는 상황을 지적했다.정 위원은 “기후변화와 산사태, 예방 물 관리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취약계층 관련 예산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선홍 위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단순 반대를 넘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구체적인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위원은 “지중화와 해안선로 검로는 물론,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파악해 국가에 먼저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유경 위원은 수소산업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등 미래 환경산업에 대한 충남 차원의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박 위원은 “정부 정책과 발맞추면서도 충남이 한 단계 앞서 나가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사업 역시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은순 위원은 추경안 심사에서 사업비가 전액 또는 대폭 감액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최 위원은 “예산을 편성해 두고 다시 감액하면 행정력 낭비와 도민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며 신중한 예산편성을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와 면천두견주가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이 실시한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 각 2명과 6명이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수자 제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 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증을 발급받는 제도이다. 심사위원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공무원과 영상촬영팀이 참석한 가운데 엄격한 공정한 기준으로 실기와 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이수자 선정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이수자가 22명이 됐으며 면천두견주는 지난 2007년 보유자 없는 보존단체 종목으로 지정 후 최초로 이수자 6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당진시를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의 이수자 선정으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전승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된 ‘도시재생사업 2022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사업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별 하드웨어사업과 소프트웨어사업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현황, 사업비 집행률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 추진실적을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당진1동과 당진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두 곳이 우수사업지로 선정됐으며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1년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금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 당진1동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구 군청사 부지를 활용한 도심광장과 지하주차장, 주민커뮤니티 및 청년 공유주거공간과 세대융합지원센터 조성, 주택지 골목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 대부분을 완료한 상태로 조성사업 부지 내 문화재 발굴에 따른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는 오는 9월 문화재 복원공사 및 도심광장과 지하주차장 조성공사를 발주해 2023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당진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학생활동 커뮤니티, 학교앞 안심광장 및 주차장 조성과 함께 노후주거지 정비와 마을환경개선사업이 포함돼 있다. 현재 학교앞 안심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완료 후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이며 핵심사업인 도시재생어울림 센터와 학생활동 커뮤니티 조성사업은 오는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우수사업지 선정은 충남개발공사와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협조와 노력이 합쳐진 결과”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7월 현재 5개 지구에 총 사업비 1,221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배추겉절이, 샐러드 등 채소류 관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삼계탕과 채소류 등의 교차오염으로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제주니균 오염된 달걀이나 김밥 등 복합 조리식품이 주원인인 살모넬라균 식중독 연안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발생하는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이 성행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이동, 냉장고 없는 캠핑장 이용 등으로 인해 적절한 온도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이 어려워 그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침지해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은 다음 바로 섭취하고 보관 시 반드시 10℃ 이하 냉장 보관 냉장 시설이 없는 피서지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스에 음식물 보관 육류는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생달걀은 섭취를 피할 것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하고 중심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할 것이 권고된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 씻기·익혀 먹기·끓여 먹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 예방접종 4차 접종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 저하 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다. 이번 접종 대상 확대는 지난 15일 질병관리청 브리핑 발표에 따른 것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 시행하던 4차 접종의 예방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면서 접종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료기관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당일 방문 접종과 사전 예약 누리집 과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3차 접종 후 최소 120일이 지나야 접종 가능하며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최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4차 접종이 중증과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이며 3차 접종 대비 중증 예방효과가 50.6% 증가하고 사망 예방효과는 53.3%가 증가한다”며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4차 접종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관련 주민 의견 접수에 나섰다. 이번 주민 의견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중교통과에서 받고 있으며 시는 운행과 관련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버스 운행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내버스 업체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1단계 영인 방면을 시작으로 2단계 도고 방면, 2단계 송악 방면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 정비에 나서는 시는 이번 의견 접수를 통해 아산시 노선버스 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시는 의견 접수를 통해 각 마을과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지선의 역할을 하는 마을버스와 마을의 주요 거점과 도심을 연계하는 간선의 역할을 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본격적으로 노선버스 운행 효율화에 뛰어든다. 주요 개편 방향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중첩 운행 구간 조정 마을버스 운행 마을 추가 및 기존 구간 운행 횟수 확대 시내버스 운행 횟수 확대 승객 대기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환승 주요 거점 정류장 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노선버스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을 이뤄 시민들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개편 방향과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시민 소통 채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열린간담회가 21일 신창면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온양4동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린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창면과 온양4동에서 열린 5일 차 간담회에는 각각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균형 발전은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며 “신창은 아산 서부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신창의 발전은 아산 발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전체 아산 발전에 대한 그림과 함께 신창의 발전 방향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신창면 비전으로 남성재 수변공원 둘레길 조성 신창 남성지구 서부 거점 실내체육관 건립 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시민들의 민원도 이어졌다. 특별히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관련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이 많았다.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대다수가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중앙아시아 출신이라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며 “최근 임시직으로 러시아어 통역직원이 배치된 건 다행인 일이지만 임시직이라 2년 이상 고용이 어렵다고 들었다 전문직 임기제 직원을 선발해 배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신창은 전국에서 외국인 아동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고 들었다”며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들인데, 저임금 노동자들이 많아 아이들 교육이나 보육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다 실제로 아이가 혼자 놀다 교통사고가 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외국인들과 그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에 대해 깊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에 “취지에 공감한다”며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산업적으로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산도 아직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대 공약 중에 ‘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이 있는데,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이주민과 선주민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교류하는 도시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아마 우린 10%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리라 짐작된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리스트를 만들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도록 하겠다 미미하겠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 참석했다. 온양4동은 박 시장이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으로 온양4동 간담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강희복 전 아산시장 등 이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온양4동 비전으로 도시개발 지구지정 추진 온양대로 3-36 개설 동불복지지원센터 건립 추진 계획을 밝히고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비엔날레 유치 구상 등을 설명했다. 한 주민은 안전진단결과 문제가 발견돼 운영이 중단된 방축동 수영장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방축동 수영장에 대해 “안전진단 결과 사용할 수 없다는 판정이 나왔다 시민 안전을 위해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한 뒤 “인근에 배미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방축수영장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철거 후 같은 자리에 다시 국제 규격의 수영장 신축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환경과학공원 등 혐오시설 위치한 배미동·실옥동에 환경 연구 시설 설치 요구, 방축지구 난개발 우려,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한 뒤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 등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긴 시간 소중한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한다 앞으로 이런 자리 자주 만들테니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마치고 신정호 예정지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인근 카페거리 대표들을 만나 아트밸리 사업 구상과 비엔날레 개최, 국가정원 지정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박 시장은 “우리가 구상하는 레이크 비엔날레는 거대한 미술관부터 짓는 것이 아니라, 신정호 주변 카페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함께 상생하는 것”이며 “카페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는 데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도 지원하겠다 함께 힘을 모아 신정호를 예술 명소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6차 회의에서 미래산업국의 2022년도 제4회 출연계획안 심사에 이어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명숙 위원장은 “차세대 전자산업은 AI,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사업 분야가 광범위하다 우리 도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산업국 출연계획안 사업기관인 과학기술진흥원의 임원 현황을 두고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미래전략실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출연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출연금을 출연하기 전 기관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강소특구 육성은 R&D 집적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혁신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망 공공기술 발굴과 수요기업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 및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유도하고 사업화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게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미래산업국의 출자·출연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의 당기순이익이 82억원으로 적자가 매우 심한데 적자를 충당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남의 북부권에 주력산업이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차세대 전자산업 디스플레이가 국산화 80%에 달하고 있고 충남이 전국생산량 50% 점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 시장에서 중국시장의 성장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제품의 수출 경쟁력이 밀리지 않도록 혁신공정플랫폼 구축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출연계획안 중 하나인 AI사업에 대해 “AI사업이나 바이오사업 등 미래사업은 투자금이 크기 때문에 ‘타 지자체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니까 우리 도도 뛰어들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리 도의 주력산업인 모빌리티산업 등에 AI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대학 R&D 지원 확대 및 성과 관리 강화에 있어 일부 대학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다른 대학에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 대학의 성장이 우리 도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기경위 위원들은 출연계획안 심사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 중요성, 도내에 미치는 사업 효과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하며 출연계획안을 보류하고 미래산업국에 이어 데이터정책관, 공보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는야, 오이 요리왕’ 이벤트는 어린이의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심리·정서·신체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중 개인 8팀박도윤백리현정유성김승아문시온김사랑이서현), 단체 8개 시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정진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요리활동은 식재료와 친숙해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내 등록 시설 어린이들이 오이에 대한 편견을 줄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간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10개소 농가,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사업 및 정책 설명, 운영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보완점 의견교환 등을 진행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농가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적극적인 봉사자가 되는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연구회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상반기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업의 필요성과 수요에 대해 몸소 느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들이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다. 논산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함께 매월 1회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 및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실천한다. 시는 소비패턴 및 유통구조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동참으로 시작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해 전통시장 방문율과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논산의 전통과 문화, 역사, 그리고 상인들의 삶이 애환이 있는 장소로 매우 중요하다”며 “볼거리와 살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명품시장으로서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힐링과 문화가 함께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