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이 환경보호 실천을 이웃사랑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은 13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8만 75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됐다.어린이집은 올해 3월부터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폐지와 빈병을 수거했으며 지난 9월 18일에는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열었다.이렇게 모은 수익금 등 118만 7500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아산시에 전달했다.윤은주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에서 열린다.올해는 전국 짚풀공예 작품 전시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짚과 풀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는 산업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승하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한 짚풀공예 작품을 전시해 축제의 볼거리를 넓힌다.공예 장인과 일반 참여자들이 만든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짚풀공예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외암마을의 고즈넉한 야경과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도 펼쳐진다.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아산시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짚풀문화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짚풀공예 작품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는 아산시 및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8일 구성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주민들의 보건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펴 맞춤형 복지상담과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를 진행했으며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주민들의 기초 건강상태도 확인했다.또한 아산시보건소 정신보건팀이 이동차량을 활용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혈관상태 분석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 건강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영인면은 이번 상담창구를 통해 교통 불편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거주하는 마을에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10월 ‘사랑의 물품 나눔’을 실시했다.결실의 계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눔은 매월 이어지고 있는 지역 후원을 통해 마련된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이번 나눔에는 △계림농장 ‘군계란’△스퀘어팜 ‘콤부차’△꿈해비타트 ‘도시락’△도고창고카페 ‘빵’△감골뚝배기감자탕 ‘밑반찬’△아산시기초푸드뱅크 ‘고추장·소스류·과일·쇠고기죽·스프·컵쌀국수·파스타면·물티슈’△행복키움추진단 정기사업 ‘두유’ 와 함께 △ 티와이의 ‘사랑의 닭’100마리가 후원돼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정미경 단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처와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삼성 등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와 정주환경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에 대비해 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 개발정책과는 지난 2일 투자유치과 주관으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특히 민간도시개발사업 15개 지구의 위치와 개발 규모, 토지이용계획,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 등을 담은 지구별 홍보 책자를 제작·배부해 사업별 개발 여건과 투자 가치를 알리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간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시행자와 민간 투자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투자는 산업 발전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가 민간도시개발 활성화와 양질의 정주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가 현충사에서 선보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10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대표 국가유산인 현충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첨단 영상 기술과 빛을 활용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현충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 영상과 영상 투사, 물방울 영상, 레이저쇼에 빛나는 공을 활용한 창작무용 ‘빛볼무’를 결합한 융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충의문 앞에서는 역사적 공간과 건축물을 활용한 영상 투사 공연으로 현충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렸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거문고·해금 등 전통악기 공연을 운영했다.또한 10월 3일에는 앙상블 여운의 ‘더 캔들’클래식 공연, 10월 5일에는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였다.추석 연휴를 비롯한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에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충사의 역사적 가치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현충사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아산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순신 영혼의 귀환, 불멸의 영웅, 빛으로 다시 깨어나다’를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방축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해 주민 교통 편의와 보행 안전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 30일 공사에 착수해 10월 초 준공했다.개설된 도로는 길이 18m, 폭 9m 규모로 차도와 보도를 함께 설치했다.그동안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은 차량으로 간선도로에 진입하려면 기존 도로를 따라 우회해야 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우회 거리가 줄어 간선도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보행자들이 차량과의 접촉 위험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아이들의 통학길도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 콤바인이 들어섰다.논 사이로 콤바인 4대가 차례로 움직이자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들이 빠르게 빨려 들어간다.지난 5일 아산시 도고면 오암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2000년 설립돼 아산지역 8개 읍·면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해 온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계약재배한 물량이다.친환경 농사는 일반 농사보다 손이 많이 간다.병해충과 생육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재배해야 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하는 만큼 농업인의 세심한 관리와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푸른들은 쌀을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수확 작업에는 아산시가 지원한 벼 수매통이 처음 사용됐다.시는 올해 푸른들에 2톤 규모의 벼 수매통 211개를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1억 7300만원이다.기존에는 수확한 벼를 대형 포대인 톤백에 담아 옮겼지만, 수매통 도입으로 작업 방식이 개선됐다.기존 톤백 작업은 트럭 위에 직접 올라가 작업하는 과정에서 떨어지거나 작업용 파이프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특히 농촌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안전은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규격화된 수매통을 도입하면서 작업 과정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차량에 효율적으로 적재하고 운반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수매통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면 농가별로 수확한 벼가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이력 추적과 품질 관리도 한층 수월해진다.수매통 기계화 수확작업 청년 농업인 유입 효과 기대수매통 도입은 농촌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기계화된 작업환경이 갖춰지면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거나 영농을 대신하는 등 세대 간 협업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날 수확 현장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작업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실제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조직인 한살림아산시생산자연합회는 회원 270여명 가운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약 15%를 차지하며 그 수가 매년 2~3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산 친환경 쌀, 150개 학교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수확한 친환경 벼의 다음 목적지는 학교다.시는 푸른들과 아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과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산에는 올해 3월 기준 150개 학교에 학생 5만 2748명이 재학 중이다.학교급식 대상 학생은 유치원생 4599명, 초등학생 2만 3025명, 중학생 1만 3344명, 고등학생 1만 1553명, 특수학교 학생 227명이다.이처럼 친환경 벼 생산부터 수확·수매, 학교급식 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지역 안에서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지완선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수확철 농업인들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기적절하게 수매통이 지원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보람과 함께,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상생 협력하는 데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첫 벼 베기는 한 해 동안 친환경 벼를 정성껏 재배해 온 농업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농업과 먹거리·환경과 교육이 연결되는 선순환의 현장”이라며 “지역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정육점과 귀금속점, 마트 등에서 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통시장 접시저울과 전자저울 등이 포함된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사업자는 기한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는 10월 12일 온양1동을 시작으로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업자는 다른 읍·면·동 검사장을 이용하거나, 2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통합 검사를 받으면 된다.저울이 바닥에 고정돼 있거나 수량이 많아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신청할 수 있다.희망 사업자는 10월 15일까지 아산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장소는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저울 정기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필수 제도”며 “검사 대상 사업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9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과 연계해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두 번째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첫 번째 시민 소통 행사에 이어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평생학습의 성과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정책 제안으로 잇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소통창구 QR코드 참여 및 돌림판 행사 △‘한 표 공감’현장 투표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이다.특히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듯, 작은 의견이 모여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이 시정의 소중한 출발점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방문의 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시 관계자는 “첫 번째 행사에 이어 평생학습한마당에서 시민들과 두 번째 공감의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참여가 아산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 아산시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과 ‘2026년 행복키움 성과공유회’ 추진계획이다.역량강화 워크숍은 행복키움추진단장과 단원들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배우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부산 수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복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를 통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행복키움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추진한 다양한 복지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길 기대한다”며 “17개 읍면동 단장과 단원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의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제7회 아산시 도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기초지방정부 거점시설 운영방안’을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별 건물별 위탁을 넘어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로’를 부제로 정하고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생활권 단위로 연계·통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포럼은 주제발표 3건과 지정토론,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LH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이 맡아 ‘국가지원사업 종료 이후의 기초지방정부 사업 관리체계’를 주제로 발표한다.중앙정부 지원이 끝난 뒤 지방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건축공간연구원 김영하 부연구위원이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과 그 이후’를 주제로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와 운영 방향을 살펴본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에제르 스튜디오 이성일 대표이사가 ‘아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황 및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지역 내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짚고 개선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한다.종합토론은 송복섭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이재순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벤처경영학과 교수, 정오락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사업팀장, 장치원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토론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안정적인 운영 주체 확보와 지방정부의 관리체계 정립, 지역 내 유사시설 간 기능 조정,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또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창업공간, 문화공간 등 다양한 거점시설을 개별 시설 단위가 아닌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 효과를 키우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성된 공간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아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생활권 단위 통합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아산시 도시포럼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열린다.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