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돌봄 종사자 대상 ‘보·듣·배·약’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보·듣·배·약’올바른 약물복용 및 관리 교육 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교실 △다제약물 관리사업 소개 △올바른 약물복용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의 복약 관리와 건강 이상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건강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여군 관계자는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은 지역사회 돌봄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난 3월 통합돌봄 지원체계 전면 시행 이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부여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군, 2026 공예주간 ‘올해의 인기프로그램’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이 2026년 공예주간에서 ‘올해의 인기프로그램’ 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공예를 전시와 체험에 한정하지 않고 여행과 체류,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프로그램 구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는 지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슬로건으로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서 진행됐다.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는 ‘제철과 공예’를 주제로 전시·체험·여행·체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공예를 통해 부여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역 공예가의 작업과 공예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지역에 머물며 공예와 지역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공예 런케이션’, 코레일과 연계해 부여의 관광자원과 공예마을을 함께 둘러보는 ‘공예 기차여행’등 공예와 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단순히 공예를 보고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예를 매개로 지역을 여행하고 머물며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하도록 한 점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공예마을의 공방과 상점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프로그램과 연결하고 공예가와 직접 만나 작업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공예를 하나의 지역 여행 방식으로 확장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공예를 매개로 부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부여만의 공예 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해 공예가 지역을 찾고 머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예가와 주민, 상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공예주간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여의 공예문화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공예주간을 통해 선보인 ‘공예로 머무는 부여’의 경험을 하반기 공예관광과 상품개발·유통으로 확장 해 나갈 계획이다.코레일과 연계한 체류형 공예관광 상품과 가족 단위 공예여행 등 공예를 중심으로 부여를 여행하고 머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또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123사비공예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지역 공예가와 함께 개발한 공예문화상품을 실제 판매와 유통으로 연결한다.특히 감탄주 등 부여의 로컬상품과 공예를 결합한 협업 한정상품을 선보이며 공예가 관광의 경험을 넘어 지역의 상품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야간 도로 위 어르신, 이제 눈에 확 띕니다”… 부여군,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보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야간 및 새벽 시간대 도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버카와 전동휠체어에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노인 보행자와 실버카, 전동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 이용자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어두운 시간대에 도로를 이용할 경우 운전자가 이동 보조기구를 제때 인식하지 못해 후방에서 추돌하는 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실제로 충남도가 도민 12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우려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야간 또는 새벽 시간대 실버카 등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77.5%를 차지해, 노인 보행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부여군은 관내 실버카 이용 어르신 470명을 대상으로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을 무상으로 설치했으며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됐다.설치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 125개 경로당을 거점으로 진행됐고 전문업체 기술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조명등을 부착했다.설치 과정에서 전동차 라이트 작동 불량 등 안전 관련 사항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함께 점검하고 보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 도로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높여 후방추돌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9월 7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정림사지 박물관도 야간 개방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백제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개막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개막식 현장을 방문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루시 퍼즐’을 받을 수 있으며 개막식 현장 인증 이벤트를 통해 ‘금동이 잔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관람객 참여형 ‘지혜의 길’유산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미디어아트 제휴상점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당일 영수증, 부여 세계유산 방문 인증사진, 미디어아트 관람 후 인스타그램 인증 및 공유 등을 활용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정림사지라는 소중한 세계유산에 첨단 기술을 더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정림사지를 찾아 사비백제의 유산이 빛으로 되살아나는 특별한 밤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금요일·토요일 및 추석 연휴에는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개막식은 9월 7일 오후 7시 30분 정림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개최된다.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백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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