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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3일 기산면의 한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선옥 후원회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서천문화시장 및 ‘장항 1931 밤의 기행’행사와 연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가가호호’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는 11일 서천군을 찾아 한우 146팩, 총 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윤세춘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장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총 235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투자계획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52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아톤산업 김기원 대표,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 김용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아톤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1508㎡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아톤산업은 차량용·산업용 요소수와 복합유기탄소원, 저농도 화학약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국내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는 1만 3293㎡ 부지에 115억원을 투자해 산업안전 분야 시험·인증시설을 구축하고 2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전문 시험·인증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삼형제 푸드엔은 11일 서천군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노희철 대표는 쌍둥이 자녀들이 어린 시절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서천군민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노 대표는 당시 받은 위로와 도움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해 왔으며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노희철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울 때 많은 서천군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조미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1일 서천읍성 일원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성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적 지정 홍보영상 상영, 지정 경과보고 국가유산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통해 지정 경과와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서천읍성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으로 전체 성벽 둘레 1645m 가운데 1535.5m가 남아 있어 약 93.3%의 높은 잔존율을 보인다.특히 1438년 반포된 ‘축성신도’에 따른 계단식 내벽과 1443년 이후 도입된 수직 내벽 축조 기법이 함께 확인돼 조선 초기 읍성 축성 기술과 정책의 변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2025년 11월 11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읍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통해 서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향후 서천읍성의 체계적인 보존·정비와 활용을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누릴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1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동에서 ‘2026 해양바이오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 AI 전환과 혁신 방향 △해양바이오 기반 항노화·역노화 연구개발과 산업화 전망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미래 비전과 중점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및 발전 과제’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서천을 중심으로 구축된 해양바이오 인프라와 연구개발·사업화 기반 등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홍보영상’도 공개한다.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주요 기반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고 기업·연구기관·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서천의 강점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포럼 참석 희망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해양산업과 해양바이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팀과 읍·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돌봄 필요 대상자 72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지난 3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누적 지원 대상자는 총 679명으로 늘었다.회의에 앞서 읍·면과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실무교육도 진행됐다.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신소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업무 절차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방법 △통합돌봄과 연계 가능한 공단 주요 사업 등을 설명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굴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군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읍·면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 제공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도경미 통합돌봄팀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관계기관이 함께 찾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보령시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충남 서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서천군은 11일 엄승용 보령시장이 서천군을 방문해 유승광 서천군수와 만나 양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접한 두 지자체가 지역의 공동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양 지자체는 서천과 보령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행사 참여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권과 관광 이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할 경우 지역 간 방문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해양·관광·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된 강점을 가진 이웃 지자체”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공동의 발전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항목에 대해 무선 응답기로 답변하고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주요 주제로는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갑질 예방 △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문화 등이 다뤄졌다.이어 유병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 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공존의 가게 ‘여름쉼표’△Zero:로부터 시작하는 나의 예술 세계 △서천군 버스 증편 및 실시간 알림 앱 개발 △일본 치매카페를 벤치마킹한 ‘서천형 노인친화카페 조성 사업’△서천특화시장 청년 팝업스토어 ‘서천 넥스트 존’ 구축 등이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서천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참신한 생각과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산면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부부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마산면은 최근 경로당 상담소 운영 과정에서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 고령 부부가구를 발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을 살핀 뒤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했다.해당 부부는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았지만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집 안 정리와 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처방약을 제때 복용하지 못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주거급여 신청을 돕고 식사·목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간호직원이 혈당과 혈압을 확인해 건강 상태에 맞는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올바르게 복약하는 방법을 지도했다.지난달 23일에는 민관 협력 기관과 함께 집 안에 쌓인 물건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새 이불 3채를 전달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부부는 “몸이 불편해 집 청소는 물론 내 몸을 돌보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오랜만에 집도 몸도 한결 개운해진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도선구 마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생활 현장에서 세심하게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꼼꼼히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