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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산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이 성황리에 전개됐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혼잡으로부터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학교 주변 안전 무법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안전 강화 조치다.이날 선제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필두로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학교 공동체의 주축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및 치안 관련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엉키는 혼잡한 교문 앞 도로에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인 ‘보행 안전 3대 원칙’을 직접 지도했다.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시인성이 높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의식 개선 홍보도 동반됐다.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주행 시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보행자 중심의 법규 준수 사항을 강력히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벽해질 수 없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역시 이번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교통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순찰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인공지능 의료융합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뒷받침할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2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대학·기업·혁신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충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아산시 기업인협의회, 인바디, 세라젬 등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와 기술협력, 기업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의료융합 공동과제 발굴 △대학의 연구인력·장비와 혁신기관 지원사업 연계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육성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아산시는 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미래모빌리티·첨단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산업을 연계한 ‘아산형 실리콘밸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기술협력, 창업·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는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김범수 부시장은 “개별 기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기업과 인재·기술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천향대학교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역량이 통합돌봄 등 미래 수요와 지역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대학·기업·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신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매립장 진출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 도로를 개통한다.기존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는 안전성 문제로 차량 통행이 제한돼 주민들이 천안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3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아산시는 기존 도로를 재개방하는 대신 연장 125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연결도로를 개설했다.교차부를 재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정지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매립장 차량의 출입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동 주민들의 천안 방면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인근 지역의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로 합류 및 교차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진입·진출 시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9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우리동네 복지행복ON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제보할 수 있도록 복지정보와 도움 요청 방법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청 행복키움지원팀,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시민의 이웃돌봄 실천다짐을 공유하는 ‘우리 동네 돌봄온도 120℃’△복지위기알림앱·위기가구 발굴 시민포상제 안내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퀴즈를 진행하는 ‘따뜻한 아산, 함께 찾는 복지이웃’△위기상황별 주요 전화번호를 익히는 ‘위기상황 번호송 챌린지’△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을 소개하는 ‘행복키움 온빛 사진전’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시민들은 이웃돌봄 실천다짐을 작성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을 알아보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민·관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고 돕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도움을 연결하는 데에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의 민·관 복지인력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우재원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키움추진단도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초까지 영인산수목원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가을철 영인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산책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국화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국화를 주요 산책로와 잔디광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형형색색의 국화가 영인산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수목원 곳곳을 풍성한 가을 정원으로 물들일 예정이다.국화 전시는 영인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 산책과 함께 다채로운 국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9월 29일 2교시~3교시 수업시간을 통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과 이중언어 강사님의 통역을 통해서 전교생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신체적·언어적·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의 유형을 살펴보고 학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인 언어 사용, 사진·영상의 무단 촬영 및 공유, SNS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한 성적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장난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시작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안내하며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사와 개인적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감당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한 뒤 교사, 보호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주변 친구가 피해를 겪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을 함께 교육했다.충남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와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유아들이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2026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재난의 원인과 예방법을 이해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사가 정해진 대피 방법을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대피 방법과 역할을 생각해 보는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에서는 유아들이 교육적 체험의 일환으로 대피 유도,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다.다만 이는 안전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지는 훈련상의 역할 체험이며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 유도와 응급처치, 초기 화재 대응 등은 어린이가 아닌 교직원이 담당한다.유아들은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함께 배우고 느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들이 교사의 안내를 따라 대피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유치원의 위험 요소와 대피 경로를 스스로 살펴보고 친구들과 안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안전교육”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아들이 재난 상황에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28일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유아교육원 보건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보건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상반기 연수는 유아 위급상황 대처와 응급처치, 연간 보건업무를 다룬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감염병 관리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유치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제 대응 전략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 수업 만들기 ‘아토피 천식 유치원’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치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확산 방지 전략을 익히고 그림자극을 활용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현장 대응력과 보건교육 실행 역량을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감염병 발생 시 유치원에서 실천해야 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수업도 유아들이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은 건강한 유치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마련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고령화와 저출생, 정신건강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어르신·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 및 지역돌봄 강화 △출산·양육 지원 확대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감염병·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먼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보건진료소와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보건·복지·돌봄을 연계한다.현재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를 통해 기초 건강지표 측정과 건강생활 실천도 지원한다.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도 강화한다.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이 확인된 난임부부에게는 임신 초기 유산방지제 비용을 지원한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확대한다.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을 도입해 신체측정 전용 앱으로 성장 예측 자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와 ‘AI·IoT 기반 건강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아동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신건강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도 넓힌다.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지역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살예방관’을 지정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대응체계도 구축한다.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을 지속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와 사례관리, 가족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다.감염병과 재난·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고도화한다.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이와 함께 ‘응급의료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 병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응급환자의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아산시보건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예방과 건강관리, 의료와 돌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살피고 건강과 돌봄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다가가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9월 22일 서산시에서 열린 ‘제14회 충청남도 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3개 종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배드민턴에서는 윤OO 학생이 남자 중등 IDD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육상에서는 임OO 학생이 여자 중등 T20 400m에서 금메달,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출전한 두 종목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새롭게 도전한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또한 안OO 학생은 남자 중등 F20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올고등학교는 지난 9월 17일 23일 양일간 교내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순천향대학교와 연계한 ‘AI의료융합 미래공간 건축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과 순천향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2026학년도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대학의 우수 전공 체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이다.이날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박종기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건축가의 역할과 건축 분야의 진로 AI 기술의 건축 분야 활용, AI의료융합과 스마트 의료공간 등을 소개했다.학생들은 미래 의료공간을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하며 AI·의료·건축이 융합되는 미래 산업과 건축설계 과정을 체험했다.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공간 아이디어 발상, 모형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시각화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한올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민승규 교사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AI와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