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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이브 음악과 동시대 뮤지컬 우수작의 만남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선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점차 잊혀 가는 존재가 되어가는 ‘헬퍼봇’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계와 감정, 사랑과 기억에 대한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라이브 음악의 생생한 울림과 동시대 뮤지컬 작품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꾸준히 호평받아 온 어쩌면 해피엔딩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다.“따뜻한 감동으로 물든 이틀”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음악,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LP 플레이어와 아날로그 전화기 등 작품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자아내는 소품들과 영상, 조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공연 종료 후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었다”,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세대를 잇는 공감”처음 관람한 시민들에게도 깊은 인상 작품은 사랑과 외로움, 관계에 대한 보편적인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기존 관객들에게는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다.또한 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웃고 공감하며 작품의 감동을 나눠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6월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6월 5일-6일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6월 13일-14일 : ‘2026 또봄면천’6월 20일-21일 : 제13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푸릇한 계절의 6월, 생동감 넘치는 예술로 일상을 채우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지니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21개의 어린이 585명과 교사 149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마술 공연에서는 실크, 풍선, 음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술 주머니 속 현수막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버블공연에서는 버블 시연과 손동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청결과 위생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상담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최종 대상자를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올해로 81회를 맞이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공식 슬로건으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내걸고 구강건강이 온몸 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에는 걷쥬챌린지,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치아사랑 뮤지컬 공연, 칫솔교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걷쥬 2.0 앱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이 기간에 6만 9000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구강건강 관리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한다.칫솔 교환을 원하는 당진 시민은 해당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건강증진 통합체험관을 운영한다.체험관은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단체, 어린이집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구강검사와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교육 등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걷기 실천, 금연·절주, 심뇌혈관 관리, 마음건강 관리, 올바른 손 씻기 등 통합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도 함께 운영해 한 번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마련했다.마지막으로 6월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아사랑 뮤지컬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 을 개최한다.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25개소 아동 9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평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취약도로 정비에 나섰다.당진시는 지역 내 중점관리구역과 주요 도시계획도로 시도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 약 1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특히 빗물받이가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거나 상가 주변에서 악취 차단을 위해 덮개로 차단된 경우,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시는 △배수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 △배수로 준설 △빗물 흐름 방해 시설물 정비 등을 우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여름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상가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막아두는 경우가 있으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비 예보 시 상가 주변 빗물받이 덮개를 우선 치워 주시는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우기 전까지 배수 취약 구간 정비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제’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5월 26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공사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직 공무원 등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당진시 소속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감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수석연구위원은 현장 중심의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변경 제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개요 △설계서의 하자 및 현장 상태 상이에 따른 설계변경 사유와 절차 △일반·기술형 공사별 계약금액 조정 및 단가 적용 기준 등 공사 감독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핵심 사항들로 구성했다.특히 공사 이행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서의 오류·누락이나 지질·용수 등 현장 상태 상이 시의 정확한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발주기관 요구 등 책임 없는 사유와 시공사 귀책 사유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기준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의 설계변경과 계약금액 조정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품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감독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철저하고 투명한 건설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토지분할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및 지적측량 민원 접수 일원화를 위해 당진시 토지관리과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측량 ONE-STOP 서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업무 처리를 진행하고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29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4회 안정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5월 한 달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명사랑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생명사랑 인형극은 지난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 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했다.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 긍정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과 테니스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낭보를 전하며 올 한 해 최고의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이상원·박희영 선수가 남자 개인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인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모든 실업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상원·박희영 조는 결승에서 만난 강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매 세트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하며 값진 준우승을 목에 걸었다.충남 대표 선수단으로 확정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종합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이어 테니스 코트에서도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오찬영 선수는 5월 17일~2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복식에서 노호영 선수와 짝을 이뤄 국군체육부대 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연초 남지성 선수의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시작으로 직전대회인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심성빈 선수의 복식 우승, 그리고 이번 오찬영 선수의 우승까지 이어지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두 종목 실업팀의 연이은 활약은 제107회 전국체전 충남도 종합우승은 물론, 당진시에서 개최될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당진시 종합우승 목표 달성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선수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승전보를 동력 삼아 올해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며 “도민체전의 성공과 당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당진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투혼으로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실업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