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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2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자보수 발생 현황 및 조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아산시 공공시설과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해 지난해 준공 이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자의 원인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안전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현장 점검을 통해 △천장·창문틀·벽체 누수 현황 △화장실 악취로 인한 양변기 재시공 상태 △출입문 틀 및 잠금장치 불량 △청사 외부 조경수 고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으며 우레탄 방수 보강 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보수 작업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청사 신축 과정에서 누수나 시설 불량 등 유사한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고 지적하며 하자 발생 예방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첫째, 설계 단계부터의 근본적 체계 개선을 강조했다.신축 예정인 행정복지센터는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재 선정, 구조 검토, 하자 유발 요인을 면밀히 분석·반영해 설계 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시공·감리 감독 강화 및 정기적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공사 진행 중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부실 시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하자 관리 이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셋째, 시민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사후 조치를 당부했다.이미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임시방편식 보수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항구적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청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그림책여행 등 2종을 운영한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표현놀이를 진행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성인 대상 강좌는 책읽어주기 독서지원단 양성과정 등 3종을 운영한다.책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그림책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독서지원단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독서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르신 대상 강좌로는 영어배워유 1종을 운영한다.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온양1동은 온천동 1937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나대지를 정비하고 소규모 화단을 조성해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아산세무서 이전 예정지이나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며 관리 없이 방치돼 왔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쓰레기 투기와 잡초 확산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있었으며 상권과 주거지 인접 지역이라는 점에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정비 과정에서는 장기간 쌓인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정리 등 기초 작업을 우선 시행하고 이후 토지 정비와 함께 초화류를 식재해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치됐던 공간이 누구나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장기간 방치된 공간이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오전 11시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전달에서 벗어나,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이웃집에 신문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등 이상 징후 확인, 위급 상황 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119 신고 체계, 고독사 예방 수칙과 긴급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 배포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IT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를 직접 시연하고 설치를 지원했다.이 앱은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휴대폰 하나로 내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허문욱 산양3리 복지이장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며 "주민들과 합심해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는 산양3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산양3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농업회사법인 금산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6천만원 상당의 돼지등뼈 15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식단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한동옥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금산 한동옥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대규모 물품을 흔쾌히 후원해 주신 금산과 한동옥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정성을 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업회사법인 금산은 아산시 탕정면에 소재한 축산 가공업체로 2018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건전한 먹거리 공급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다.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다.지원 내용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녀가 없는 단독가구는 최대 100만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최대 5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되며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 일반대출’인 경우나 2주택 이상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부부 중 한 명이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택임대차계약서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우편이나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며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시는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신청 물량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가구별 지원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대비 주민대피 실행계획 보고회 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 면 동별로 수립된 주민대피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장, 산림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읍 면 동장,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준비 실행대기 즉시실행’단계별 대응체계 읍 면 동별 현장 중심 주민대피 실행계획 노약자 어린이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고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대피동선과 대피소 지정 현황을 점검하고 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김범수 부시장은 “대형 산불은 예측이 어렵고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5일 ‘제4기 아산시 맛객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맛객단’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음식특화거리와 숨은 맛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 후기를 SNS에 올리는 등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SNS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음식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다양한 음식문화와 숨은 맛집이 어우러진 도시”며 “맛객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홈페이지 팝업 게시,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 등을 추진했다.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2024년 기준 1만7944명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결핵이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으며 흉부 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결핵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키우기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위기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냉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장애인 거주시설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생산활동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급등하는 에너지 비용 및 운영비 부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거주환경이 위협받지 않도록 지원금 추가 편성, 고효율 가전기기 교체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25일에는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대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상황 안정 시까지 장애인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현장방문에 나선 이유진 정애인복지과장은 “중동지역 위기 고조로 인해 장애인시설 운영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장애인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 역도팀이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윤여원 선수는 남자 일반부 65kg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57kg, 합계 282kg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는 2026년 아산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대회 입상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또한 이양재 선수는 남자 일반부 110kg 이상급 경기에서 용상 230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해 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이적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교육청에서도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함께 참석한 배명진 음봉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셔서 지역 주민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면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난관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계기로 음봉고 신설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