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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인권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말씀,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군별 장기자랑 등 한마당 축제를 통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돌봄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장기요양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도내 종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백상호 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좋은 돌봄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이 곧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가 우리 청양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내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고 청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지역 농가의 땀방울이 맺힌 2026년산 명품 청양 햇밤의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이번에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오른 청양산 햇밤의 물량은 총 300톤으로 수출액 규모로는 약 15억원에 달한다.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양밤 수출은 지난해 총 225톤, 77만 3400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2025년 대비 25% 이상 크게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세의 배경에는 농가 소득 증대와 원활한 수출을 이끌기 위한 군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 지원 △풀베기 지원사업 △포장재,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 지원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조형섭 산림과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도농교류 지원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지원 실적을 정량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양군은 평가 결과 ‘도농교류 활성화’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평가 항목은 △체험마을 운영 현황 △사무장 지원 현황 △역량강화 참여 현황 △보험 가입 현황 △홍보행사 지원 현황 △농촌 크리에이투어 및 소규모 체험 신청 현황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체험마을의 자립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5년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체험마을 역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유토피아 청양’여행 브랜드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웰니스 여행 테마형 상품을 운영했으며,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는 2개소가 선정돼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1위 선정은 행정과 체험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험마을이 도시와 농촌 간 가교역할을 하여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재 1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체험마을 사무장 지원과 함께 매년 위원장·사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체험객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체험마을 홍보관 설치·운영 등을 통해 홍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과 10개 읍면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활성화 △농협조공법인 운영 및 산지유통센터 건립 △칠갑마루 통합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청양행복누리센터 및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농어촌 버스 무료화 추진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명품 스포츠도시 조성 △칠갑호 야간경관 조성 △도립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인프라 강화 등 총 203건이다.군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도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누수 없는 현안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점검 체계를 강화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그 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 사업 전환의 과제가 남은 중요한 해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년 청양군기업인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충남 시·군 기업인협의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0여 명과 최고기업인상 및 모범근로자상 수상자 23명 및 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회원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분야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송년회 주요 행사로 ‘2025년 최고기업인상’과 ‘모범근로자상’시상식이 열려, 한 해 동안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최고기업인상은 고용 창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칠갑농사 이능구 대표와 매출 신장 분야에서 실적을 달성한 제일레미콘 권영기 대표가 수상했다.또한 모범근로자상은 관내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생산성 향상과 현장 안전에 기여한 근로자 12명에게 수여됐다.이와 함께 기관 단체상 시상도 이어졌다.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등이 수여됐으며, 모범기업인·모범근로자·으뜸기업인 등 분야별로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 안정, 노사 상생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돈곤 군수는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인과 근로자가 곧 청양의 미래인 만큼 군에서도 기업 친화적인 행정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민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만든 골목골목 청양관광’을 주제로, 올 한 해 민간 주도로 추진된 관광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는 올해 민관협력 관광 활성화 사업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성과로는 △들숨여행 △전통주 투어 △비건 라이프 투어 △성지혜윰길 등 4종의 체류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이를 통해 올 한 해 5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참여자의 90%가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외지인 유입과 관계 인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주목받았다.관내 4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약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떡볶이 파티,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도 성과로 이어졌다.관광객 쉼터이자 굿즈 판매, 골목지도 배부 등 관광 안내 기능을 겸하는 거점 공간 ‘여행자다락방’운영을 시작했으며, 식음·숙박·체험 등 지역 내 28개 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머무르는 관광’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플아토 △향온 △소찬 △청보리협동조합 등 참여 업체들이 현장 사례를 발표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아울러 열두톨 장상기 대표가 ‘골목 활성화와 주민 주도 지역관광 사례’를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거둔 성과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민관협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관광 생태계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초기 정착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 제공 △관심–유입–정착 3단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융자 지원 등 단계별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책 지원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대회와 같은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섭외해 진로 탐색과 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컨설팅은 멘토 1인당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멘티가 각 25분씩 1:1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했다.김돈곤 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학생 수가 적고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청양에서 공부하는 것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양 탑클래스와 인재육성 장학회를 중심으로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탑클래스에는 1:1 화상영어 회화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교과 중심 학습지원에서 실생활 밀착형 학습지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수십년간 방치돼 활용 가치를 잃었던 폐건물이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청양군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청양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유해시설 정비 우선순위 대상지로, 올해 보상과 철거를 모두 마쳤으며, 이로써 마을 내 장기간 방치돼 왔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오랜 기간 방치돼 온 폐 정미소와 폐창고의 유해성이 인정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해당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폐 정미소 및 인근 축대 정비는 그동안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왔다.축대는 노후화 심각한 상태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으나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으로 정비하기 어려웠고, 공사 장비 진입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까지 겹쳐 장기간 개선이 지연돼 왔다.폐 정미소 역시 철거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으나,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인해 정비가 추진되지 못한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다.이에 붕괴 위험성이 높은 축대를 정비하기 위해 기존 폐 정비소와 주택을 철거하고 내려 앉고 있는 축대를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난개발 요소를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비 이후의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이 큰 관심사였다.이에 군은 인구 증가 수요에 비해 체류형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조성을 계획에 반영했다.이와 함께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돼 온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마을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어울림마당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을 공공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랫동안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환경 개선 과제가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활발히 추진됐다.지난 8월 열린 농촌공간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특히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이동형 국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은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주민 참여 역시 크게 확대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2026년까지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양읍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물리적 공간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하천 관리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방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친수공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 집행 실적 △사업 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개선 기여도 △하천정비 우수사례 등이다.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등 등 국·도비를 포함해 135억원을 예산을 확보하고, 소하천정비사업과 퇴적토 준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환경 관리 및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공무원 표창 1명, 민간인 표창 1명 등 우수한 성과도 함께 거뒀다.김돈곤 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확보와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공감 연찬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향후 계획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소통·공감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방식을 도입해,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 재단 간의 수직적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토의 결과와 전문가 의견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군의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칠갑타워’가 지난달 15일 개관 이후 한 달여 만에 전국 각지에서 3만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청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칠갑타워는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꾸준히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했다.탁 트인 전망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칠갑타워 방문객 증가로 인근 상권과 관광시설 이용이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카페 등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며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칠갑호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인프라를 조성하고, 칠갑호 수변을 활용한 캠핑장과 휴식·체험 공간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는 단순한 전망시설을 넘어 청양 관광의 상징이자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칠갑호 일대를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갑타워는 칠갑호와 칠갑산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시설로, 칠갑호의 아름다운 물결을 발밑에 두고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이어져 있다.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600m의 수상 보행교를 걸으면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