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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설명을 듣고 나니 폭우나 폭설 시 막연한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부 지원이 커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군은 이번 청남·남양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달 읍·면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아울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해 기초 학습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청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한글, 독서 금융 분야로 구성된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한글놀이교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다.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놀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자녀들이 한글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하는 ‘책놀이교실’은 매주 금요일 열린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읽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길러주고 있다.또한 지난 11일에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생생경제 금융교실’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게임을 통해 올바른 용돈 관리와 신용의 개념을 배우는 현장감 있는 경제 교육으로 진행됐다.기초학습지원사업 담당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어와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기초학습지원사업 정규 수업은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현재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든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말 취임 후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재해 복구 지원’등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지난해 9월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는 등 온정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전문건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는 동력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다.김돈곤 군수는 “설을 맞아 군민들이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진설명: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지형도를 바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사업비 5000만원 이상의 국·도비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외부 전문가와 심의위원 앞에서 자신의 사업 비전과 타당성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발표 심사는 이른바 ‘깜깜이 선정’을 원천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검증 장치이다.서류상의 요건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게 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의지와 현장 실행력이 강한 농가를 선별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이다.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시설고추 스마트 양액재배 기반 구축 △치유농장 육성 지원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돼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검증이 이어졌다.군은 발표심사와 병행해 13일에는 농업 관련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현장심사’를 마무리했다.이는 이른바 ‘책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가장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겠다는 의지이다.최종 대상자는 오는 25일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신기술 보급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모델 농가로서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류원균 소장은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것은 시범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며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는 “터미널갤러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삶의 여백을 채우고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예술, 그리고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청양의 문화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주간’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의료원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인 ‘109’를 적극 안내했다.109번은 ‘1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설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장보기가 한결 편해졌다”라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싱싱장터는 지난해 총 17회 개장해 누적 매출 6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는 서초, 영등포, 강서 등 인근 직거래 장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증명한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청양군이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하고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결정에 적극 나선데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구로구와 신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직거래장터 개최지와의 긴밀한 민관 협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서울 싱싱직거래 목요장터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6억 5천만원이라는 매출 기록은 청양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장터를 통해 구로구 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도농 상생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는 올해도 구로구 신도림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하며 청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서울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신규 품목별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담당 지도사의 사전 검토 △전체 회원의 농업경영체 등록 등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연구회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러한 연초의 철저한 정비는 연말에 개최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경진대회’에서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정비를 마친 구기자, 벼농사, 고추 연구회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진주 쌀, 고추잼, 구기자 음료 등 각 품목의 특색을 살린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군은 이처럼 활동 실적이 우수한 연구회에 사업비를 배정해 연구 활동이 실제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예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류원균 소장은 “이번 조직정비를 통해 품목별 연구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기술 연구와 현장 중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회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각 단위 연구회는 오는 20일까지 조직 현황 정비 결과와 2026년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구회 지원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민관 협치의 핵심축,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새로운 리더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힘찬 재도약을 선언했다.군은 지난 10일 청춘거리 내 청춘극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단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3대 조성휘 단장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제4대 박정기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롭게 취임한 박정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단장님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양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청양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 수당 도입,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등 군의 주요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날 이임한 조성휘 단장과 김수미 위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양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숙제”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