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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 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펼쳐 박람회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이와 함께 천안지역 예술인 21개 팀이 참여한 ‘K-어울림 스테이지’ 와 ‘천안예술 꽃 피우다’, 청년·대학생 주도의 ‘K-유니브존’을 상시 운영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완성했다.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포토존과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완구 협업 키즈존 ‘K-플레이그라운드’등도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고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 기간 시는 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했으며 셔틀버스 109회 운행,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등을 가동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K-컬처를 일상에서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해냈다”며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딸기·배 등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마케팅을 펼쳐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2 4일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공동관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도내 수출 농가가 자유롭게 공동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공동관에서는 딸기·배 등 도내 신선농산물의 품종과 특성을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행사장을 찾은 주요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행사 취지를 알리고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해외 바이어 및 딸기 산업 종사자 15명을 섭외했다.이번 박람회에선 홍성군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이 홍콩의 비에스사와 아리향, 핑크캔디 등 50만 달러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도 관계자는 “충남 대표 농산물인 딸기·배·포도 등 원예농산물 공동 브랜드 ‘충남오감’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초 계획한 부서별 주요업무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특수시책을 비롯한 현안의 추진상황 점검과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 정책 여건과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해 군정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우선 ‘농업농촌RE100 실증지원사업’, ‘종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32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및 2년 연속 충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 및 도 단위 평가에서 6건의 수상실적을 나타냈다. 주요 현안을 살펴보면 우선 민선8기 공약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서천 좋은 일자리 만들기 농어가 소득 증대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천 청정 서천군의 청정 군청 등 5대 과제 63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달 중 민선8기 군정비전 및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 확정된 군정방침과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총 20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E-Fine 장항 문화재생 활력 사업, 서천읍 농촌중심지 사업 등 3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새정부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신청사 건립 사업은 이달 중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외부 마감공사를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서천 군사지구의 도시개발 사업을 마치고 내년 3월 신청사 건립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예산확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100% 분양, 1조원 투자유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방역체계 구축 서천 문화예술회관, 생활체육관 등 시설 건립 어촌뉴딜300사업 지역 활성화 연계 경관도로 건설 등 서천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현안 추진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미흡한 점을 다시 한번 점검해 민선8기의 중점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서천군의 발전된 모습을 군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2년 하반기 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실·과·단, 직속기관, 사업소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비전과 목표, 중점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하반기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역점사업으로 부서별 사업의 방향 설정과 인구가 늘어나는 활력 금산 만들기 금산 예산 1조원 편성 세계로 도약하는 인삼축제 금산인삼약초산업의 중흥 인삼약초고장에 걸맞는 기대·건강수명 증대방안 마련 스마트 및 AI 미래 농업 문화 예술 육성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군정은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장기비전 아래 세계로 향하는 힘찬도전, 행복이 커가는 금산을 목표로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속의 인삼수도 신뢰받는 일잘하는 군정 등 5대 중점 전략안을 제시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정의 최고 동력은 인화”며 “비전 공유하기, 서로 존중하기, 실수 감싸주기, 진심 격려하기, 함께 노력하기 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생명의 고향으로서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리고 진취적 기상을 발휘해야 한다”며 “세계를 향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금산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관내 어린이·청소년에게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은 기적, 추부, 진산 등 군립도서관 3곳이며 과정별로 별개 운영 기간이 계획됐다.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영화로 만나는 책 이야기 어린이 셰프의 요리쿡조리쿡 행복을 주는 요리사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처음 한국사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역사야 놀자 기적의도서관에서 별 헤는 밤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부도서관은 어린이 베이킹 마법사 어린이 베이킹 마법사 천연 벌레퇴치제와 버물리 만들기 다육아트를 활용한 나만의 정원 꾸미기 추부도서관에서 별 헤는 밤 등 5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진산도서관의 프로그램은 꽃예술가의 꽃액자 만들기 그림책과 미술놀이 진산도서관에서 별헤는 밤 등 3개가 운영된다. 참여접수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83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기적·추부도서관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9일부터는 미접수 강좌를 대상으로 한 전화 및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진산도서관은 18일부터 방문 및 전화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학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책과 함께하는 도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가 도심지 내 쾌적한 녹색경관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도시녹화운동 확산에 발 벗고 나섰다. 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13일 남령근린공원에서 제초작업, 환경정화 등 도시녹화운동을 실시했다. 도심지 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도시녹화운동이란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유지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운동이다. 산업화·도시화로 도시 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 주도방식의 도시숲 조성관리 체제에서 민간협력 방식의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로 전환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부여군과 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는 2014년 7월 31일 도시녹지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녹화운동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김용욱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때임에도 도시녹화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임업후계자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부여군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녹화운동에 참여하고 봉사하면서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시녹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더 쾌적한 부여군 도시녹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복 산림녹지과장은 “부여군 임업후계자협회와 부여군은 2014년부터 도시녹화운동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도시녹화운동을 확대해 도시녹화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노인대학 등이 대상이다.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알아보고 성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나답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와 ‘올바른 성의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단체와 노인대학에선 폭력예방과 가족의 다양성, 사회 현상에서 보는 불평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성 평등한 지역사회가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라는 비전으로 민선8기를 시작한 부여군은 사업·제도·군정에서 소외되는 약자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 실현을 위해 군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 석성면과 석성연꽃밭잔치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석성연지 쉼터 광장에서 대한민국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제2회 석성연꽃밭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잔치 개최는 세종실록지리지 석성현 연밥 약재 진상 기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객사 앞에 연지가 있다는 기록과 궁남지 연꽃단지 조성에 석성 연이 원조 연의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로 승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잔치 흐름은 1부 고유제례, 2부 본행사, 3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이어져 내실 있게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특화음식시연 민속체험행사 화합나눔행사가 병행 개최돼 다채롭게 펼쳐졌다. 먼저 고유제례는 천지신명과 느티나무의 목신, 석성연지의 용신께 잔치의 시작을 고하고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성을 담아 올렸다. 초헌관은 김지태 석성면장, 아헌관은 이경복 문화재보존복원위원장, 종헌관은 황국진 연꽃밭잔치추진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식전 공연으로는 신명풍물단의 풍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졌고 이어진 본 행사는 참석자소개, 개막선언 경과보고 인사말씀,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공연으로 송이난타팀의 난타공연이 어우러지며 잔치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웠다. 특별이벤트는 연을 주제로 한 ‘시와 음악이 있는 시 낭송’이었다. 시는 시인의 마음을 유리병에 담아 띄우는 편지라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3명의 최고 낭송가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준 중국 북송학자 주돈이의 ‘애련설’ 시대를 대표하는 나태주 시인의 ‘석성연지와 정우정’ 석성 출신 대한민국 시인 박사 1호인 정한모 시인의 ‘새벽’을 경청하며 수준이 높은 시와 정원문화를 한껏 누렸다. 석성지역 특산물인 양송이와 연 음식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전국 생산량 65% 차지하는 순수 석성 양송이로 만든 탕수육, 회무침, 부침개와 석성연지에서 채취한 연잎차, 연잎가루 등을 직접 시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통 체험으로 봉숭아 물들이기와 종이 연꽃 만들기도 눈길을 끌었다. 50세 이상 남녀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전통 제기차기는 열띤 경쟁을 불러일으켰고 주민화합 노래자랑은 잔치 분위기를 드높였다. 김지태 석성면장은 “그동안 잊혀왔던 석성연지의 역사성과 수준 높은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행복한 연꽃밭 잔치였다”고 말했다. 황국진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준비한 연꽃밭잔치로 면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연꽃 축제인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14일 서동공원 일원에서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란 주제 아래 다양한 공연·경연·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지역문화 예술의 향연’ 공연을 시작으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공연, 연꽃을 국화로 삼은 3개국 공연단의 ‘해외연꽃나라 문화예술콘서트’, ‘20주년 기념 LED 대북 퍼포먼스’ 등 개막축하쇼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저녁에는 ‘궁남지 판타지’ 주제공연과 ‘Lotus 별밤 드론아트쇼’ 피날레가 펼쳐진다. 특히 천년에 한 번 깨어나는 연꽃 정령과 궁남지 용신 사이의 사랑을 주제로 한 ‘궁남지 판타지’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생동감 넘치는 조명, 음향 등 특수효과와 불꽃으로 궁남지의 야간경관과 함께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내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전망이다. 또 축제 피날레로 펼쳐지는 ‘Lotus 별밤 드론 아트쇼’는 300대 드론의 불꽃과 라이트로 궁남지 여름밤을 다채롭게 물들여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공연무대가 밤마다 진행된다. 둘째 날 15일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문화축제’와 스무살 청춘을 위한 페스티벌 ‘스무살, 청춘페스티벌’셋째 날 16일 ‘프린지 돗자리 콘서트’ ‘궁남지 여름밤의 음악회’ 마지막 날 17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랑토크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궁남지’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 조명도 공들여 조성했다. ‘궁남지 夜한 밤’이란 테마로 통해 연인,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혹서기 대비 쿨링존과 그늘막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역주민들도 축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 수만 1,000여명에 이른다. 교통 및 행사장 안내, 환경정화 등 각 분야에서 공무원과 협력해 원활한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10만여 평에 피어난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자원봉사단체, 행사 인력 등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보건소는 14일 LH내동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심리치료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불안, 우울, 강박,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서적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심리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긴급 위기사례 발굴 시 신속하게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집중 심리상담 치료를 진행하고 다양한 정보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합의했다. 논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주민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협업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30분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1호실에서 계룡건설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공동조직위원장, 김동일 공동조직위원장, 조한영 조직위 사무총장,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계룡건설의 이미지 제고 및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1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입했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내에 전광판과 A보드 등 7개의 홍보 채널을 이용해서 계룡건설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룡건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산업단지인 서산1일반산업단지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준공하고 지난 2020년 나눔명문기업 대전1호로 인증받은 중견 건설업체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충남도와 보령시는 2018년 서해안권 최초로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한 박람회 공식 승인을 받아 박람회 개최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행사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한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박람회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서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13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간소한 해단식을 갖고 활동 소회 및 의견 청취, 기념촬영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수위는 6월 13일 조규선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기획·행정 도시·경제·환경 교육·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4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과 파견 공무원 2명이 참여해 운영됐다. 활동기간 동안 주요 시정 현안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숙원 사업인 터미널 등 현장을 방문해 당선인 공약과 정책 기조를 중심으로 시정 비전과 방침을 확정했다. 또한, 18만 시민과의 약속인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15개 단위 110개의 세부 실천과제와 24개의 정책사업도 제시했다. 시정 비전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시정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로 정했다. 또한, 간월도 관광지 개발 사업 답보, 시청사 신축 지연, 수석지구 도시개발 계획 축소, 중앙도서관 건립 관련 입지선정 등 주요 현안사업에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및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도내에서도 현저히 저조한 장학재단 현황을 지적하며 공약 단위과제 중 하나인 ‘인재육성 최우선의 명품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세부 실천과제인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위해 現 서산인재육성재단의 활성화가 긴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규선 인수위원장은 “짧았던 기간 인수위 활동에 매진해주신 인수위원, 파견 공직자 모두 수고하셨다”며 “지혜를 모은 시정계획이 민선8기 성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초석을 단단히 다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수위원회 의견을 잘 살펴 18만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그간의 활동보고서를 백서로 담아 다음달 중 이완섭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