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10년 뒤에도 찾는 전통시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김은아 아산시의원, “예산은 확보보다 기준·성과·집행이 중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예산과를 대상으로 연구용역과 예산 편성·조정,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예비비 및 특별교부세 집행 등 아산시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예산 편성과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재정운영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먼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직무성과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용역’ 이 동일 업체와 반복적으로 계약된 점을 지적하며 객관성과 독립성 확보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같은 업체가 지속해서 조사를 수행하면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타 지자체 사례 등을 폭넓게 확인해 다양한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부서별 요구액에 대한 감액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부서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예산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며 부서별 집행 실적과 이월금, 집행잔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출석시켜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 시민 참여, 행정과의 연계성 및 기관별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교육 수료자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사회와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동호회처럼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원해 줄 수 있으면 지원을 해주고 감시할 게 있으면 감시를 해야 한다”며 협의회 역시 아산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과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예비비 운용과 관련해서는 2026년 6월 말 기준 일반 예비비 약 75억원 중 60억원이 배정된 점을 들어 집행의 적정성을 따졌다.김 의원은 본예산이나 추경을 통해 충분히 계획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사업까지 예비비에 의존하는 관행은 재검토해야 한다며 재정운영의 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별교부세에 대해서는 확보액보다 ‘집행’ 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2025년 특별교부세 교부액은 107억 7천만원에 달했으나, 집행액은 41억원으로 집행률이 38%에 그쳤다.김 의원은 “특별교부세는 아산시의 한정된 재원인 만큼 확보 자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신청 단계부터 사업의 사전 절차와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김은아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확보하고 편성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적정한 집행,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사후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귀하고 아끼며 소중히 다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예산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하자 현장 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2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자보수 발생 현황 및 조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아산시 공공시설과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해 지난해 준공 이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자의 원인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안전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현장 점검을 통해 △천장·창문틀·벽체 누수 현황 △화장실 악취로 인한 양변기 재시공 상태 △출입문 틀 및 잠금장치 불량 △청사 외부 조경수 고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으며 우레탄 방수 보강 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보수 작업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청사 신축 과정에서 누수나 시설 불량 등 유사한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고 지적하며 하자 발생 예방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첫째, 설계 단계부터의 근본적 체계 개선을 강조했다.신축 예정인 행정복지센터는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재 선정, 구조 검토, 하자 유발 요인을 면밀히 분석·반영해 설계 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시공·감리 감독 강화 및 정기적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공사 진행 중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부실 시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하자 관리 이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셋째, 시민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사후 조치를 당부했다.이미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임시방편식 보수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항구적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청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산도서관,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그림책여행 등 2종을 운영한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표현놀이를 진행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성인 대상 강좌는 책읽어주기 독서지원단 양성과정 등 3종을 운영한다.책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그림책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독서지원단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독서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르신 대상 강좌로는 영어배워유 1종을 운영한다.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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