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균형발전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4일 SBS 프리즘센터에서 개최된‘제 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균형발전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SBS 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보령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모금 전략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보령시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6배의 모금액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는 첫째, 보령머드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모금 전략을 추진한 점을 들 수 있다.둘째, 지역사회의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기부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인 것도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이 상은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모든 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값진 결실”이라며“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웰니스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증명한 윤희신 태안군수, 117억 국비 확보 위해 국회로 직행

[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의 오랜 숙원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며 연일 쉼 없는 상경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오전, 윤 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등 주요 현안 부서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이날 건의된 사업은 총사업비 3조 8264억원에 달하는 9개 중점 현안으로 윤 군수는 정부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추가 확보가 절실한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원의 국회 단계 증액을 집중 요청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기후변화로 위축된 연안 어업인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1980년대 제방 축조 이후 오염이 심화된 생태계를 되살릴 학암포항 갯벌 복원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의를 계승할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태안군 매립시설 2단계 조성 △소나무 고사목 피해가 전년 대비 46배 급증해 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가 건의 테이블에 올랐다.또한 윤 군수는 △안흥항 및 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계 교통량 급증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할 국도 38호선 4차로 확포장 △기업도시 내 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가능케 하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일부개정 △지난 6월 KDI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태안~서산 구간 우선 착공 △충남 14개 시·군 중 태안만 독립관서가 없어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승격 등 굵직한 제도개선 및 국가 직제 개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발이 닳도록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세일즈 군수의 소명을 잊지 않고 이번에 씨를 뿌린 국비와 현안사업들이 최종 결실을 맺을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최대 17% 캐시백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행사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추가 적립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중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개소로 업종별로는 △외식업 24개소 △이미용업 11개소 △기타 1개소가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논산시 누리집 gt; 분야별 정보 gt; 논산사랑상품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해당 내용은 논산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꿈드림, 청소년 마음을 꽃피우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상담지원 집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꽃으로 표현하는 나’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단순한 꾸미기 활동의 재료가 아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살펴보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꽃을 선택해 꽃꽂이를 진행하며 그 안에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담아냈다.꽃의 색과 형태, 배치 등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의 주강사는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수경 팀장이 맡았으며 원예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이 보조강사로 함께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꿈드림 여행을 앞두고 청소년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전 모임으로 마련됐다.여기에 자격증을 갖춘 청소년이 보조강사로 나서 또래의 활동을 지원하며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유인화 센터장은 “꽃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연결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역량강화,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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