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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청소년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쉼터는 ‘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참여자들은 쉼터 관련 리플렛을 읽고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 등을 푼 뒤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부스 운영에는 쉼터에 거주 중인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기념품 교환 및 참여자 안내를 도왔다.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직접 사람들을 응대해 보니 뿌듯했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쉼터를 알게 되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편하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 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식물생태학습원은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전시·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소철 개화를 통해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명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철의 암수 동시 개화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시민들이 식물생태학습원을 방문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수청중학교 3학년 원유경 학생이 2026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당진시 모범청소년 표창을 받았다.원유경 학생은 2025년 3월 아카데미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학습지원, 체험활동, 특기 적성 등 전 프로그램에 성실함과 솔선수범으로 귀감이 되어 왔고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손을 내밀며 공동체를 따뜻하고 활기찬 문화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다.댄스 재능기부로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지도하고 아이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또한, 송산사회복지관 산타데이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했다.아카데미에서의 성장은 학교생활로 이어져 부반장과 또래상담도우미·학교폭력예방도우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26년에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청소년 의견을 아카데미 운영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를 통해 생활도로 안전시설물 설치를 당진시 교통과에 공식 건의·발표해 현장에 직접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밴드동아리 결성,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기획 등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원유경 학생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며 제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8일 당진종합병원에서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당진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첫 월급 Day’는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들의 입사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사후관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종합병원의 현장 협조를 받아 병원에 취업한 여성 근로자들의 직장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종합병원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근로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입사 후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적응을 위한 근무 환경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자들의 직무 만족도와 현장 적응력이 높아지고 병원 측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추가 상담과 직무교육, 직장 내 갈등 조정 등 맞춤형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첫 월급을 맞은 취업자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입사 초기 섬세한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 근속과 안정적 직무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당진종합병원 관계자는 “신규 직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과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당진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당진새일센터는 올해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취업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심층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직업상담, 취업 연계, 직무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만 18세 이하일 경우 해당한다.특히 2007년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의 생일 전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과 12월로 연 2회 가능하다.다자녀가정에 해당하는 당진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종량제봉투 30매를 받을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다자녀가정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연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양육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다자녀가정에 자동차 종합 검사비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면제, 보건소 진료비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다방면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시책 안내서인‘도담도담 행복한 우리가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중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2일 오후 4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서 ‘투표소 준비 상황 점검’현장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다변화를 위해 ‘2026년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한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 입주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식품 트렌드, 식품 안전관리, 인허가 절차, 세무 관리, HACCP 등 창업 필수 이론교육과 함께 소스류, 그래놀라, 수제 잼, 제과제빵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품평회까지 연계해 실제 창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교육생 선정 결과는 6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창업과 제품화까지 연결되는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7일 기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로 간 DAY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홍보와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키캡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자연스럽게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험활동과 함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관련 수요조사를 병행해 진행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청소년 활동 사업 운영 방향 설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 체험,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전문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TQ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온 청소년 5명이 2026년 5월 9일 실시된 ITQ 자격시험에서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자격시험에 응시한 청소년은 총 5명으로 아래한글 3명과 한글엑셀 2명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특히 아래 한글은 3명 전원이 A등급을 취득했고 한글엑셀 응시자 역시 각각 A등급과 B등급을 취득해 뛰어난 정보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자격시험에 합격한 방과후아카데미 한 청소년은“매주 월요일 ITQ 수업에 참여하며 ITQ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꾸준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축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재단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에게 축제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공식 절차의 시작을 알렸다.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5월 2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는 협조부서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또봄면천’은 오는 6월 13일~14일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을 주제로 음악 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카더가든, 로이킴, 스위스로우, 악단광칠이 이틀간 면천읍성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면천읍성 성곽을 따라 2km를 달리며 당진 특산품을 받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달려보는 면천’ 이 새롭게 신설되고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두 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1노선은 당진 신터미널을 출발해 당진시청과 아미산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에 도착하는 코스로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2노선은 송악농협을 출발해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당진 문화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여기에 동서발전, 당진시대, 삼호개발, 선양소주, 한국수자원공사, TJB 대전방송 등 6개 기관·기업의 후원 및 협찬이 확정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카더가든, 로이킴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역대 가장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셔틀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축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