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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인권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말씀,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군별 장기자랑 등 한마당 축제를 통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돌봄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장기요양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도내 종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백상호 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좋은 돌봄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이 곧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가 우리 청양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내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고 청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지역 농가의 땀방울이 맺힌 2026년산 명품 청양 햇밤의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이번에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오른 청양산 햇밤의 물량은 총 300톤으로 수출액 규모로는 약 15억원에 달한다.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양밤 수출은 지난해 총 225톤, 77만 3400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2025년 대비 25% 이상 크게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세의 배경에는 농가 소득 증대와 원활한 수출을 이끌기 위한 군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 지원 △풀베기 지원사업 △포장재,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 지원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조형섭 산림과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0일 청양군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읍·면 방범대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방범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방범대장은 △청양읍 명재원 △대치면 이상춘 △정산면 한상진 △청남면 이기수 △비봉면 한현철·이용자 △미당지대 김성륭 대장이며, 신임 방범대장으로는 △청양읍 최동은 △대치면 정영학 △정산면 유재현 △청남면 우희장 △비봉면 최관열·정해영 △미당지대 우종은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면우 연합대장은 “올해도 각 지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방 순찰과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세대당 지원품목 1개 기준으로 사업비 500만 원 이내에서 6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다.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읍·면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재촌 비농업인은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현재 농업인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한편 귀농·귀촌·귀향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지역공동체 형성 지원 △건축설계비 지원 △주택임차료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중복·유사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돼 지원이 중단됐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정착과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만큼, 귀농귀촌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군은 12일 지역 먹거리 체계를 고도화한 ‘2026년 청양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강화 △지역산 농산물 중심 공공급식 활성화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먹거리 문화 조성 등 11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기획생산 참여를 1300농가로 확대하고, 570품목을 중점 육성해 직매장 납품 농가 참여를 넓힌다.또한 청양군먹거리직매장 3개 지점 운영을 내실화해 소비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특히 직매장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한살림연합회와의 협업을 확대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을 농촌협약 예산을 활용해 200개소로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 내 도시락 제조시설을 상반기 내 준공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해, 노인층 급식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급망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군은 관내 기업체·공공기관 공급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세종 등 인근 대도시로의 공급처 추가 확보에 주력하고, 생애주기별 식문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푸드플랜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푸드플랜 1번지의 위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2026년 ‘5년 연속 대상 달성’을 목표로, 먹거리 정책의 실행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고 지역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푸드플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단식에서는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수렵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또한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을 이끌 임원진으로 최기홍 단장과 이기호 부단장을 선출하고, 조별 조장 및 조원을 구성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엽사 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7개 조로 나눠 군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기홍 단장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로 야생동물 출몰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방지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농사 지을 수 있는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8일,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발단식을 개최하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기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해 7월,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보조사업과 도·군비 보조사업의 신청 시기를 동일하게 조정해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이는 신청 시기 차이로 발생하던 행정적 비효율과 예산 불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다만, 변경된 일정에 대한 안내 과정에서 일부 임업인의 신청 누락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올해에 한해 예외적으로 추가접수를 운영해 보다 많은 임업인이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상과 자격 요건은 기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보조사업 신청 시기 조정으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한해 추가접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매년 동일한 시기에 신청을 진행해 임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 △주택마련이다.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마련자금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2.0%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65세까지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이며,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가 필요하다.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성장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전입 기준을 완화한 점이 꼽힌다.기존에는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6년 이내로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사업의 건실한 운영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하한 연령 설정 △농신보 보증 지원 근로소득 기준 신설 △실거주 의무 명확화 △주택자금 수령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의무화 등 일부 기준이 변경·보완됐다.사업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2월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추진 의지,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정부지원 정책”이라며 “귀농·귀촌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누리집,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이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운곡면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9일까지, 위라리를 시작으로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을 찾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서류를 직접 접수하고,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이다.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별로 오전·오후 시간을 나눠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혼선을 최소화했다.대상자는 단순히 고령자나 장애인에 국한하지 않고, 홀로 거주하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교통 여건이 불편한 주민, 병원 치료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 등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모든 주민을 폭넓게 포함해 문턱 없는 행정을 실천했다.그 결과, 방문 접수 서비스 시행 이후 신청률이 빠르게 상승해 2026년 1월 8일 기준 68%를 넘는 접수율을 기록했다.주민들은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주니 절차가 훨씬 수월하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마을회관은 자연스럽게 상담과 소통의 공간으로 기능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간 선제적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기상 운곡면장은 “제도를 몰라서, 혹은 오기 힘들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운곡면에서 지난 6일, 영양2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초등학교 교육 가족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청양초 학생들과 교직원은 9일 청양읍사무소를 찾아 성금 68만 원을 기탁했다.청양초는 매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68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뜻깊은 기탁식을 가졌다.아울러 청양읍 2026년 첫 기탁으로 박선숙 씨의 기부금 227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고인은 생전에 기초생활수급자로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 온 분으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뜻을 남겼다.이에 따라 청양읍 민·관 복지를 담당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필규 청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고인께서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남기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이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읍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청양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산정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은 법정기간에 맞춰 연 2회만 가능했으며, 기간이 지나면 접수할 수 없어 불편이 있었다.특히 토지 재산세가 부과되는 하반기에는 이미 법정기한이 지나 의견 반영이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군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 창구’를 마련해 운영중이다.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제출하면 된다.법정기간 내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청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법정기간 외 접수된 의견은 담당 공무원이 다음 해 토지특성조사에 사전 반영하거나, 정식 의견 접수 기간에 포함해 감정평가사 검증 후 결과를 안내한다.올해는 2월 말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지가산정 단계에서 검토가 가능하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 관리에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복합 거점 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7일, 내빈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및 ‘내일이U센터’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두 시설은 청년 정책의 중심지인 읍내리 청춘거리에 나란히 조성돼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복합 시설 조성에는 총사업비 169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청소년들의 부족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33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를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내일이U센터’조성에도 35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두 시설은 2023년부터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준비 절차를 거쳤으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건축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에는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의집이 해당 시설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1~3층은 행정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 △4층은 익스트림 체험장, AR·VR 등 청양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최첨단 힐링 놀이시설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러한 시설 확충은 2021년 청소년재단 설립 이후 ‘찾아가는 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운영 등 청소년 정책을 다각화해 온 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또한 내일이U센터에는 △청년 창업 점포 △컨퍼런스룸 등이 들어서며, 청년들을 위한 창업 지원, 교류, 소통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미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서 △청년 활력공간 ‘청년LAB’△청년셰어하우스 ‘블루쉽하우스’△청년창업공간 ‘누구나가게’등을 조성하며 주거·창업·교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내일이U센터'는 기존 인프라와 함께 주거, 일자리, 문화가 균형을 이룬 청양형 청년 지원체계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돈곤 군수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투자는 곧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청소년과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7일,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유 센터 착공식 참석자들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지난 7일,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유 센터 착공식에서 김돈곤 청양군수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지난 7일,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유 센터 착공식에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식전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