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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지정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위원회 명칭에 무분별하게 혼영되던 영문 및 알파벳 축약 표기로 인한 도민의 직관성 저하와 혼선을 해소하고 누구나 위원회의 성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명칭을 부여해 대표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조례 제4장 제목 및 제13조에 명시된 ‘충남 쎈농위원회’명칭을 간결하고 직관적인 ‘충청남도 농업·농촌발전위원회’로 변경하는 것이다.지정근 의원은 “기존 위원회 명칭에 영문이 혼용되어 정책 수요자인 농어민과 일반 도민이 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 언어의 접근성을 높여 위원회의 위상과 대표성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지 의원은 “이번 명칭 정비를 계기로 도민과의 정책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충남 농정 정책을 도민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농정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4일 SBS 프리즘센터에서 개최된‘제 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균형발전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SBS 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보령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모금 전략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보령시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6배의 모금액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는 첫째, 보령머드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모금 전략을 추진한 점을 들 수 있다.둘째, 지역사회의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기부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인 것도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이 상은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모든 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값진 결실”이라며“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웰니스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에게 똑똑꾸러미를 배달하는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똑똑꾸러미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 활동, 신체 건강 유지 등에 필요한 칠교놀이, 퍼즐 맞추기,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환자로 등록됐지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접해보지 않은 300명의 치매 어르신 가정에 지난 4월 말부터 3주간 택배를 이용해 배달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택배 배송 전 사업 설명 전화 안내, 물품 배송 후 인지 재활 교구 활용법 안내, 이후 어르신의 인지 및 투약, 건강 상태 상담 전화를 진행하는 등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곤란하거나 우울감으로 외부 접촉을 꺼리는 치매 어르신께 한걸음 먼저 다가가면서 관심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을 접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매 어르신이 외부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평생학습관 2022년 제2기 정규강좌가 23일부터 요일별로 개강한다. 온라인 및 전화 신청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85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2주 과정으로 8월까지 운영한다. 정규강좌는 사주명리학, 우쿨렐레 등 교양·취미반, 가죽공예, 전통서각 등 기술·공예반, 동화구연지도자,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반으로 구성됐으며 정원 미달 강좌나 취소자 발생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강사의 경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정원 및 접수율에 따른 폐강조건을 완화했고 강좌별 정원 수를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늘렸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 교육수요 조사 등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평생학습 정규강좌를 원래대로 운영해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은 ‘책 읽기-상상하기-만들기’ 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토록 하는 독서코딩 보급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이번 독서코딩 프로그램은 아산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들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둔포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용 보드를 활용한 기초 과정과 코딩 프로그램 만들기 심화 과정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딩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자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기간이었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빅데이터 활용 및 유기적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 예방적으로 279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전병관 복지문화체육국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 상실 등으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