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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고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범국민 건강 캠페인이다.군은 군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청양 대표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행사장 내에 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홍보관에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관 건강 교육 및 맞춤형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 대사증후군실과 각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도 평일 상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전문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식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 스스로 자신의 혈관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고 밝혔다.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가구당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올해 청양군의 총 지급 대상은 1만 631명이며 전체 지급액은 63억 6600만원 규모다.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당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인 2026년 6월 17일까지 충청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채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대상에 포함된다.수당으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대상자가 직접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부재 중인 경우에는 가족에 한해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수령한 카드의 사용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노래방 및 유흥주점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청양군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민수당이 지역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증대와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3일부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업무 집중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 집중의 날’운영은 업무 몰입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전 시간을 활용해 업무 집중 환경을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업무 효율성과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업무 집중의 날’로 지정하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업무 집중 시간’을 설정했다. 이 시간 동안에는 타 부서 방문, 개인적인 전화, 인터넷, 흡연 등 사적인 용무를 자제하도록 하고 지정된 날에는 불필요한 회의를 지양해 업무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만, 민원 처리와 긴급을 요하는 업무 등 부서별, 상황별 특성에 맞게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보완점을 파악해 확대·정착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업무 집중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만족도는 곧 행정 효율과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며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8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양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청양읍, 정산면 2곳에서 연말까지 주 1~2회 소양교육,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대학은 어려운 시절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행복과 웃음을 되찾아 주어 매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하겠으며 배움에는 끝도 없고 늦은 나이도 없으니 어르신들께서는 노인대학을 통해 즐거움을 찾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귀농귀촌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 강병민 회장, 협의회 회원과 청년귀농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월에 실시한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전입, 주거, 사회적관계, 정책 등 4개 부문 23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귀농귀촌협의회 및 읍면 산업팀을 통해 300명을 조사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입 전 거주지로는 대전·세종·충남 31.8%, 서울 24.2%, 경기 21.9% 순으로 나타났다. 전입 형태로는 타지역 도시출신이 44.6%, 청양군이 고향이였던 사람은 31.5%, 타지역 농촌출신은 13.8% 순으로 나타났다. 청양군으로 귀농귀촌 결정 이유로는 퇴직 후 전원생활을 위해 36.3%,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21.2%,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11.3% 건강상의 이유로 10.6% 순으로 많았다. 청양 거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66.7%로 보통 25.6%, 불만족 7.7%보다 많았다. 주요 만족 사유는 자연환경 및 경관이 아름다워서 61.1%, 이웃이 마음에 들어서 19.9%, 생활비가 저렴해서 9.9%로 등이었다. 반면 불만족 이유는 생활 여건이 나빠서 57.4%, 교통이 불편해서 34.0% 순으로 높았다. 타 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은 13.6%로 응답했으며 이주 이유로는 생활 편의시설 부족 43.7%, 자녀 교육·양육 25.0%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필요한 정책으로는 귀농귀촌 교육 및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 지원이 34.1%, 농지·농업시설·농기계 등 영농자금 지원 21.9%, 주택구입·임대 자금 지원 18.1%, 귀농귀촌 홍보 및 상담 16.6% 순으로 높았다. 그동안 귀농귀촌 지원사업의 문제점으로는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움 25.7%, 지원자격과 절차가 까다로움 21.9%, 일회성 지원에 그침 20.4%, 지원 금액이 적음 16.6%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2024년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그동안 귀농귀촌 정책에서 아쉬웠던 점과 앞으로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제안이 이루어져다. 또한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아이디어 등 군의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날 귀농귀촌인들이 제안한 사업과 의견들을 검토해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앞으로 청양군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양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의 목소리를 군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공인중개업소 실명제 일환으로 군내 24개 공인중개업소에 인증스티커와 명찰을 3월 말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7일 군에 따르면 기존 중개업소에도 인증스티커는 있었지만, 새로 제작한 인증스티커와 명찰에는 중개사의 사진과 이름, 중개업소 상호가 표기돼 있어 의뢰인들이 상담 시 명찰만 보고도 청양군에 등록된 정식 공인중개사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인증스티커와 명찰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중개보조인 등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 방지해 부동산 사기로 인한 피해로부터 의뢰인을 보호할 수 있다. 지난해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중개보조원은 의뢰인에게 반드시 중개보조원 신분을 밝혀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중개보조원과 개업공인중개사에게 각 500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부동산 중개 사기 의심자 상당수가 중개보조원으로 밝혀지면서 법 개정의 중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배부하는 공인중개사 인증스티커와 명찰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이상 전세 사기나 부동산 거래 사고로 피해를 보는 군민이 생기지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수 품질 인증제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전교육에 400여 신규 진입 농가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군수 품질 인증제는 농산물의 경우 우수농산물관리기준을 웃도는 기준을 적용하고 가공식품도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농산물을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적용 기준이 엄격한 상황에서 신규 진입 농가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의미가 크다. 사전교육은 지난 7일 읍면 순회 참여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으로 마무리됐으며 순회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에서 진행됐다. 사전교육은 농산물과 임산물로 군수 품질인증을 받기 원하는 농가의 의무 사항인 2시간의 수료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전교육에 참여한 농가들은 올해 군수 품질 인증제 추진계획과 먹거리 종합계획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의무화에 대한 군 관계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또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부터 토양과 농산물 안전성 검사 방법을 소개받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로부터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인증제 참여자들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3월 생산 농산물부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4월과 5월 각 농가에 대한 현지 심사를 거쳐 6월 품질인증관리위원회를 통해 승인 농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농산물 소비자들이 기후 위기 속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안전 농산물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 때문에 GAP 인증을 넘는 기준을 고수하는 군수 품질 인증제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노인층과 다이어트 도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가 344곳이 사전교육을 수료했고 그중 235곳이 품질인증 승인을 받았다. 올해에는 사전교육 수료 인원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만큼 품질인증 농가가 270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군수 품질인증제도 활성화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농가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7일 건국대학교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줬다.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 친화 정책을 발굴해 전국에 전파할 목적으로 전국의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 기준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적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양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고령자복지주택을 연계한 돌봄, 보건의료, 주거시설 융복합 지원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보건의료원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정책도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부족한 노인층의 정주기반 구축과 주거 여건 강화, 인구 증가를 위해 고령자복지주택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1, 2층에 통합돌봄과 의료복지시설을 배치했으며 3층과 4층에는 병원 퇴원자가 가정 복귀 전 중간 거주지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주거시설을 추가하는 등 전국 최초 모델을 선보였다. 고령자복지주택은 행정과 주거복지, 민관 협업을 망라하는 지휘 시설로 통합돌봄, 의료, 요양, 재활, 사례관리 사업을 전개하면서 군민이 본인의 거주지에서 다양한 욕구에 맞는 질 좋은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를 ‘2024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로 선포했으며 지난 1월에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9%에 이를 만큼 초고령사회”며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다층 복지정책으로 군민 누구나 행복감을 느끼는 공동체를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6일부터 군내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개학과 개강을 하는 학교 일정상 따로 생활하던 학생들이 한꺼번에 만나는 만큼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병이 확산할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 감염병균을 관리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를 배부하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마스크 해제 이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지난 4일 방학 기간에도 코로나19 환자가 꾸준히 발생해 월평균 아동 환자가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개학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상경 원장은 “방역물품 배부를 시작으로 집단 발생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자료를 청양교육지원청에 제공하고 학생 대상 결핵 검진을 추진하는 등 학교 감염병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6일 대치면 소재 수정초등학교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접목했으며 군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방법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진 발생 경보 발령과 동시에 신속하게 책상과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 후 안전요원의 대피 유도에 따라 옥외 대피장소 피신, 인원 파악에 이어 비상시 대처 방법을 배웠다. 군은 올해 민방위 훈련을 연 4회 정례화할 예정으로 3월에는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훈련, 5월에는 공습 대비 훈련, 8월에는 을지연습에 따른 전 국민 훈련, 10월에는 안전 한국 훈련과 연계한 재난 대비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피 훈련은 지진의 파괴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5일까지 지역산 농산물을 공급받을 외식업체를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신청업체 접수 창구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군청 농촌공동체과 푸드플랜팀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연간 100만원 규모의 지역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공급되는 농산물은 철저한 안전성 검사 후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쌀, 청양고추, 대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쪽파, 콩나물, 배추, 당근, 오이, 양파, 상추, 깻잎, 마늘, 달걀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의 식재료 공급을 희망하는 업소와 일반음식점으로서 공고일 기준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업소다. 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우리 군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외식업체 외에도 학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공급하고 있다”며 “외식업체와 공공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안심 먹거리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28일까지 전국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인 ‘퐁당 청양’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퐁당 청양은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율 주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사회적경제 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3년 미만 기업으로 ▲연도 안에 청양군 내 법인화와 실제 창업이 가능하고 ▲공고일 기준 팀원 중 1명 이상이 18~45세여야 하며 ▲전체 구성원은 3명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퐁당 청양 별도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 대회에서 수상한 4개 팀에게는 창업지원금, 법인화 지원금, 시상금, 창업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군은 또 지난해 수상팀을 대상으로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심사해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퓨드’ 팀은 굼벵이를 활용한 시니어 음료 개발을 목표로 정산면에 있는 ‘누구나 가게’에 입점, 제품개발과 함께 곤충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고 연속 지원을 받은 ‘어쩌다 로컬’ 팀은 청양고추빵을 개발한 후 “찰리와 고추빵공장” 카페를 창업했고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2024년 퐁당 청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접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접수 누리집 챗봇을 이용하면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