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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김동일 협의회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광역 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회의를 마친 시장·군수들은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대치면 ‘칠갑타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청양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충남 시장·군수님들의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현장 중심의 건의 사항들이 실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1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농촌다움’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4일 청춘거리 내 문화춘추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시설 정비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계한 2026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내1리 일원은 주거지 인근의 폐정미소와 폐창고 등 유해 시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정주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군은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총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난개발 요소를 제거하고 공간을 체계적으로 용도별 재구성하고 있다.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폐 미곡창고와 붕괴 위험 축대의 해결이다.그동안 축대는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 정비가 어려웠고 폐정미소 역시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방치돼 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험 축대 보강 △폐정미소 및 창고 철거 △마을 안길 정비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정비된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청사진도 구체화됐다.군은 체류형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폐창고 부지에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어울림마당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용 주차장도 함께 조성된다.하드웨어 정비와 병행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군은 조성된 시설물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미 지난해 8월부터 이동형 국화 화분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한 읍내1리 주민들은, 2026년에도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 가꾸기의 주체로 나설 예정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해 농촌 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설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다”며 “시설 정비와 역량 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읍내1리를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올해 군정 핵심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은 군청 각 부서장이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별로 해야 할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군수와 약속하는 제도이다.군은 이를 통해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올해 선정된 직무성과 과제는 총 122개이다.주요 과제로는 △군정 성과 향상을 위한 평가관리 △외국인 농업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 △농촌형 복지시설 기반 구축 △청양 다-돌봄 고도화 기반 구축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칠갑호·천장호지구 관광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정주환경 개선 △자주재원 확충 △스마트청양 민·관 참여 확산 △주민 만족 의료서비스 제공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농업, 복지, 의료,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을 고도화해 완전히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또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농어촌 기본소득’도입을 위한 세부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선정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보고회를 주재한 전상욱 부군수는 “직무성과 계약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약속이다”며 “부서별로 설정한 목표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가동해 군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정산면 소재 새에덴감리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닭고기 1000마리를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지난 24일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청양읍 소재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와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 이창호 회장을 대신해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담임목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닭고기 1000마리는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각 읍·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식비 부담이 커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에덴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2024년 한 해 동안 매달 600마리의 닭고기를 정기적으로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1월에도 700마리를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성금을 전달하는 등 현물과 현금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의 후원과 지역 종교단체, 연합회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민·관·종교계가 협력한 나눔 모델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윤재천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에덴감리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 자살급증 사후대책회의’를 개최했다.청양군보건의료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치면 주민자치회 등 10개 주민단체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청양경찰서 지역활성화재단, 숙박업 협회 등 총 25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9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는 청양군의 자살 발생 현황 분석과 사후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각 기관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보건·복지·행정·치안·교육·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만큼 자살 문제가 특정 기관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군은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지난해 잠정 발표에 따르면 자살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년 연속 자살 예방 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 치안, 복지, 민간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증명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효율화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청양군을 포함한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한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청양군의 혁신은 제도적 기반 구축에서 시작됐다.군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혁신의 비전을 제도화했다.또한, ‘행정PRO운동’을 통해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저연차와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했다.지역 맞춤형 혁신 과제인 ‘농촌형 혁신 모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청양농협조공법인 출범을 통한 판로 확대, 라오스 해외 인력 직도입 체계 구축 및 정착 패키지 지원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아울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AI 스마트 돌봄, ‘빼기’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행정PRO운동’을 통해 일하는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간부 모시는 날’등 낡은 관습을 타파하고 저연차와 고연차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과 ‘청바시 게시판’등을 운영하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꿨다.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조직문화개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이미 청양군의 혁신 가속도가 정점에 달했음을 입증한 바 있다.군은 지난해 성과를 거둔 ‘행정PRO운동’을 한 단계 고도화한 ‘행정PRO+운동’을 추진하고 이번 평가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문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 체감형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혁신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자가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의 속도와 깊이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발맞춰, 별도의 상속 관련 서류 제출 없이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간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나 관리 소홀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알 수 없는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찾아줘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이다.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기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직접 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서류 발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행정 처리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민원봉사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절차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군민의 번거로움을 덜고 행정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토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에 나선다.군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경영팀장을 포함한 3개 반 8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5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2개소 △2023년 및 2025년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30개소 △대형 산지전용허가지 6개소 △휴양림 시설물 등을 포함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피해 복구사업지의 시공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침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칠갑산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소방, 전기, 정화조 등 주요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은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곳은 즉시 정비를 실시하고 해빙기 이전까지 모든 예방 조치를 완료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배수 불량이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난방기 사용 막바지인 2월,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과 결로로 인한 곰팡이병 발생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2월은 겨울철 내내 사용한 난방기와 전열기기의 피로도가 누적돼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 주변의 비닐, 박스 등 가연성 물질을 즉시 제거하고 소화기를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치해야 한다.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과부하 사용을 피하고 노후 전선이나 배전반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또한, 이 시기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에 결로 현상이 빈번해진다.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은 하우스 습도를 높여 잿빛곰팡이병 등 진균성 질환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온과 환기를 적절히 조절해 습도를 관리해야 하며 유동 팬을 가동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물 주기는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저녁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곰팡이병은 초기 대응이 핵심이다.작물에 물방울이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살피고 병든 잎이나 과실 등 잔재물은 병원균의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하우스 외부로 반출해 폐기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2월은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고 일교차로 결로가 시작되면서 곰팡이병 발생도 늘기 쉬운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전기·난방 안전 점검과 습도·결로 관리를 미리 실천해 소중한 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2026년 해빙기 하천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23일부터 4주간 본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3년 집중호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천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특히 군은 2023년 이후 진행된 수해복구 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구조의 안정성 강화와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관리돼 왔음을 강조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동결과 융해로 인해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 상태 등이다.또한 배수시설의 노후화 및 퇴적물로 인한 기능 저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핀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현장에서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2023년 수해 이후 추진해 온 복구사업은 군민의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해빙기 점검 역시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계절별·단계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양’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