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학금 수여식’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내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이마트 천안점에서 기부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원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교육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가운데 경제적 여건과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지원되는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유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아름다운가게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보호, 긴급구조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20만 화합·우정의 대축제 ‘활짝’

[Ytv영상스토리]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도에 따르면, 충남체육회와 당진시체육회는 3일 저녁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민체전 선수단,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1만 1200여명이 참가한다.이들은 축구·야구·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탁구 등 30개 정식종목와 당구·바둑 등 2개 시범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이날 개회식은 문화예술 공연 등 식전행사, 선수단 입장, 박 지사 격려사와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20년 간 당진이 품어왔던,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이어 “220만 도민이 함께 응원하고 호흡하는 도민체전은 ‘통하는 충남’을 보여주는 최고의 축제”며 “함께 땀 흘려 뛰고 목청껏 응원하는 그 순간 자체가 이미 하나로 완벽히 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박 지사는 또 그동안 ‘스포츠가 강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며 “앞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육인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선수단 여러분께서 새벽마다 흘린 땀과 묵묵히 견대낸 시간들이 모여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다”며 “대회 기간 동안 마음껏 기량을 펼치시되, 서로의 안전을 챙기면서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경찰서·재향경우회 금융범죄예방단과 서부노인대학 피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3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노인대학 수강생과 봉사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카드 배송원이나 카드사 상담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피싱범들은 금융감독원·검찰 등을 사칭하며 범죄 연루를 빌미로 금전을 편취하고 있으며 특히 50~70대를 대상으로 노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최근 당진 고대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약 1억 5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합덕읍에 거주하는 또 다른 70대 여성도 같은 수법에 속아 비슷한 규모의 피해를 입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당진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은 지역 내 피싱범죄 사례를 분석해 고령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당진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장 윤홍규 경위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최근 유행하는 카드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의 수법과 실제 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더불어 퇴직경찰관들로 이루어진 당진경찰서 재향경우회 금융범죄예방단 회원들도 함께 당진2동 일대를 돌며 피싱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대상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당진경찰서에서는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 및 계좌 송금을 지시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앱설치 금지 △검찰·금융기관의 계좌이체 요구는 100% 사기 △의심 전화 수신시 즉시 112 신고 등을 당부했다.한편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피싱범죄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3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논산시의 복지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3차에 걸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의 복지욕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신규산업을 발굴하는 한편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논의했다.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계획 수립 과정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는 논산시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계획을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 논산시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며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계획에 반영하고 시민 누구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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