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산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이 성황리에 전개됐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혼잡으로부터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학교 주변 안전 무법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안전 강화 조치다.이날 선제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필두로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학교 공동체의 주축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및 치안 관련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엉키는 혼잡한 교문 앞 도로에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인 ‘보행 안전 3대 원칙’을 직접 지도했다.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시인성이 높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의식 개선 홍보도 동반됐다.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주행 시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보행자 중심의 법규 준수 사항을 강력히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벽해질 수 없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역시 이번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교통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순찰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일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인 ‘시민의 날’의 의미를 시민 참여로 확장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현장에 소통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을 주제로 시민들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듣는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각을 스티커로 표현하는 ‘한 표 공감’현장투표 △시정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한마디 공감’의견보드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온라인 소통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QR 홍보물을 배부해 현장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지속적인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시민참여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는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업무와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참고·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철 주요 행사와 연계한 ‘가을 시민공감 3색 이야기’를 이어가며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현장 소통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영인산자연휴양림의 노후 숙박시설을 대체할 산림휴양관 건립 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며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9월 30일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산림복지팀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산림휴양관을 철거하고 현대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인 산림휴양관은 연면적 1726㎡ 규모의 2개 동, 지상 3층, 14실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총사업비는 106억원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창호 및 판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장 점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준공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이용객 중심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운영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립은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과 통학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형 모두의 카드’홍보에 적극 나선다.시는 한국철도공사, 관내 주요 대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친다.‘충남형 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까지 이용금액을 적립·환급해 주는 교통비 지원 카드다.특히 아산 시내버스와 수도권 1호선 광역전철을 환승할 경우 기본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통학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 생활 거점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홍보 대상지는 △관내 주요 철도 역사 5개소 △관내 대학교 3개소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18개소 등 총 26개소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통학하는 대학생과 서울·경기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혜택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급식 경로당을 대상으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통합급식·돌봄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돌봄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자체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운 미급식 경로당에 규칙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급식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식단 작성부터 조리, 위생·안전관리, 배송까지 급식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일상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시범사업은 미급식 경로당 중 15개소 내외를 선정해 하루 약 200식 규모로 주 5일 운영한다.이를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업 운영 상황과 이용자 의견, 현장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또한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아산형 통합급식·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급식이 필요한 어르신께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식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는 돌봄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오카리나·태극권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 봉사활동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식전 공연 등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부센터가 주민 동아리의 결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동아리가 다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건강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9월 30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오카리나 동아리와 태극권 동아리가 식전 공연을 펼쳤다.치매 환자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두 동아리는 음악과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동부센터 오카리나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서는 손가락 인지놀이와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공연을 지켜보던 일부 어르신들이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건강 활동의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돌봄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 건강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동아리를 적극 지원·육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시설을 연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결성과 운영,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된다.금융기관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등 공적 자료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과 급여액의 적정성을 재판정하는 절차다.이번 하반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한 13개 사회보장급여 가운데 변동·중지가 예상되는 총 3114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시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증감, 취업·퇴직, 금융재산, 가구원 변동 등 최신 공적 자료를 면밀히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액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이나 급여액의 변동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에 안내하고 공적 자료가 실제 사실과 다르거나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증빙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정기 확인조사는 부정·과오 지급을 예방하고 복지 재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절차”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공모사업 선정 단체 등을 대상으로 충북 청주시에서 우수사례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열리는 청주시를 찾아 전국의 도시재생 및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기관·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는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10개소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주요 관광명소인 아산 12경 등을 소개했다.아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마을조직의 자립과 운영을 돕고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성과가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 윤원준 부의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아산시 관계공무원과 박계연 협의회장을 포함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측은 ‘안전한 학교, 즐거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아산형 등교콘서트 지원사업 △아산형 스쿨존 드랍존 제안 △관내 학교별 맞춤형 협안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아산형 등교콘서트’는 등교 시간에 청소년·지역예술인 및 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공연과 안전 캠페인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즐거운 등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행정 지원 체계 검토가 요청됐다.이어 등교 시간대 스쿨존 내 불법·이중 주정차와 보행 동선 혼선 문제에 대해서는 아산시·경찰서·교육청·학교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확보 건의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천우물초 안전 통학로 확보 △이순신초 앞 사거리 우회전 신호등 설치 △공수초 등교 시간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 운영시간 조정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 등 실질적인 보행자 안전 및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자리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며 “학교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통학로와 교통안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아이들의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캠핑 성수기를 맞아 오는 10월 9일과 10일 곡교천 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행사 ‘가을 낭만 ECO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곡교천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봄 진행한 행사에서 얻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관내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력한 자원순환 체험을 더해, 폐목재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폐목재 화분에 다육이를 심어보는 ‘업사이클링 가드닝’△키캡·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폐플라스틱 조각을 사출해 빗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리빙랩’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야영장을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형 버블 퍼포먼스가 펼쳐져 가을 캠핑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효섭 이사장은 “곡교천 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와 캠핑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은 1일 청소년의 지역문제 해결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제3차 청소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소년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청소년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례발표에서는 토당청소년수련관 백여민 청소년지도사, 청주대학교 김나현 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한원희 지역상생파트장이 각각 청소년의 지역문제 해결 활동, 공유협력형 C-PBL, 지역 현안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청주대학교 최건아 교수와 발표자들이 함께 청소년의 지역문제 해결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의 생각이 지역문제 해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과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