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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의 적절성 △개선 노력 △충남도 특성 지표 등 5개 분야, 23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서산시가 최우수기관, 청양군은 164점을 획득해 아산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양군은 건축 인허가 절차 준수, 건축현장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 등 각종 인허가를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하는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한 건축현장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게 유지하고 ‘청양군 건축물관리 조례’를 근거로 정기점검을 충실히 시행하고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군은 친환경·지속가능 건축행정에도 힘써왔다.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확보, 건축문화제 참여를 비롯해, ‘빈집이음 사업’, 노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현했다. 특히 충청권 최초로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건축신고 면제를 도입해 농가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대표적 규제혁신으로 꼽힌다. 앞으로도 군은 위반건축물 관리와 녹색·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상담 예약제, 주민 설명회 등 소통 창구를 확대해 주민 친화적 건축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1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및 어린이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상가, 편의점, PC방, 노래방,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등으로 △청소년 출입 제한 준수 여부 △유해물질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흡연 및 음주 행위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이먼저’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운전자 서행, 상인들의 규정 준수, 주민 안전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 위해 요인 제거와 함께 관계 업소 및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심 학교, 안전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앞서 1차 지급에서는 일반 군민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소비 촉진과 사용률 제고를 위해 이번 2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청양사랑상품권을 제외하고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세 가지 방식으로만 지급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신청하고 수령하면 된다. 특히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과 지급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 군민도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이번 지급방식 개선을 통해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급 수단을 조정했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이 12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달빛마켓은 2020년부터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시작한 행사로 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지역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형 장터다. 매년 4~6회 개최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 창출은 물론 가족 단위의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금요일의 밤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달빛마켓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청춘거리 골목 행사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별자리 야시장 및 관내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은 농산물, 수공예품,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 판매와 더불어 음악 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본래 색깔을 살린 단독 행사로 기획됐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수공예 제품 판매와 함께 청양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모두모여 윈드오케스트라’, 타악 그룹 ‘다채로운’, 국악 민요 소리꾼 박문정 등이 참여한 달빛공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밥·떡볶이, 쿠키류 등 먹거리 판매, 가족 단위 벼룩시장 운영, 어린이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달빛마켓은 지금까지 1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총 6회 개최로 규모를 확대해 2,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 108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셀러 팀이 함께 해 약 2,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달빛마켓은 2회 더 개최될 예정으로 10월 청춘거리에서 관광두레와 함께, 11월에는 백세건강공원에서 RISE 사업 ‘매운맛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달빛마켓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회 풍성하고 알차게 꾸미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대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뮤지컬 ‘노미호와 주리혜’ 가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청년뮤지컬아카데미가 올여름 뮤지컬 캠프와 주말캠프를 통해 제작했다. 청년뮤지컬아카데미는 청양군이 2022년부터 4년째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Say, Sing, Dance, Act를 아우르는 과정을 포함해 2022년에는 창작 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 2023년에는 창작 뮤지컬 '사랑의 묘약'. 2024년에는 뮤지컬 ‘The Twelfth Night’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SSDA는 지난달 21일부터 문예회관 나눔연습장에서 전문 뮤지컬 강사 및 현역 배우의 지도아래 뮤지컬 방학캠프를 진행했으며 8월 중순부터는 뮤지컬 주말캠프를 준비해 연습을 진행 중이다. 공연팀은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직장인,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청양중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 청년과 청소년들의 창의 감성 향상을 위한 예술 활동 경험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은 청양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군내 청소년·청년 문화예술인이 만든 이번 공연을 많은 군민이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청양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결합된 이번 뮤지컬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SSDA를 담당하고 있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청양을 거점으로 창단된 단체로 청양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예술교육과 창작공연을 병행해왔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년 지역도약예술지원’에 선정되어 청양의 대표적 위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조명한 창작 뮤지컬 ‘마지막 선비 – 면암 최익현’을 다시 올릴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3만 5천여건, 25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소유자다. 주택분은 납부세액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기분으로 부과되며 토지분은 종합합산·별도합산·분리과세 방식에 따라 세율을 적용한다. 올해 부과액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1.11% 상승 △개별주택가격 1.38% 상승 △산림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과세 전환 △산림경영계획인가 필지 정비에 따른 세율 조정 등이 반영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용카드,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청양군 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2,770만원을 감면했으며 7월에 기부과된 주택·건축물분 재산세에 대해서도 130만원 규모의 감액 및 환급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부과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정산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2차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노문선 부위원장, 각 분야 분과장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 1차 임원회의 이후 추진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는 △1차 임원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관내 소비 촉진 및 추진 실적 보고 △향후계획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청양 다짐대회’ 와 하반기 관내 기업체 방문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회는 다짐대회를 통해 군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할 계획이다.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 운동이 군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책 발굴과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리플렛·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사거리 전광판과 작은영화관 등에 송출하는 등 범군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스마트청양 피켓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과 추진위원회는 내부적으로 월별 예산 집행과 과제 이행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성과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스마트청양운동은 지역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민 화합을 실현해 나가는 지속적인 범군민 운동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책임 있는 군정 운영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시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총 121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민선 7·8기를 거치며 농업혁신, 복지 안전망 강화,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자원 육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발판 삼아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책은 신규 90건, 보완·개선 31건으로 구성됐으며 본청 실과 및 사업소에서 96건, 읍·면에서 25건이 제출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476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1건 △농업 20건 △보건·복지 12건 △경제·관광 21건 △지역·건설 22건 △읍·면 25건 등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가 발굴됐다. 참여행정 분야에서는 기획감사실의 군정 비전 및 전략 수립 선포, 재무과의 저연차 직원 임대 지원, 행정지원과의 청양군 주민 직업학교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청년과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는 청양군의 대표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농정축산실의 농업보조사업 적기 추진 체계 수립, 농촌공동체과의 먹거리 온라인 유통 플랫폼 조성, 산림자원과의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숲 조성, 농업기술센터의 청양 오감 농촌투어 개발 등이 제시됐다. 이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더불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복지정책과의 학교폭력 ZERO 프로젝트, 통합돌봄과의 스마트경로당 조성, 보건의료원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 어르신 돌봄, 의료서비스 향상 등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제·관광 분야에서는 미래전략과의 청년활동 거점 및 청년지원센터 운영, 투자유치과의 관내 기업 지원사업 확대, 문화체육과의 청양군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 관광진흥과의 천장호 재활성화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다. 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건설 분야에서는 안전총괄과의 스마트 고속 영상검색 시스템 구축, 환경정책과의 친환경 모듈러주택 설치, 건설정책과의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도시건축과의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 공모사업, 맑은물사업소의 정산정수장 현대화 등이 제시됐다. 이는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는 동시에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 군은 이번 시책을 통해 특히 복지·농업·참여행정 부문에서 주민을 향한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히 행정적 성과를 넘어 군민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민선 7·8기 동안 우리는 청양의 성장동력을 착실히 준비해왔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도 시책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청양군정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양군은 이번 시책구상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군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청양군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순회하며 아침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0일 정산시장 일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합동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의료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담당 인력을 비롯해 청양교육지원청 교육복지센터, 청양군 학부모회,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관계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았다.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현수막·어깨띠를 통한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홍보물품 배부가 진행됐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임을 인식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24시간 상담 및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아동·청소년의 주요 사망원인 1위로 꼽힐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며 “또래 지지문화 형성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전통 효 문화를 계승하고 부모 봉양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추석명절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효행장려금은 75세 이상 직계존·비속을 포함한 3대 이상이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이루고 실제 함께 생활하는 세대주에게 지원된다. 단,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에는 부양하는 직계가 대상이 된다. 신청 요건으로는 3대 구성 세대원 모두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출생등록자는 1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명절 효행장려금 신청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해당 가정의 세대주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급 금액은 20만원으로 추석 명절 전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지급기준일 현재 직계존·비속의 사망, 주소 변경 등으로 세대 구성 요건이 변동된 경우와 동일 주소 내 세대 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간 내 미신청 시 장려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돈곤 군수는 “급속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전통 가족문화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은 사회의 귀한 본보기”며 “앞으로도 가족문화 계승과 효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