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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10월 13일 이지더원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와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서로 친숙해지고 함께 놀이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3세 유아들은 동생들의 손을 한 명씩 잡고 반갑게 어울림터로 이동하며 따뜻하게 맞이했고 직접 캐 놓은 고구마를 함께 담아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5세 유아들은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 날개를 직접 만들어 동생들의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다.이어 어울림터에서 빅블록 놀이, AI 놀이, 자동차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유치원 실외 놀이터를 방문해 유치원 곳곳을 산책하고 바람개비 돌려보기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유치원 형님들이 동생들의 손을 잡고 놀이 공간을 안내하며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은 “동생들을 위해 환영의 선물을 준비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형님들의 모습에서 배려와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고 말씀하셨다.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방축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해 주민 교통 편의와 보행 안전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 30일 공사에 착수해 10월 초 준공했다.개설된 도로는 길이 18m, 폭 9m 규모로 차도와 보도를 함께 설치했다.그동안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은 차량으로 간선도로에 진입하려면 기존 도로를 따라 우회해야 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우회 거리가 줄어 간선도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보행자들이 차량과의 접촉 위험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아이들의 통학길도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 콤바인이 들어섰다.논 사이로 콤바인 4대가 차례로 움직이자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들이 빠르게 빨려 들어간다.지난 5일 아산시 도고면 오암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2000년 설립돼 아산지역 8개 읍·면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해 온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계약재배한 물량이다.친환경 농사는 일반 농사보다 손이 많이 간다.병해충과 생육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재배해야 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하는 만큼 농업인의 세심한 관리와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푸른들은 쌀을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수확 작업에는 아산시가 지원한 벼 수매통이 처음 사용됐다.시는 올해 푸른들에 2톤 규모의 벼 수매통 211개를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1억 7300만원이다.기존에는 수확한 벼를 대형 포대인 톤백에 담아 옮겼지만, 수매통 도입으로 작업 방식이 개선됐다.기존 톤백 작업은 트럭 위에 직접 올라가 작업하는 과정에서 떨어지거나 작업용 파이프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특히 농촌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안전은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규격화된 수매통을 도입하면서 작업 과정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차량에 효율적으로 적재하고 운반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수매통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면 농가별로 수확한 벼가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이력 추적과 품질 관리도 한층 수월해진다.수매통 기계화 수확작업 청년 농업인 유입 효과 기대수매통 도입은 농촌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기계화된 작업환경이 갖춰지면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거나 영농을 대신하는 등 세대 간 협업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날 수확 현장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작업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실제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조직인 한살림아산시생산자연합회는 회원 270여명 가운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약 15%를 차지하며 그 수가 매년 2~3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산 친환경 쌀, 150개 학교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수확한 친환경 벼의 다음 목적지는 학교다.시는 푸른들과 아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과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산에는 올해 3월 기준 150개 학교에 학생 5만 2748명이 재학 중이다.학교급식 대상 학생은 유치원생 4599명, 초등학생 2만 3025명, 중학생 1만 3344명, 고등학생 1만 1553명, 특수학교 학생 227명이다.이처럼 친환경 벼 생산부터 수확·수매, 학교급식 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지역 안에서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지완선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수확철 농업인들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기적절하게 수매통이 지원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보람과 함께,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상생 협력하는 데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첫 벼 베기는 한 해 동안 친환경 벼를 정성껏 재배해 온 농업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농업과 먹거리·환경과 교육이 연결되는 선순환의 현장”이라며 “지역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정육점과 귀금속점, 마트 등에서 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통시장 접시저울과 전자저울 등이 포함된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사업자는 기한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는 10월 12일 온양1동을 시작으로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업자는 다른 읍·면·동 검사장을 이용하거나, 2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통합 검사를 받으면 된다.저울이 바닥에 고정돼 있거나 수량이 많아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신청할 수 있다.희망 사업자는 10월 15일까지 아산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장소는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저울 정기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필수 제도”며 “검사 대상 사업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9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과 연계해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두 번째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첫 번째 시민 소통 행사에 이어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평생학습의 성과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정책 제안으로 잇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소통창구 QR코드 참여 및 돌림판 행사 △‘한 표 공감’현장 투표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이다.특히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듯, 작은 의견이 모여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이 시정의 소중한 출발점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방문의 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시 관계자는 “첫 번째 행사에 이어 평생학습한마당에서 시민들과 두 번째 공감의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참여가 아산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 아산시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과 ‘2026년 행복키움 성과공유회’ 추진계획이다.역량강화 워크숍은 행복키움추진단장과 단원들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배우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부산 수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복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를 통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행복키움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추진한 다양한 복지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길 기대한다”며 “17개 읍면동 단장과 단원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의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제7회 아산시 도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기초지방정부 거점시설 운영방안’을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별 건물별 위탁을 넘어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로’를 부제로 정하고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생활권 단위로 연계·통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포럼은 주제발표 3건과 지정토론,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LH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이 맡아 ‘국가지원사업 종료 이후의 기초지방정부 사업 관리체계’를 주제로 발표한다.중앙정부 지원이 끝난 뒤 지방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건축공간연구원 김영하 부연구위원이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과 그 이후’를 주제로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와 운영 방향을 살펴본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에제르 스튜디오 이성일 대표이사가 ‘아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황 및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지역 내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짚고 개선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한다.종합토론은 송복섭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이재순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벤처경영학과 교수, 정오락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사업팀장, 장치원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토론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안정적인 운영 주체 확보와 지방정부의 관리체계 정립, 지역 내 유사시설 간 기능 조정,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또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창업공간, 문화공간 등 다양한 거점시설을 개별 시설 단위가 아닌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 효과를 키우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성된 공간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아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아산시 도시포럼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열린다.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제도를 알리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부감사관이 맡아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위원회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제도 등 주요 지원제도를 설명했다.제도별 실무사례도 함께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믿고 일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을 때 실현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를 꾸준히 알려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고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원이다.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원으로 추산됐다.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행사 기간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돼 409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판매전은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의 원할한 선물세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선물용 보자기를 제공하는 등 농가의 판매 활동을 지원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듣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 매입의 건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기존 배수시설의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신설되는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 공사 기간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아울러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건의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배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문화유산과의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건은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13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의원들은 사업비 대비 주차면수 및 토지 매입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향후 추가 확정 가능성까지 고려한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주차난 현황과 배치계획 등 사업의 팰요성을 입증할 근거 자료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건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촉구했다. 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를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등 현실적인 재원계획 수립을 당부했다.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중대한 불법 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립해 불법·투기는 엄정히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사를 단시일 내 단순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하며 농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특별조치법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난점을 우려하는 한편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추진 전략이 요구됐다. 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