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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새에덴감리교회가 새해에도 변치 않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닭고기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새에덴감리교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4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닭고기 60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을 든든하게 채워줬다.지난해 2월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윤재천 담임목사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교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김돈곤 군수는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가 수년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금 기탁은 물론 매월 정기적인 현물 지원까지 이어온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한기를 맞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1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군 전역의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은 마을별로 10명에서 20명 사이의 자율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에어로빅과 요가, 댄스, 건강체조 등 주민들이 희망하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을회관으로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군은 지역 여건에 밝은 전문 강사를 활용하기 위해 관내 거주자 중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강사로 자율 선정하도록 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각 모임은 자율적인 일정에 따라 최대 25회까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군은 회당 5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사업의 효과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꼼꼼히 갖췄다.군은 매월 출석부와 운영 사진이 포함된 결과보고서를 통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지난해의 경우 총 49개소에서 490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9126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마을 단위의 소통과 운동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 100세 청양’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윤미경 보건의료과장은 “농한기 마을회관에서 함께 웃고 움직이는 시간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외로움 해소 등 정서적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이며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 42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청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정기부 긴급 모금 등 3가지 사업이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탁구 꿈나무’육성이다.군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다.이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그 결과 지난해에만 무려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정산면을 전국적인 ‘학생 탁구의 메카’로 성장시켰다.복지 분야에서도 5200만원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또한 지난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군은 지정기부 긴급 모금을 신속히 진행했다.모금된 1500만원을 무너진 하천 복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재난 현장에 투입하며 특별재난지역의 아픔을 달래는 데 힘을 보탰다.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의 필요에 맞추 적기에 활용되면서 기부자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정산 초·중·고 탁구부 꿈 키우기 프로젝트 시즌3’모금을 시작해 사업의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지정기부 사업과 일반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수도권 수준의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군 홈페이지 간편신청 시스템을 통해 제4기 학습지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총 44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세부 모집 인원은 온라인 강의 지원 분야에 초등학생 125명, 중학생 75명, 고등학생 100명이며 심화 학습을 돕는 1:1 온라인 멘토링 분야에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80명을 배정했다.선정 방식은 선착순 및 선발 심사를 병행해 공정하게 이뤄진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양 탑클래스’는 도농 간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양군의 핵심 교육 사업이다.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 △명문대생과의 1:1 온라인 멘토링 △오프라인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 상담 △방학 특강 등 입체적인 교육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김돈곤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대대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우리지역에서 공부해도 수도권 수준의 교육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어 학력신장과 학생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신청 희망자는 청양군청 누리집 내 간편신청 시스템을 이용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판매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또한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할 경우, 신선 농산물 전 품목과 일부 가공식품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구매는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전화 주문이나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올해 준비된 선물세트는 청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엄선된 7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 가공식품을 비롯해 당도 높은 샤인머스켓, 배, 사과 등 신선 과일류와 국내산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 양념 세트, 청양 더 한우 선물세트 등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통해 청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사전예약 배송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청양의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과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돼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19일 개최된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특히 김 군수는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그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는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공한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들의 추진 현황도 설명됐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4개 핵심 기관이 들어서면 연간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이를 기반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설명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새롭게 도출된 제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곧 청양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원씩 기부를 이어왔다.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기탁을 이어온 김기수 대표가 보여준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세대가 농업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3억원, 법인 및 단체는 5억원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거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승인을 비롯해‘26년 사업계획과 예산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아울러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 소멸을 막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소득이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할 것을 기대했다.임동합 회장은 “2026년은 청양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농업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기후위기와 농촌 인력난 등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해나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등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농연은 농정 현안 대응과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이선구, 임주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나무들의 김기배 대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나무들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김기배 ㈜나무들 대표는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늘 지역사회의 응원과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총 800만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