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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3일 기산면의 한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선옥 후원회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서천문화시장 및 ‘장항 1931 밤의 기행’행사와 연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가가호호’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기산면 출향인 최한철 씨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째 나눔을 이어갔다.서천군 기산면은 최 씨가 지난 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산면 내산정리가 고향인 최한철 씨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며 지난 3년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이번 후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한철 씨는 “고향을 떠난 젊은이들이 늘고 어르신들만 남은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8일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싱크대와 수전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요양시설에서 퇴소한 뒤 자택으로 복귀했으나, 기존 싱크대가 노후해 누수가 발생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특히 공적급여 외에 별다른 소득이 없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비인면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살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비인면은 노후 싱크대와 수전을 새로 교체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상자는 “오래된 싱크대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이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호 비인면장은 “요양시설에서 퇴소해 자택으로 돌아온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장항읍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자는 장애가 있는 1인 가구로 일상생활에서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리정돈과 청소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장항읍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와 일반 소화기 등 소방용품도 지원했다.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면주민자치회가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칼과 가위 등 생활도구를 연마해 주는 ‘우리마을 생활도구 연마하는 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무뎌진 생활도구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칼과 가위 등 생활도구를 50개씩 연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은 지난 3일 마량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봉하마을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김은주 서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이 7일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박노찬 의장이 제출한 이번 건의문은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충청남도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함으로써, 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남이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이미 위치해 있어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가 완벽히 축적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29기가 밀집된 현장에서 통합본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정책 집행 및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유일무이한 방안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그동안 미세먼지와 고압 송전선로 피해를 감내해 온 충남이 최근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급격한 인구 유출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환경적 희생을 치른 지역에 대체 성장 동력 없이 폐쇄의 여파만 남기는 것은 부당하며 통합본사 유치가 곧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무조정실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각 정당 대표, 충청남도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도내 시·군의회 간 상호 협력 방안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 간 화합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선거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확정됐다.협의회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이, 수석부회장에는 보령시의회 의장 성태용 의장과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이 선출됐다.아울러 감사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과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이, 사무총장에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임기 동안 도내 15개 기초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남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어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해 논의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정례회 개최 일정 및 도지사와의 간담회 등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도내 각 시·군의회를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차기 제140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중 천안시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한산읍성과 한산시장 일원에서 ‘2026 서천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 야행은 ‘한산의 성주, 요란한 잠행’을 부제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산의 역사와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한산읍성 조선 행렬-군수를 맞이하다’퍼포먼스로 시작한다.이어 지현리삼층석탑 모형을 장식하는 ‘한산수호탑에 말해봐’, 총·화포·국궁 등 당시 무기를 체험하는 ‘한산읍성 지킴이’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한산읍성에서 울리는 풍류’ 와 ‘한산읍성 야행 유랑단’ 이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산읍성 과거시험’과 ‘청소년이 들려주는 서천국가유산 해설’, ‘서천 국가유산을 잇는 사람들’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산시장에서는 야간 장터인 ‘야행 장터’를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우리고장 맛집 투어’, 한산소곡주 등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특산품 시장’ 이 열린다.숙박과 야행을 연계한 ‘서천에서 별빛 캠프’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서천국가유산 야행이 한산의 오랜 역사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방문객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서천온 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 7일 서천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서천온 지킴이 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양성교육을 개최했다.‘서천온 지킴이’는 서천군과 서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 통합돌봄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접촉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정과 관련 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참여자들은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찾아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한다.군에서 의뢰한 통합돌봄 대상자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와 건강·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군이나 읍·면에 연계한다.특히 신규 지역특화사업인 ‘서천온 꾸러미’ 와 연계해 현장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대상자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돌봄 필요가 발견되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 사각지대 조기 발굴에도 나선다.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이해 및 역할’을 주제로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장동필 서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노인일자리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앞으로 서천온 지킴이의 현장 활동과 대상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굴된 주민을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7일 비인면 선도3리에서 첫 운반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거나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임대한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첫 운반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농기계를 빌리고 싶어도 운반할 차량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며 “작업 현장까지 직접 가져다줘 농기계를 싣고 내리는 부담이 줄고 필요한 시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영진 농업기계지원팀장은 “농기계 운반서비스가 고령 농업인 등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작업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동안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후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과 사업 효과를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