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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이 환경보호 실천을 이웃사랑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은 13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8만 75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됐다.어린이집은 올해 3월부터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폐지와 빈병을 수거했으며 지난 9월 18일에는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열었다.이렇게 모은 수익금 등 118만 7500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아산시에 전달했다.윤은주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에서 열린다.올해는 전국 짚풀공예 작품 전시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짚과 풀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는 산업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승하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한 짚풀공예 작품을 전시해 축제의 볼거리를 넓힌다.공예 장인과 일반 참여자들이 만든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짚풀공예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외암마을의 고즈넉한 야경과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도 펼쳐진다.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아산시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짚풀문화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짚풀공예 작품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는 아산시 및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가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상호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감사협의회는 이 외에도 기관 간 감사업무 협력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홍보부스는 축제 주 행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에 설치됐으며 현장에서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등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와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 및 예방법’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청렴·범죄예방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김효섭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온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온양6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 30통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지역 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이순주 온양6동장과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이 함께했으며 열무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정,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철용 회장은 “회원들 모두의 정성으로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라이온스클럽은 매월 정기 후원을 비롯해 계절김치, 이불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일 관내 보육·교육기관 3개소[세교어린이집, 아주나유치원, 조은어린이집]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보육·교육 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 및 환경보호 교육을 강화해 친환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행사나 일상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배방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일상 속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일회용품 감축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배방읍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일회용품 감축은 미래 세대의 삶터인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차세대를 키워내는 지역 교육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단체, 사업장 등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자원순환 활동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는 2일 제9회 선장면민의 날을 맞아 선장포 노을공원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족·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복지위기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기에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식당과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일회용 앞치마와 젓가락 등을 함께 나누며 캠페인을 펼쳤다.선장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정기관 중심의 복지를 넘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변화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진 선장면장은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가까운 이웃의 관심만으로도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 따뜻한 선장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9회 선장면민의 날’행사가 지난 2일 선장포 노을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는 선장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선장포 노을공원을 배경으로 주민총회와 체육행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선장면 주민자치회원들의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표창 시상과 축사에 이어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체육행사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행사장 일대에서는 선장면 친환경 고추를 활용한 로컬푸드 홍보부스와 성심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오택영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제9회 선장면민의 날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살기 좋은 선장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글공원 정자에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낭독 동아리가 주관한 ‘낭독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발표회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동부센터 동아리원들이 인근 정자를 주민과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발표회에서는 동아리원 7명이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를 함께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차례로 낭독했다.책 속 문장에 저마다의 경험과 기억을 더한 낭독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야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지나가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발표회를 지켜보며 동아리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주민 참여와 소통이 이어졌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는 의료·복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 연결되고 참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낭독 발표회처럼 지역사회 자원과 주민을 잇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센터는 주민 동아리 결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산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가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500MW급 LNG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 10월 1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장 앞은 발전소 부지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함성으로 가득 찼다.상식의 눈으로 사안을 보자.대규모 공장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은 공장 부지 내에 짓고 음식물 쓰레기와 잔밥통도 자체 부지 안에서 처리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순리다.그런데 왜 멀쩡한 산단 부지는 비워두고 남의 아파트 안마당 한복판에 거대한 조리실을 지어 고압전선으로 전기를 나르고 배출 매연은 주민들의 안방 창문 밑에 쏟아붓겠다는 것인가.사업자인 한국서부발전과 아산시는 관내 전력자립도가 4.2%에 불과하다며 발전소 도심 건설의 불가피성을 강변한다.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통계 착시이자 왜곡이다.대한민국의 전력망은 전국이 하나의 계통으로 연결된 광역망이다.서울의 전력자립도는 11%에 불과하지만 대정전 사태를 겪지 않으며 충남 전체의 전력자립도는 213.6%로 이미 막대한 잉여 전력을 타 시·도로 송전하고 있다.더욱이 '4.2%'라는 수치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내 첨단 산업단지의 거대한 산업용 전력 소비량을 분모에 넣었기 때문에 발생한 수치다.아산의 순수 주거·상업용 전력자립도는 이미 30%를 상회하며 아산시민이 일상에서 쓸 전기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탕정2지구 2만 2천 세대의 난방 공급 역시 기존 LH 열수송관망 연계와 첨두부하보일러, 축열조의 보완만으로도 대형 발전기 없이 법적·기술적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도심 밀집지 입지의 환경적 위해성은 명백하다.장재리 부지 반경 5km 이내에는 42개 초·중·고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아산·천안의 분지 지형과 겨울철 기온역전층이 결합할 경우, 가동 초기 불완전연소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탄화수소 등 유해물질은 상공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표면에 농축되어 아이들의 호흡기를 위협할 수밖에 없다.해법은 명확하다.행정법의 대원칙인 '원인자·수익자 부담 원칙'과 '최소침해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다.전력의 90% 이상과 대규모 공정 스팀을 소비하는 진짜 주체는 일반 주민이 아니라 산업단지다.글로벌 에너지 표준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취지대로 발전소는 전력 대량 수요처인 삼성 산업단지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산단 내 입지를 통해 직거래계약과 공정열 직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만이 송전선 갈등을 원천 차단하고 주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상생의 길이다.한국서부발전은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공기업이다.서부발전과 아산시는 주민들의 정당한 외침을 '님비'로 매도하지 말고 산단 내 대체 부지 이전의 타당성을 승인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에 가감 없이 보고해야 한다.수많은 주민이 생존권을 걸고 고통받는이 중대한 현장에 지역을 대변해야 할 “현직 아산시의원들”의 모습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깊은 유감을 남긴다.기고: 환경행정사 김남기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가 관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아산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지원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아산시먹거리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사업의 주체가 되어 관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협의회는 직접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사업을 펼치며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협의회의 실무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협의회의 역할과 영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씨앤엠은 6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