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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산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이 성황리에 전개됐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혼잡으로부터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학교 주변 안전 무법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안전 강화 조치다.이날 선제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필두로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학교 공동체의 주축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및 치안 관련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엉키는 혼잡한 교문 앞 도로에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인 ‘보행 안전 3대 원칙’을 직접 지도했다.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시인성이 높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의식 개선 홍보도 동반됐다.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주행 시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보행자 중심의 법규 준수 사항을 강력히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벽해질 수 없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역시 이번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교통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순찰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2일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관내 학생 168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배드민턴, 탁구, 역도, e-스포츠, 수영 등 6개 종목에서 눈부신 기량을 펼쳤다.아산시 선수단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32개로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한계를 넘어 스스로 도전하고 끝까지 완주해내는 모습을 보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지도 선생님들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미경 교육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감동적인 경기를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신감과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8일 둔포면 일원에서 ‘깨·깔·산·멋 아산’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30여명은 둔포중학교와 비둘기아파트 일원 농로에서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해당 구간은 잡초가 무성하고 차량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이에 회원들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환경정비에 나섰다.김수연·권희자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깔·산·멋 아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0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의식을 높여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월례모임 직후 진행된다.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먼저 호서대학교 김혁중 교수가 ‘자원은 다시 순환한다’를 주제로 △순환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및 주요 정책 동향 △폐플라스틱 등 주요 자원의 순환이용 사례 △충청남도 및 아산시의 순환경제 정책 방향과 공공부문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이어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가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1회용품 사용과 일회성 소비문화를 돌아보고 패스트패션과 섬유자원의 문제를 비롯해 수선·재사용·나눔·업사이클링 등 물건의 쓰임을 연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아울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 방법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산·소비·재사용·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는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제도와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아껴 쓰는 문화를 실천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직원 인식 개선과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행사다.연휴를 맞아 현충사를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서사를 첨단 빛과 고화질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야간 문화체험을 즐겼다.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을 활용한 영상과 프로젝터 연출을 중심으로 워터드롭과 레이저쇼, 빛나는 공을 활용한 창작무용 ‘빛볼무’를 결합한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빛과 영상, 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은 현충사의 밤을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찾아주셨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행사가 종료되는 10월 11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해 아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아산시가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단, 10월 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읍·면·동 현장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전담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에 따라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시는 오는 10월 충청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8일 용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청소년들이 평소 친숙하게 사용하는 키보드 키캡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배려·존중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존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어렵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친근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이번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8일 권곡동에 있는 반찬따봉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찬따봉은 앞으로 주 1회 밑반찬을 복지 사각지대 3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동참할 예정이다.이미경 반찬따봉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어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찬따봉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는 28일 도고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고면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유해환경 접촉 예방 요령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특히 청렴 공직자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산시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 캐릭터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였다.도고면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 삼아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신규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산업생태계를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 제1회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삼성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의 연쇄 투자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주목해 마련했다.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사업 확장 수요와 첨단산업 기업의 신규 입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수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투자성과로 잇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11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권 산업생태계에 새로운 투자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부품 등 첨단 제조기업이 모여 있는 산업도시로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공급망에 기반한 산업생태계를 갖췄다.KTX·SRT와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산업단지 집적, 탄탄한 제조업 기반, 우수한 정주환경도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꼽힌다.시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입지·교통·용수·전력·인력·인허가·금융·보조금·정주여건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다.핵심 초청 대상은 약 150~200개 기업이다.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기업 △첨단제조·로봇·인공지능 기반 제조솔루션 기업 △물류·연구개발·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이다.또 이전이나 증설을 검토하는 수도권 제조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관련 협회와 경제단체 회원사도 초청한다.시는 행사에 앞서 기업별로 관심 산업, 투자 예정 규모, 희망 입지와 부지 면적, 고용계획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 1:1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기업별 1:1 상담·투자협약 부지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 안내 설명회 뒤 사후관리 현장투어·애로 해소로 투자 실행까지 동행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공급계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방세 감면, 입지·설비투자 지원, 외국인투자기업·국내복귀기업 지원, 인허가 원스톱 지원 등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제도를 안내한다.기업별 상담에서는 희망 부지 규모, 전력·용수, 물류 여건, 인력 확보, 인허가 절차, 보조금·세제 지원,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투자 단계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신규 투자 예정 기업과 투자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단지 시행사·도시개발 관계자·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한다.기업에는 산업용지 공급과 금융지원, 정주여건을 아우르는 투자환경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사업자에는 우수기업 유치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산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프로그램은 개회·환영사, 성공기업인 인터뷰 영상, 아산 투자환경 소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투자계획 소개, 기업 투자협약, 상생협력 업무협약, 투자 인센티브 안내, 질의응답 및 1:1 상담 순으로 이어지며 샌드아트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참석 기업을 체계적으로 챙긴다.행사 후 3일 이내에 감사 메일과 추가 자료를 보내고 상담 내용을 기업별로 정리해 관리한다.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투어를 추진하고 검토 과정에서 나오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연계해 해결한다.충청남도와 중앙부처의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기업의 투자 실행까지 단계별로 돕는다.시는 이번 설명회로 수도권 기업 등과의 접점을 넓히고 삼성 투자 확대로 생길 협력기업의 신규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다는 방침이다.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이차전지·첨단제조 등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과 맞닿은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지역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아산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 기업에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속도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대 변화와 저연차 공무원 증가 등 공직사회 변화에 발맞춘 공무원 교육 체계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 교육을 업무 역량 강화에만 한정하지 말고 금융·재정 관리, 문화예술, 건강, 자기계발 등 시대 변화에 맞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먼저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증가하고 있는 조직 여건을 언급하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그는 “업무와 조직문화는 선배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며 “선배들이 여유를 갖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해야 후배들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간부들이 잘 노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도 했다.이어 “공무원 교육도 틀에 박힌 방식에서 벗어나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도움을 줘야 한다”며 “일도 재미있게 하고 가정과 외부에서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구체적으로는 금융·재정 관리를 꼽았다.오 시장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가 결국 돈 문제인 만큼, 재직 중에 자산 관리와 노후 대비 자산관리를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 준비를 지시했다.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제시했다.오 시장은 “시가 적잖은 예산을 들여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에도 직원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짚은 뒤, “시민 홍보에 앞서 공직사회부터 행사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인공지능 등 문명사적 전환 속에서 직원들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더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다”며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반복하기보다 이러한 변화를 적극 반영해 실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달라”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및 '3대 메가 프로젝트'역량 집중 △10월 2일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전방위적 준비 △전략산업 관련 국책사업 선제적 대응 △시의회 시정질문 대비 철저 △독감 예방접종 등 환절기 건강관리 등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